K105A1 풍익의 K711 차체 강화
K105A1 풍익 자주포는 기존 K711 5톤 트럭 차체를 기반으로 하되, 전투용으로 적합하도록 차체를 대폭 강화하여 기동성과 생존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 K711 기반 차체 강화 개요
- 기반 차량: K711은 한국군이 운용하던 5톤급 군용 트럭으로, K105A1 풍익은 이 차체를 활용해 자주포 플랫폼으로 개조했습니다.
- 강화 목적: 기존 트럭은 포탄 반동, 전장 기동, 방호력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전투용 차륜형 자주포로 적합하도록 구조적·기능적 보강이 필요했습니다.
■ 주요 강화 요소
| 항목 | 강화 내용 |
| 차체 프레임 | 고강도 강재 보강으로 포격 반동 흡수 및 내구성 향상 |
| 서스펜션 | 강화형 독립 서스펜션으로 험지 기동성과 안정성 확보 |
| 방호력 | 소형 화기 및 파편 방호를 위한 장갑판 일부 적용 |
| 전력 시스템 | 사격 통제 시스템, 항법 장치 탑재를 위한 전력 공급 장치 추가 |
| 차륜 및 타이어 | 런플랫 타이어 및 고기동 차륜으로 전술 기동성 강화 |
| 포탑 장착 구조 | 105mm 곡사포 탑재를 위한 진동·반동 흡수 구조물 설계 |
■ 운용 효과
- 기동성 향상: 기존 견인포 대비 30초 이내 사격 준비, 1분 이내 초탄 발사 가능.
- 생존성 증가: Shoot & Scoot 전술에 적합한 빠른 이탈 능력 확보.
- 유지보수 효율성: K711 기반으로 부품 수급과 정비가 용이함.
- 전력화 확대: 2026년까지 총 450~500문 이상 도입 예정.
■ 전략적 의미
- 풍익은 단순한 자주포가 아니라, 기존 재고탄(105mm) 활용, 차륜형 기동성, 저비용 고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플랫폼입니다.
- K711 차체 강화는 산악·도서·재난 지역에서의 운용을 가능하게 하며, 필리핀·인도네시아 등 수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