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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1:27
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눅 11: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27절- 기노마이 엔 : ~이 되어졌다
호 레고: 그 말씀하실 때
아우토스: 그가, 예수
이러한 : 눅11;1-26절 까지 내용이다.
예수께서 11;1-26절까지 말씀하실 때 되어진 것이다.
티스 귀네-어떤 여자가 그 무리들로부터 그에게 그 안에다가 말했다.
그 여자가 한 말-당신을 밴 태와 당신에게 젖을 먹인 자가 복이 있다.
복-태와 젖이 복이다.
코일리아-자궁/속이 텅 비었다는 뜻/속에 아무것도 없는 것-껍데기만 있는 것.
2836 koiliva koilia {koy-lee'-ah}
koilos<코일로스>(“속이 빈”)에서 유래;‘구멍’(이빨), 즉(특히) 사람의 ‘배’, 함축적으로 ‘자궁’, 상징적으로
‘가슴’ <마19:12>여명. a cavity;
밴-호 바스타조
941 bastavzw bastazo {bas-tad'-zo}
아마 939(제거의 개념으로서)의 어간의 파생어와 희미하게 관련;‘들어올리다’(문자적으로 혹은상징적으로),‘참다’, ‘공
포하다’ ‘지탱하다’,‘영접하다’,운반하다<마3:11;눅10:4>동. to lift, pick up;
감당하다. 짊어졌다.“예수인 당신을 감당한 그 태 그것이 복이다”
성경에서 이 태를 쓰고 있는 것은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궁 태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속이 텅빈 껍데기만 있는
어떤 것을 설명하려는 의도이다.
마 15: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왜 너희는 껍데기밖에 몰라
율법에 기록한 말씀은 마음을 깨끗케 하라는 말이지
손을 깨끗케 하라는 말이냐? 하고 책망하심.
입으로 먹고 마시고 하는 것이 /율법의식을 지키는 것 그것은 마치
자궁으로 들어가서 뒤로(배설물)나온다.
껍데기 밖에 모르는 이것이 자궁하고 관계를 맺었다.
요 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명절 끝날-오순절
그 배에서-코일리아: 앞에서 보면 성전을 말한다.
성전: 속이 비었다는 말.
이 성전을 통해서는 절대로 구원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겔 47:1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성령을 받지 않으면 그 성전은 우리에게 껍데기이다.
소용이 없다.
그 배가 중요한가?
흘러나오는 생수가 중요한가?
구원목적, 내용이 성령을 받는 것이다.
성령께서 오셔서 진리를 깨닫게 하지 못하면 예수님은 빈껍데기이다.
롬 16: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자기 배만-코일리아: 성전을 말한다.
이같은 자들은- 진리를 따르지 않는 자들.
★공교하고 –크래스톨로기아/연설하는 말
5542 crhstologiva
5543과 3004의 합성어에서 유래;‘유창한 연설’ 즉‘말재주’, 공교한 말<롬16:18>여명. smooth speech;
★아첨한 말-율로기아
2129 eujlogiva eulogia {yoo-log-ee'-ah}
2127과 동일어에서 유래;‘아름다운 말’, 즉 ‘언어의 우아함’, ‘칭찬’(‘찬미’), (경건하게)‘찬양’, 종교적으로 ‘축도’, 함
축적으로 ‘봉헌’, 연루적 의미로 ‘은전’, 또는 ‘부조’<롬 15:29;엡 1:3>여명. fine speaking;
좋은 +말(선한 말, 진리)
하나님의 진리를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한다-왜? 그 성전 밖에 모르니까.
진리를 깨달으라고 준 것인데 누가 건축물 섬기라고 준 것인가?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한다.
무엇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했는가?
코일리아(성전)단지 섬기는 것 가지고.
오늘날도 다르지 않다.
교회건물 크게 짓기 경쟁이라도 하는 양
서로 엄청난 돈을 들여서 위용을 갖추려고 하고
또 그것을 자랑하고 섬긴다. 악한 일이다.
하나님과 관계없는 일이다. 하나님은 마음성전을 지으라고 했지
결코 교회건축물을 지으라고 하신 적이 없다.
성전을 주신 목적 그 내용을 모르면 배만 섬기는 자가 되는 것.
순진한 자들= 아+ 카코스/악하지 않은
고전 6:13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식물-브로마/나눠먹는 제사 음식
1033 brw'ma broma {bro'-mah}
977의 어간에서 유래;(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음식’,특히 (의례적으로) 유대법에 의해 허락되거나
금지된 품목, 고기, 음식물 <마 14:15;롬 14:15>중명. food;
배를(코일리아)/먹을 것과 성전의 관계(원문엔 ‘위하고‘가 없다)
배는 성전. 식물은 성전에서 먹는 것을 말한다.
바울은 진리를 알았기에 더 이상 제사가 필요치 않다.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전8:13
배는 식물을 위하나- ‘그 배안에서 그 식물‘
너희가 만약 하나님께로부터 낳으려면 그 성전을 통해서 낳아라는 말.
바울은 나를 모태에서 택했다.
갈1:15 어머니의 태는 성전을 말한다.
그 성전 안에 먹을 것이 있고 그 먹을 것 안에 그 성전이 있다.
이것-식물이든 코이리아든
저것-식물이든 코일리아든
★폐하시리라-카타르게오
2673 katargevw katargeo {kat-arg-eh'-o}
2596과 691에서 유래;‘완전히 쓸모없게 하다’, (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폐지하다, 쉬다, 방해하다,
파괴하다, 멀리하다, 소용없게 되다, 소멸하다, 헛되다 <롬 6:6;고후 3:11>동. waste;
하나님이 이것도 저것도 완전히 쓸모없게 하실 것이다.
식물도 의미 없고 성전도 의미 없다.
주님이 저 성전을 할라 내가 세 번째 성전으로 주겠다-요2:19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그리고 그 몸은(그리스도를 머리로 삼은 몸)
그 음란 안에(그 성전에 가서 그 제사양식 먹는 것) 결코 있지 않고
그 몸은 그 주안에 있고- 그 몸이 우리라면 우리는 그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한다.
주-큐리오스: 그리스도라고 번역해야 한다.
만약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그 성전에 가는 것 중지.
먹을 것 먹는 것 중지.
우리가 먹을 양식도 새로워졌다.
진짜 먹을 양식은 진리!
그 진리를 모르고 먹을 것을 먹으면 속이 텅빈 껍데기 아무것도 아니다.
그 주는 (그리스도) 그 몸 안에 있다.
성전 안에 양식이 있다.
양식 안에 성전이 있듯이 그리스도와 우리 관계도 같다.
그리스도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있다.
이것을 보여주려고 코일리아하고 식물의 관계를 설명해 준 것이다.
만약에 그리스도와 나의 관계를 이루지 못하면서
그 성전에 가서 먹는 것을 먹는다는 것은 음란이다.
갈 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택정-아폴리조
873 ajforivzw aphorizo {af-or-id'-zo}
575와 3724에서 유래;경계선에 의해 ‘규정하다’, 즉 (상징적으로)‘제한하다’, 제외하다, 지명하다, 나누
다, 구별하다, 단절하다<마 25:32>동. to set off;
경계선을 그어놓고 못 넘어가게 했다는 뜻.
그 경계선이 성전이다.
성전이 그 진리를 알게 해준 유일한 교과서이다.
성전의 모양과 식양은 율법을 근거로 만들어진 것이다.
모양을 우리는 건축물로 생각하지만 과거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려고 주신 문자로 생각했다.
거기 가서 하나님의 뜻을 배울 수 있기에 그어 놓으신
경계가 성전이다.
어머니-메테르/엠/하나님의 말씀.
부(父)-아브: 하나님의 성전 (우리)
태=코일리아/속이 텅 비었다/자궁-율법/성전
나의 그 어머니의 태-나의 말씀을 담아놓은 그릇
말씀이 없으면 성전이 텅 빈 것.
거기서 어머니를 만나라는 것이다.
그의 은혜로 말미암아-어머니의 태로부터 낳아짐을 받는 것.
빌 3: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저희의-진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
마침은-호 텔로스/그 마침
5056 tevlo" telos {tel'-os}
기본어 tello<텔로> (명확한 요점이나 목적을 위해‘제한하다’)에서 유래;‘한계’로서의 도달점, 즉(함축적
으로) 행위 또는 상태의 ‘결국’(‘종착’【문자적 상징 혹은 불명확하게】,‘결과’【지체없는; 궁극적인 혹은 예
언적인】,‘목적’), 특별히 세금 혹은 부과금(지불된). 5411과 비교 <마 24:6; 롬 13:7>중명. the end;
그들의 완성은 그 멸망이고 그들의 그 하나님은 배이고(코일리아)
(그들의 하나님은 그 배다) 그들의 신 하나님은 성전이다.(건물)
그래서 그들의 완성은 멸망이다.
그 코일리아(성전)을 통해서 진리를 모르면 성전이
그들의 하나님이 된다.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 안에 있고
→그들의 수치 안에 그 영광이 있고 그들의 수치 안에 있는
그것이 그들의 영광이다. 그리고 그들의 땅의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다.
~을 위하여 이것을 구약에서 우상숭배라고 정의한다.
배/자궁-폐하는 것
눅 11:27
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젖-마스토스
3149 mastov" mastos {mas-tos'}
3145의 어간에서 유래;(본래적 의미로, 여성형)‘가슴’(마치 빚어 만든 것 같은) 젖꼭지<눅11:27>남
명. breast;
★당신을 먹인-델라조
2337 qhlavzw thelazo {thay-lad'-zo}
thele,델레>(‘젖꼭지’)에서 유래;‘젖먹이다’,함축적으로 ‘빨다’<늑21:23>동. to suck;
젖이-마카리오스가 생략된 것
젖이 복이다. 너를 젖먹인 그것이 복이다.
가슴으로 젖을 내는
히)쉐드-부풀어 있다. 교만하다의 의미. 황폐하다, 파멸하다
부풀다-하나님 앞에 대드는 개념.
쇼드-파괴 황폐 젖을 먹으면 파멸.
도적질. 허비하다. 낭비하다.
젖-젖을 떼라
젖을 빨고 있으면 폐망. 젖은 율법
젖을 영원히 먹으면 심각한 것.
젖을 공급하는 이유는 빨리 장성한 자의 양식을 먹으라는 의미이다.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남성은 부푼 가슴이 없다. 단어가 다르다.
가슴을 치며-
4738 sth'qo" stethos {stay'-thos}
2476(돌출하여 서있다는 점에서)에서 유래; (외부의)‘흉부’,즉‘가슴’<눅18:13>중명. the chest;
회개행위. 내 가슴을 부정한다는 것.
가슴은 젖을 공급하는 것인데 네가 드디어 젖을 내는 가슴을
부정하는구나. 내가 드디어 율법을 탈피했습니다.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 가슴을 치는 것이다.
호 1:11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두목을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호 2:2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유방사이에서 음행을 제하라-
그 전을 내는 가슴사이로부터 간음을 없이 하라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라-쫒아내라
가슴이라는 단어를 파님이란 단어로 바꾼 것.
결국 가슴과 얼굴은 같은 단어라는 말이다.
파님: 일반적으로 성전을 나타낼 때 쓰는 말.
그 성전과 가슴을 호세아 선지자는 동일시 헤 놓았다.
너희가 만약 그 성전에 가서 그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만약에 너희가 하나님의 아내가 되지 못하면 그것이 바로 음란이다.
너희의 그 가슴에서 파님(성전)부터 음란과 간음을 제거해라.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가 완성성경이다.
남자가 그 짝인 여자의 가슴을 찬양한다.
그 전이 결국은 완성을 만들었다.
어린아이-젖 먹고-젖 떼고-단단한 음식 먹고
이 과정은 신앙생활 하면서 거치지 않으면 절대로 안된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다가 얼마든지 젖만 먹다 평생을 망칠 수가 있다는 것.
아브라함은 자기아들 이삭이 젖을 뗐을 때 연회를 베풀었다.
드디어 이삭이 율법을 통해서 그 진리를 알았네 !
그렇다면 이것만큼 기쁜 일이 어디 있는가? 하고 연회를 베푼다.
시편은 젖 뗀 아이의 평온을 노래한다.
정말 우리가 평온하고 자유를 얻으려면 젖을 뗴어야 하는 것이다.
눅 11: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주님이 그 복을 수정, 제대로 가르쳐 주셨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젖 아니야 !
자궁 그것도 아니야 !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복이다.
이것을 할 수 있다. 이것이 복이다.
오히려/도리어/참으로
3304 menou'nge menounge {men-oon'-geh}
3303과 3767과 1065에서 유래;‘최소한 그때’, 아니고 오직, 참으로, 의심없이(도리어, 참으로)<롬
9:20>불. rather, indeed;
그런 것이 아니고-젖과 자궁이 아니고 라는 말이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그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는 것이 복이다.
그것을-아우토스(목적격,남성,3인칭)-‘그를‘이라고 해야 한다.
지키는 –휠랏소
5442 fulavssw phulasso {foo-las'-so}
‘고립’의 개념으로 5443에서 유래;‘수호하다’, 즉‘감시하다’(문자적이나 상징적으로), 함축적으로‘보존하
다’‘복종하다’‘피하다’조심하다, 지키다(스스로를),구하다. 5083과 비교<행22:20>동. to guard protect;
내가 너무나 귀한 것을 가지고 있는 것.
누군가가 도적질 해 갈까 눈뜨고 지키는 것을 말한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로 들려지고 그를 지켜-이것이 복이다.
그를-누구인가? ‘나‘자신이다(우리자신이다)
복-마카리어스(물질 복이 아니다.)
복이 맨 처음 나온 곳이 산상수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