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견미용전공 도그 매거진 창간호 인터뷰 |
예술실용전문학교 본관에서 지난 16일에 애견미용전공 교수진을 찾아온 손님이 있었는데요.
곧 창간을 앞둔 '도그 매거진'의 기자분이었습니다.
애견미용전공 교수진과 '도그 매거진'의 인터뷰에서는 <최신 애견 미용 트렌드>를 주제로
애견미용전공 김민영 교수와 이세나 교수가 자리하여 애견 미용의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애견미용전공 이세나 교수는 겨울철 애견 미용조건으로 모질상태와 견종별 모량 외모 등을
고려한 관리와 피부관리가 필요하다고 꼽았는데요. 탈모 등 불충분한 조건으로 인한
예방 및 극복방법으로 '기본손질'로 엉킨 털 제거 및 예방, 노폐모와 탈락모를 제거한
피부의 마사지 효과와 형액순환 등을 해주는 브러싱을 이야기했습니다.
애견미용전공 이세나 교수는 예전에는 단순히 깔끔한 전체 미용을 선호했다면,
최근 트렌드는 강아지의 외모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미용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바뀌어 조금 더 고급스러워진 스타일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강아지의 종류 중 가장 인기있는 5종의 인기 미용스타일에 대한 질문에
애견미용전공 이세나 교수는 포메라니안은 곰돌이 컷, 비숑프리제는 펫스타일 스포팅 미용,
말티즈는 장모견의 모질을 살린 썸머컷 스타일, 푸들은 브로컬리컷 스타일이
인기가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애견미용전공과 '도그 매거진'의 인터뷰의 마지막으로 애견미용전공 이세나 교수는
애견미용은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나아갈 것이며,
그 폭 또한 현재의 미용사 직업보다 기술면이나 직업적인 대우도
많이 상승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