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벌서 한해의 끝 문턱이라, 어 ! 목마름이 웬 일일 까요?? 몸 똥아리가 둔해 지는것은 웬 일일 까? 아! 몸과 발을 닦아야
겠지요. 우리 길벗 산악회가 첫 한해를 보내게 되는군요, 장하다" 추카 추카"" 채찍과 함께 박수를 보내 주세요.
발족 초기에 약간 어려움과 혼란이 있었으매 이를 뒷고 이제 장족의 발전을 위해 우리 회원가족 모두 두손 모아 한발짝 힘차게
나아 갑시다. 새해에도 열정과 건강, 가족의 행복과 안녕을 모토로 하얀 세상으로 나아갑시다. 모두 平安 하십시요.
첫댓글 길벗 사랑을 듬뿍 담은 축사에 감사합니다
님의 이런 마음들이 밀알이 되어
길벗 성장의 동력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