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승무패는 큰 이변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유럽리그 끝물에 유럽 챔프전만 남아있고
챔프전 진출팀과 강등팀 모두 결정되여 있는 상태에서
팀마다 어떤 절실함이나 승에 대하여 집착은 적겠지요
각기 팀들은 자축으로 마무리하며
1.5군에 실험무대가 되겠지요 기량도 점검하고
비싼 몸값을 가진 선수들은 월드컵을 대비하여
개인적으로 몸 관리와 자기관리를 하겠지요
동기 부여라고 하면 홈 게임에서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며 선물을 주는것 그것 만이 동기부여가 아닌지
이번에 유럽팀들은 홈 승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국내 게임은 아시아 리그 챔프전과 국내 리그를 동반하여
뛰고 있는 전북 울산 수원은 선수들에 피로도가
다른 팀보다 더 가중되여 있겠지요 현제 전북과 수원은
8강에 합류하여 4일간에 휴식을 거치며 마음 가벼이
국내 리그에 전념 하겠지요
아시아 챔프전과 국내리그 2마리 토끼를 다 잡은
수원과 전북 선수들에 피로도는 얼마나 됄지...
전북은 한게임 정도 쉬여가도 좋구 수원은 2위 싸움을
할건지...이것도 변수
그리고 국내 각팀들에 월드컵 엔트리 낀 선수들을
어떻게 돌릴지 부상방지 차원에서 감독들에 생각은 어떤지
그것도 변수다 월드컵을 앞두고 더이상에 부상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
축구협회에 목소리다
현재 월드컵 출전자
오번석 재주 김진수 이용 김신욱 이재성 전북 김민우 홍철 상주 박주오 울산 문선민 인천 이근호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