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重賢 위상섭 종친 국무총리 표창 수상
▲重賢 위상섭 대종회 대의원
(35세, 괴봉공파, 1966년, 서울출신, (주)CJ대한틍운 前상무, 現153로지스틱스(주) 부사장)
153로지스틱스(주) 위상섭부사장은 ‘20. 10. 30(금)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8회 물류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위 부사장은 29년간 택배 및 물류분야의 신상품 및 서비스 개발, 유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신 시장 개척, 신상품 개발 및 국민 편익 서비스 제공, 상생협력 기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포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중소기업에서 부사장으로 물류를 총괄하면서 대기업과의 상생과 중소기업을 성장 발전시키는데 많은 공헌을 하고 있으며, 고용 창출을 통해 일자리를 늘려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상품개발, 산업협력 교류협정 및 학술연구를 통한 물류 전문 인력양성을 통해 물류산업의 위상제고와 생활 물류산업을 성장 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B2C 물류영업 달인의 Sales Note란 책을 저술하여 물류 인들에게 실무 경험을 바탕물류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위상섭 부사장의 증조는 월남公 (휘 승량 32世 괴봉공파 1884~1963)으로 송사 기우만의 문인으로 학문이 뛰어났으며 조부 춘포公(33世 휘 재환)께서도 한학에 뛰어나 수많은 제자를 배출했다. 괴봉공파 핵심인물로 그 발자취는 행원리에 소재한 석천사와 석천서원을 비롯 행원문중 유적(묘표문 등) 곳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위 부사장은 35世, 괴봉공파, 1966年, 서울출신으로 (주)CJ대한통운 상무로 퇴직했고 配(이유진)와 사이에 아들(형준君, 재준君)을 두고 있다. 유치 위성진과 충암고 동창으로 대종회 대의원과 위씨골프회에서 활약 중이다.
(벽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