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권 목사 : 홍윤미 목사의 동생, 주일학교, 청년부 담당, 헤븐스쿨 지도
★ 2013년 12월, 주일날 오후에 주일학교 담당인 홍성권 목사(이후 권목사)가 주일학교 아이들 앞에서, 잘못한 일이 있을 때, 앞으로는 남자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여자 아이들도 매를 때리겠다고 얘기했다.
헤븐스쿨(헤븐교회에서 운영하는 사이비 대안학교)도 아니고 주일날만 교회에 오는 주일학교에서 공개적으로 여자 아이들까지 때리겠다고 협박한 것 때문에 그 당시에 많은 아이들과 학부형들이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
★ 권목사는 아주 오래 전부터 K집사의 아들이고 정신지체 장애아인 HY를 상습적으로 폭행해왔다. 여러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모욕을 주고 공개적으로 때려왔다. 그래서 HY는 항상 아이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웃음거리가 되곤 했다.
일반 아이들을 때려도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데 장애 아동을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문제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 것이다. 요즘은 부모가 자기 자녀를 때려도 아동 학대로 신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권목사는 남의 아이를 장기간 상습적으로 폭행해왔다.
권목사는 지금도 헤븐스쿨에서 불쌍한 HY를 폭행하고 있을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경찰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헤븐교회 안팎의 수 많은 성도들이 가장 자주 지적하는 부분은 권목사가 너무 자주 화를 낸다는 것이다. 권목사는 자신 보다 나이가 많은 성도들에게 무례하게 말하고 분노하는 것을 일상적으로 행하고 있다.
응암동에 교회가 있던 시절에, 예배 드리기 전에 기둥쪽 모니터 텔레비전에 의자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시야 확보가 안될거 같아 어떤 부목사 사모가 의자를 약간 뒤로 뺐던 적이 있었다. 그 일로 권목사가 부목사 사모들을 모두 3층에 소집해서 화를 내면서 누가 의자를 뒤로 옮겼냐고 추궁을 했다.
그래서 그 부목사 사모가, 의자가 텔레비전에 너무 가까이 있어서 자신이 의자를 약간 옮겼다고 자백을 했었다. 그랬더니 왜 물어보지 않고 의자를 옮겼냐고 하면서 심하게 화를 내고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모 5명을 심하게 혼냈던 적이 있다.
자신보다 나이가 10살 이상 많은 사모들에게 그렇게 무례하게 화를 내고, 혼날 일이 아닌 사안을 가지고 중죄인을 다루는 것처럼 취조하면서 난리를 쳤던 것에 대해 사모들은 대부분 너무나 어이 없어 했고 황당해 했다.
헤븐교회 아웃! 헤븐스쿨 폐교!!
영성의숲 퇴출!!! 정독모 폐쇄!!!!
첫댓글 분노 혈기 는 죄인데~~
분노 혈기 처리 안 되면 목회 하기 힘들어요.
누가 혼나면서 교회에 다니나요?
저 교횐 혼나면서도 가만히 있는게 세뇌되서라던데..교인들을 바보로 만든건지..
암튼 이상한 교회네요.
인격도 안되고 신학도 제대로 안한 젊은 사람을 왜 목사로 세웠는지 궁금하군요.
장애아동를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목사가
있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인가요?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저 같으면 저 교회 안 다니겠는데요...
알마나 영적인 사람이 되겠다고 저 교회에 있는지 참 ....씁쓸합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것은 말씀을 지켜 사는 것이고..소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 하셨는데..소자를 괴롭힌건 주님을 괴롭힌겁니다.
예수님 사랑한다면서 불법과 불의에 침묵하고있다니 모순중 모순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너희를 모른다..염소들아..
하실겁니다.
저기 사역자들 ..염소들 맞아요...이리들 ...
속고 있는 교인들만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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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도 안 드리는 목사가 목사 자격 있나요!!!
탁구나 치고 놀았답니다!
목사로서 주일에도 못 나오는 건강상태로 밤에 탁구나 치러 나왔다니~사기꾼 같으니
헐~ 뭐 이딴 작자가??
영성 어쩌구~ 저쩌구 ~
거짓 작가에게 속고 있는 독자들이 불쌍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