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약 1
10. II Samuel [sǽmju-əl 새뮤-얼] : 사무엘하
* sources : “Good News Translation English Bible Overview” (GNT영어성경 개요)
(Korean Translation : Lee Chang-bok)
1) II Samuel Introduction (GNT Bible) : 사무엘하 소개
The Second Book of Samuel the sequel to First Samuel is the history of David's reign as king, first over Judah in the south (chapters 1–4) and then over the whole nation, including Israel in the north (chapters 5–24). It is a vivid account of how David, in order to extend his kingdom and consolidate his position, had to struggle with enemies within the nation as well as with foreign powers. David is shown to be a man of deep faith and devotion to God, and one who was able to win the loyalty of his people. Yet he is also shown as being sometimes ruthless and willing to commit terrible sins to serve his own desires and ambitions. But when he is confronted with his sins by the Lord's prophet Nathan, he confesses them and accepts the punishment that God sends.
사무엘상의 속편인 사무엘하는 다윗이 왕으로서 통치한 역사로, 다윗왕은 먼저 남쪽의 유다 (1 ~ 4 장)를 다스렸고 다음에 북쪽의 이스라엘을 통치함으로 전국 (5 ~ 24 장)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자신의 왕국을 확장하고 자신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위해 국내의 적들 그리고 외국 세력들과 어떻게 싸워야했는지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과 헌신적인 사랑을 가진 사람, 그리고 그의 백성의 충성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때때로 무자비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욕망과 야망에 부응하기 위해 기꺼이 끔찍한 죄를 지을 용의가 있는 사람으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선지자 나단을 통해 자신의 죄와 마주했을 때 그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이 내리신 벌을 받아들입니다.
The life and achievements of David impressed the people of Israel so much that in later times of national distress, when they longed for another king, it was for one who would be “a son of David,” that is, a descendant of David who would be like him.
다윗의 생애와 업적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무나 깊은 감명을 주었기 때문에 나중에 국난의 시기가 와서 이스라엘 백성이 후계자가 될 왕을 갈망했을 때 백성이 고대했던 그 후계자는 다름 아닌 “다윗의 아들”, 즉 다윗을 빼어 닮은 다윗의 후손이었습니다.
2) Outline of Contents : 내용 개요
David's reign over Judah (1.1—4.12) : 다윗의 유다 통치 (1.1 ~ 4.12)
David's reign over all Israel (5.1—24.25) : 통일 왕국에 대한 다윗의 통치 (5.1 ~ 24.25)
a. The early years (5.1—10.19) : 초기 (5.1 ~ 10.19)
b. David and Bathsheba (11.1—12.25) : 다윗과 밧세바 (11.1 ~ 12.25)
c. Troubles and difficulties (12.26—20.26) : 고난과 역경 (12.26 ~ 20.26)
d. The later years (21.1—24.25) : 말년 (21.1 ~ 24.25)
*** 요약 2
Summary
Summary of the Book of 2 Samuel
This summary of the book of 2 Samuel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 title, author(s), date of writing, chronology, theme, theology, outline, a brief overview, and the chapters of the Book of 2 Samuel.
요약
사무엘하 요약
사무엘하의 이 요약은 제목, 저자(들), 기록 날짜, 연대기, 주제, 신학, 개요, 간략한 개요 및 사무엘하의 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Title
1 and 2 Samuel were originally one book (see Introduction to 1 Samuel: Title).
제목
사무엘상하는 원래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사무엘상 소개: 제목 참조).
Literary Features, Authorship and Date
See Introduction to 1 Samuel: Literary Features, Authorship and Date.
문학적 특징, 저자 및 연대
사무엘상 소개: 문학적 특징, 저자 및 연대를 참조하십시오.
Contents and Theme: Kingship and Covenant
2 Samuel depicts David as a true (though imperfect) representative of the ideal theocratic king. David was initially acclaimed king at Hebron by the tribe of Judah (chs. 1 - 4), and subsequently was accepted by the remaining tribes after the murder of Ish-Bosheth, one of Saul's surviving sons (5:1-5). David's leadership was decisive and effective. He captured Jerusalem from the Jebusites and made it his royal city and residence (5:6-13). Shortly afterward he brought the ark of the Lord from the house of Abinadab to Jerusalem, publicly acknowledging the Lord's kingship and rule over himself and the nation (ch. 6; Ps 132:3-5).
내용 및 주제: 왕권과 언약
사무엘하에서는 다윗을 이상적인 신권 왕의 진정한(불완전하지만) 대표자로 묘사합니다. 다윗은 처음에 유다 지파에 의해 헤브론에서 왕으로 칭송받았고(1-4장), 사울의 살아남은 아들 중 하나인 이스보셋이 살해된 후 나머지 지파들에게 받아들여졌습니다(5:1-5). 다윗의 지도력은 단호하고 효과적이었습니다. 여부스 사람에게서 예루살렘을 빼앗아 왕도와 거처로 삼았습니다(5:6-13). 얼마 후 그는 여호와의 궤를 아비나답의 집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왕권과 자신과 나라를 다스림을 공개적으로 인정했습니다(6장, 시편 132:3-5).
Under David's rule the Lord caused the nation to prosper, to defeat its enemies and, in fulfillment of his promise (see Ge 15:18), to extend its borders from Egypt to the Euphrates (ch. 8). David wanted to build a temple for the Lord -- as his royal house, as a place for his throne (the ark) and as a place for Israel to worship him. But the prophet Nathan told David that he was not to build the Lord a house (temple); rather, the Lord would build David a house (dynasty). Ch. 7 announces the Lord's promise that this Davidic dynasty would endure forever.
다윗의 통치 아래서 여호와께서는 그 나라가 번영하게 하시고 적들을 물리치게 하시고 그의 약속의 성취로(창 15:18 참조) 이집트에서 유프라테스까지 국경을 확장하게 하셨습니다(8장). 다윗은 여호와를 위한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했습니다. 그의 왕궁이요, 그의 왕좌(언약궤)가 있는 곳이요, 이스라엘이 그를 경배하는 곳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 나단은 다윗에게 주님의 집을 짓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왕조)을 건축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니다. Ch. 7절은 이 다윗 왕조가 영원히 존속할 것이라는 주님의 약속을 선포합니다.
This climactic chapter also describes the establishment of the Davidic covenant (see notes on 7:1-29,11,16; Ps 89:30-37). Later the prophets make clear that a descendant of David who sits on David's throne will perfectly fulfill the role of the theocratic king. He will complete the redemption of God's people (see Isa 9:6-7; 11:1-16; Jer 23:5-6; 30:8-9; 33:14-16; Eze 34:23-24; 37:24-25), thus enabling them to achieve the promised victory with him (Ro 16:20).
이 절정의 장은 또한 다윗과의 언약의 수립을 설명합니다(7:1-29,11,16; 시 89:30-37 주석 참조). 나중에 예언자들은 다윗의 왕좌에 앉는 다윗의 자손이 신정적 왕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할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의 구속(구원)을 완성하실 것입니다(참조 사 9:6-7; 11:1-16; 렘 23:5-6; 30:8-9; 33:14-16; 겔 34:23-24; 37 24-25).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와 함께 약속된 승리를 얻을 수 있게 하실것입니다(롬 16:20).
After the description of David's rule in its glory and success, chs. 10 - 20 depict the darker side of his reign and describe David's weaknesses and failures. Even though David remained a king after God's own heart because he was willing to acknowledge his sin and repent (12:13), he nevertheless fell far short of the theocratic ideal and suffered the disciplinary results of his disobedience (12:10-12).
영광과 성공에 대한 다윗의 통치에 대한 설명 후, 10-20장은 그의 통치의 어두운면을 묘사하고 다윗의 약점과 실패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으로 남아 있었지만(12: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정(神政)의 궁극의 목적에 한참 못 미쳐 불순종의 징계를 받았습니다(12:10-12).
* 신권 정치(神權政治,영어: theocracy) 또는 신정(神政)
영어의 ‘theocracy’라는 용어는 그리스어의 ‘신’을 의미하는 ‘theos’와 ‘지배’를 의미하는 ‘kratos’의 합성어인 ‘theokratia’에서 유래하였다. 그러므로 이 용어는 본래 ‘신에 의한 지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용어를 최초로 창안해 낸 사람은 서기 1세기의 유대 역사가인 요세푸스(Flavius Josephus)로, 그는 유대인의 독특한 정치체제를 지칭하기 위하여 이 용어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요세푸스가 보기에 그리스인들은 세 가지 유형의 정체, 즉 군주제 · 귀족제 · 참주제를 가지고 있었으나, 유대인들의 정체는 이 세 유형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독특한 것이었다. 따라서 요세푸스는 신과 신의 법률을 정치의 중심으로 삼는 제4의 정치체제로서 신정정치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요세푸스의 정의는 계몽주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널리 받아들여졌으나, 이 시대 이후에 신정정치라는 용어는 신을 매개로 하는 정치라는 더 넓은 개념으로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His sin with Bathsheba (chs. 11 - 12) and his leniency both with the wickedness of his sons (13:12-39; 21; 14:1,33; 19:4-6) and with the insubordination of Joab (3:28-39; 20:10,23) led to intrigue, violence and bloodshed within his own family and the nation. It eventually drove him from Jerusalem at the time of Absalom's rebellion. Nonetheless the Lord was gracious to David, and his reign became a standard by which the reigns of later kings were measured (see 2Ki 18:3; 22:2).
밧세바와 함께한 그의 죄(11-12장) 그리고 그의 아들들의 사악함(13:12-39; 21; 14:1,33; 19:4-6)과 요압의 불복종(3:28-39; 20:10,23)에 대해 관용적인 자세를 취함으로 그 결과 그의 집안과 국가 내에서 음모와 폭력과 유혈사태로 이어졌습니다. 그것은 결국 압살롬의 반란 당시 그를 예루살렘에서 몰아내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다윗에게 은혜를 베푸 셨으며, 그의 통치는 후기 왕들의 통치표준이 되었습니다 (왕하 18 : 3, 22 : 2 참조).
The book ends with David's own words of praise to God, who had delivered him from all his enemies (22:31-51), and with words of expectation for the fulfillment of God's promise that a king will come from the house of David and rule "over men in righteousness" (23:3-5). These songs echo many of the themes of Hannah's song (1Sa 2:1-10), and together they frame (and interpret) the basic narrative.
이 책은 모든 원수들로부터 그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에 대한 다윗 자신의 찬양의 말(22:31-51)과 다윗의 집에서 왕이 나와 "의로 사람을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에 대한 기대의 말로 끝을 맺습니다(23:3-5). 이 노래들은 한나의 노래 (삼상 2 : 1-10)의 여러 주제를 반영하며, 함께 기본 이야기를 구성 (해석)하고 있습니다.
* Hannah’s song
1 Then Hannah prayed:
My heart rejoices in the Lord.
My strength[a] rises up in the Lord!
My mouth mocks my enemies
because I rejoice in your deliverance.
2 No one is holy like the Lord—
no, no one except you!
There is no rock like our God!
3 Don’t go on and on, talking so proudly,
spouting arrogance from your mouth,
because the Lord is the God who knows,
and he weighs every act.
4 The bows of mighty warriors are shattered,
but those who were stumbling now dress themselves in power!
5 Those who were filled full now sell themselves for bread,
but the ones who were starving are now fat from food!
The woman who was barren has birthed seven children,
but the mother with many sons has lost them all!
6 The Lord!
He brings death, gives life,
takes down to the grave,[b] and raises up!
7 The Lord!
He makes poor, gives wealth,
brings low, but also lifts up high!
8 God raises the poor from the dust,
lifts up the needy from the garbage pile.
God sits them with officials,
gives them the seat of honor!
The pillars of the earth belong to the Lord;
he set the world on top of them!
9 God guards the feet of his faithful ones,
but the wicked die in darkness
because no one succeeds by strength alone.
10 The Lord!
His enemies are terrified!
God thunders against them from heaven!
The Lord!
He judges the far corners of the earth!
May God give strength to his king
and raise high the strength of his anointed one.
한나의 기도
1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 풍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아니하도다 전에 임신하지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9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 Song of Hannah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한나의 기도
출처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QUESTION :
What is the significance of Hannah’s prayer?
질문 : 한나의 기도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ANSWER :
Hannah’s prayer is a remarkable passage of Scripture containing a song of praise with prophetic and messianic significance. Found in 1 Samuel 2:1–10, Hannah’s prayer eloquently celebrates the holiness and sovereignty of God and affirms the central tenets of Israel’s faith. Not only is Hannah’s prayer a testimony of God’s handiwork in her own life, but it is also a foreshadowing of His actions in the lives of the prophet Samuel, King David, and the nation of Israel.
대답 :
한나의 기도는 예언적이고 메시아적인 의미를 지닌 찬양의 노래를 담고 있는 놀라운 성경 구절입니다. 사무엘상 2장 1~10절에 나오는 한나의 기도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주권을 웅변적으로 찬양하고 이스라엘 신앙의 중심 교리를 확증합니다. 한나의 기도는 하나님이 자신의 삶에서 하신 일에 대한 간증일 뿐만 아니라 선지자 사무엘, 다윗 왕, 이스라엘 민족의 삶에서 행하신 그분의 행동에 대한 예표이기도 합니다.
Hannah, like several prominent women in the Bible, was barren and unable to conceive a child for a long time after marrying. In ancient Israel, children were considered a clear sign of God’s blessing (see Psalm 127:3). Infertility brought severe disgrace to a woman because in those days it meant she could not fulfill her God-given purpose of producing offspring for her family. Adding to Hannah’s misfortune was her family situation: her husband Elkanah had a second wife, Peninnah, who had given him many children. The rival wife mocked Hannah cruelly (1 Samuel 1:6–7). For years Hannah poured out her soul’s desire to the Lord in prayer, promising Him that, if she had a son, she would give the child back to God.
한나는 성경에 나오는 몇몇 저명한 여인들처럼 임신을 하지 못하고 결혼한 후 오랫동안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고대 이스라엘에서 아이들은 하나님의 축복의 분명한 표징으로 여겨졌습니다(시편 127:3 참조). 불임으로 인해 여성은 심각한 수치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자손을 낳는 하나님께서 주신 목적을 수행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Hannah의 불행을 더한 것은 그녀의 가족 상황이었습니다. 그녀의 남편 Elkanah에게는 많은 자녀를 낳은 두 번째 아내 브닌나가 있었습니다. 라이벌 아내는 한나를 잔인하게 조롱했습니다(삼상 1:6~7). 여러 해 동안 Hannah는 기도로 자신의 영혼의 소원을 주님께 쏟았고, 만약 그녀에게 아들이 있다면 그녀는 그 아이를 하나님께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One day at the tabernacle in Shiloh, the high priest Eli overheard Hannah’s heartbroken petition and assured her that her prayer would be answered. True to the promise, Hannah gave birth to a son and named him Samuel. When the boy was old enough, she brought him to live with Eli to serve in the tabernacle of the Lord. After leaving behind her miracle child to be trained in the priesthood, Hannah prayed an extraordinary, poetic prayer under the inspiration of the Holy Spirit. Similar to many biblical prayers, Hannah’s prayer begins with praise for a specific act of God and then branches out into a more universal praise of God’s attributes and actions.
어느 날 실로에 있는 장막에서 대제사장 엘리는 한나의 비통한 간구를 듣고 그녀의 기도가 응답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약속대로 한나는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습니다. 그 아이가 충분히 자라매, 그녀는 그를 엘리와 함께 살게 하여 여호와의 장막에서 섬기게 하였다. 기적의 아이를 두고 사제직 훈련을 받은 후, 한나는 성령의 감동으로 특별하고 시적인 기도를 드렸습니다. 많은 성경적 기도와 유사하게 Hannah의 기도는 하나님의 특정한 행위에 대한 찬양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속성과 행위에 대한 보다 보편적인 찬양으로 이어집니다.
In 1 Samuel 2:1–2, Hannah’s prayer begins on a high note with personal expressions of pure joy and enthusiastic delight in the Lord and His salvation: “My heart rejoices in the LORD;
in the LORD my horn is lifted high.
My mouth boasts over my enemies,
for I delight in your deliverance.
‘There is no one holy like the LORD;
there is no one besides you;
there is no Rock like our God.’”
사무엘상 2:1-2에서 Hannah의 기도는 주님과 그분의 구원에 대한 순수한 기쁨과 열렬한 기쁨의 개인적인 표현으로 높은 음으로 시작됩니다.
여호와 안에서 내 뿔이 높이 들리나이다.
내 입은 내 원수를 자랑하며
나는 당신의 구원을 기뻐합니다.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도다.
당신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과 같은 반석이 없습니다.'”
Hannah’s barrenness had caused her humiliation and shame, but God has delivered her from all that. Notice that Hannah’s rejoicing is in the Lord, not in Samuel; in other words, she praises the Giver as more important than the gift. “My horn is lifted up” is an expression that refers to the renewal of strength. Hannah declares that her strength, her worth, her dignity, and her rightful place as a fruitful wife have been restored. She has been delivered from her shame. Hannah acknowledges God’s greatness, uniqueness, steadfastness, and holiness.
한나는 불임으로 인해 수치를 당했지만 하나님은 그녀를 모든 것에서 건져내셨습니다. 한나의 기쁨은 사무엘이 아니라 여호와께 있음을 주목하십시오. 즉, 그녀는 선물보다 더 중요하게 주는 사람을 칭찬합니다. “나의 뿔이 들렸다”는 것은 힘이 새롭게 되었다는 표현입니다. 한나는 자신의 힘과 가치와 존엄성과 결실하는 아내로서의 합당한 위치가 회복되었다고 선언합니다. 그녀는 부끄러움에서 벗어났습니다. 한나는 하나님의 위대함, 유일성, 확고함, 거룩함을 인정합니다.
In verses 3–5, Hannah’s prayer takes on a more public dimension, allowing others to consider her words and join in. Hannah cautions those who boast and exalt themselves because God knows their thoughts and sees their actions. He judges in all matters, including military action, overindulgence, poverty, starvation, and infertility:
“Do not keep talking so proudly
or let your mouth speak such arrogance,
for the Lord is a God who knows,
and by him deeds are weighed.
The bows of the warriors are broken,
but those who stumbled are armed with strength.
Those who were full hire themselves out for food,
but those who were hungry are hungry no more.
She who was barren has borne seven children,
but she who has had many sons pines away.”
3-5절에서 한나의 기도는 더 공적인 차원을 취하여 다른 사람들이 그녀의 말을 고려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한나는 자랑하고 자신을 높이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줍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군사 행동, 방종, 빈곤, 기아, 불임 등 모든 문제에 대해 심판하십니다.
"그렇게 자랑스럽게 말하지 마.
또는 네 입으로 그런 오만한 말을 하게 하지 말게.
주님은 아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에 의해 행동의 무게가 측정됩니다.
전사들의 활이 부러지고,
그러나 넘어진 자들은 힘으로 무장합니다.
온전한 자들은 음식을 구하러 나가서
그러나 배고픈 사람은 더 이상 배고프지 않습니다.
잉태하지 못하는 그녀는 일곱 자녀를 낳고,
그러나 아들을 많이 낳은 자는 쇠잔하느니라.”
Verses 6–10 contain some of the most poetic and linguistically beautiful portions of Hannah’s prayer. Here we encounter a long list of contrasting actions that the Lord takes in dealing with humans:
“The Lord brings death and makes alive;
he brings down to the grave and raises up.
The Lord sends poverty and wealth;
he humbles and he exalts.
He raises the poor from the dust
and lifts the needy from the ash heap;
he seats them with princes
and has them inherit a throne of honor.
For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re the Lord’s;
on them he has set the world.
He will guard the feet of his faithful servants,
but the wicked will be silenced in the place of darkness.
It is not by strength that one prevails;
those who oppose the Lord will be broken.
The Most High will thunder from heaven;
the Lord will judge the ends of the earth.
He will give strength to his king
and exalt the horn of his anointed.”
6~10절에는 한나의 기도에서 가장 시적이고 언어적으로 아름다운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인간을 대하실 때 취하시는 대조되는 행동의 긴 목록을 만납니다.
“주님은 죽음을 가져오시고 살리십니다.
그는 무덤에 내려가게 하시고 일으키십니다.
주님은 가난과 재물을 보내십니다.
그는 낮추고 그는 높입니다.
그는 가난한 자를 흙에서 일으키시며
잿더미에서 궁핍한 자를 들어 올리시며
그는 왕자와 함께 그들을 앉힌다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존귀한 왕좌를 상속받게 하십니다.
땅의 기초는 여호와의 것입니다.
그들 위에 그가 세상을 정하셨다.
그의 신실한 종들의 발을 지키시며
그러나 악인은 흑암의 자리에서 잠잠할 것이다.
사람이 이기는 것은 힘이 아닙니다.
주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부서질 것입니다.
가장 높으신 분이 하늘에서 천둥을 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는 그의 왕에게 힘을 줄 것이다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라.”
In all things, the Lord is sovereign. Exaltation, social position, and even life and death are under God’s control. God’s actions are not random. As Judge over the whole earth, God brings the worst actions against those who oppose Him, while His faithful ones receive the blessings of protection, strength, and exaltation.
모든 것에서 주님은 주권자이십니다. 승영, 사회적 지위, 삶과 죽음까지도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의 행동은 우연이 아닙니다. 온 땅을 다스리는 심판자이신 하나님은 그분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최악의 행동을 취하시는 반면, 그분의 충실한 자들은 보호와 힘과 승영의 축복을 받습니다.
Mary’s song in Luke 1:46–55 draws close thematic parallels to Hannah’s prayer. Both women adopt the role of motherhood to align with the purposes of God, and both praise God for aiding His people in their desperate plight.
The final sentence of Hannah’s prayer is remarkable for several reasons: “The LORD will judge the ends of the earth; he will give strength to his king and exalt the horn of his anointed” (1 Samuel 2:10, ESV). When Hannah prayed this, Israel had no king; she lived in the time of the judges, so her prayer is prophetic, looking forward to the time when a king would rule the nation. Also, Hannah’s reference to God’s “anointed” is a clear messianic prophecy. The prediction that God would “exalt the horn”—increase the strength—of the anointed king was fulfilled, in part, in the reigns of David and Solomon. But the ultimate Anointed One, the Messiah, would be honored above all kings.
누가복음 1장 46~55절에 나오는 마리아의 노래는 한나의 기도와 주제가 비슷합니다. 두 여성 모두 하나님의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어머니의 역할을 받아들이고 절망적인 곤경에 처한 그분의 백성을 도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Hannah의 기도의 마지막 문장은 몇 가지 이유로 주목할 만합니다. 그가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삼상 2:10, ESV). 한나가 이렇게 기도했을 때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사사 시대에 살았으므로 그녀의 기도는 예언적이며 왕이 나라를 다스릴 때를 고대합니다. 또한 한나가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 대한 언급은 분명한 메시아적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음받은 왕의 “뿔을 높이”실 것 즉 힘을 더하실 것이라는 예언은 부분적으로 다윗과 솔로몬의 통치에서 성취되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기름부음받은 자, 메시아는 모든 왕들보다 존귀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Chronology
See Introduction to 1 Samuel: Chronology
연대기
사무엘상 소개: 연대기 참조
Outline
Below is an outline for 2 Samuel. For an outline of both 1 and 2 Samuel see Introduction to 1 Samuel: Outline.
개요
다음은 사무엘하의 개요입니다. 사무엘상하의 개요는 사무엘상 소개 개요를 참조하십시오.
이스라엘에서 왕권이 강화되다 (삼하 1-20)
사울과 요나단에 대한 다윗의 애가(1장)
다윗이 유다의 왕이 되다 (2-4장)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다 (5:1-5)
다윗이 예루살렘을 정복하다 (5:6-25)
다윗이 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옴(6장)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영원한 왕조를 약속하시다 (7장)
다윗 왕국의 확장(8장)
요나단과의 언약에 대한 다윗의 신실함(9장)
다윗이 간음과 살인을 저지르다(10-12장)
다윗이 아들 암논을 잃다(13-14장)
다윗이 아들 압살롬을 잃다(15-20장)
다윗의 통치에 대한 마지막 고찰 (삼둘 21-24)
From the NIV Study Bible, Introductions to the Books of the Bible, 2 Samuel
Copyright 2002 © Zondervan. All rights reserved. Used with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