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숲해설가과정 25기 신원영선생님께서
수집하신 내용을
27기 박래현이 정리한 자료입니다>
※ 대벌레목
☆ 대벌레에 대하여
29. 긴수염대벌레
날개는 퇴화되어 날지 못한다.
손대면 죽은척하는 의사행동한다.
30. 곤충이 자기몸 지키기 지혜
○ 몇가지 동물의 예
_ 고슴도치
몸에 있는 가시를 이용하기
_ 스컹크
방귀 뀌기
_ 도마뱀
자기 몸 자르기
_ 공작새
몸에 있는 무늬를 사용하기
_ 거북이
껍질 속에 몸 숨기기
○ 보호색
_ 몸 색깔을 주변 환경이나 배경과
비슷하게 해서 스스로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색이다.
_ 양서류 · 파충류 · 갑각류 가운데에는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재빨리
몸 색깔을 바꾸는 것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카멜레온이다
_ 청계구리 보호색
주변의 색깔에 따라 푸른색,
갈색으로 변한다.
_ 뇌조의 보호색
깃털의 색이 여름에는 갈색,
겨울에는 흰색으로 바뀐다.
_ 매미의 보호색
_ 방아매뚜기의 보호색
_ 밤나방
보호색을 하고 나무에 붙어 있다
_ 토드메뚜기의 보호색
_ 산토끼의 보호색
겨울에 온 몸을 하얗게 한 산토끼
_ 꼬마물새떼의 알의 보호색
바위의 색깔대로 껍질의
색을 내고 있다
_ 흉내문어
주변의 지형, 지물색깔로 자신의 몸을
완벽하게 일치시키는 흉내문어는
보호색의 끝판왕이다.
여기에 더하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동물을 흉내내기까지 한다
_ 아래의 그림엔 무슨 동물이?
_경계색
_의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