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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Hezekiah and this is my story (youtube.com)
Elisha The prophet who performed miracles even after his death (youtube.com)
Summary of the Book of 2 Kings
Author: The Book of 2 Kings does not name its author. The tradition is that the prophet Jeremiah was the author of both 1 and 2 Kings.
열왕기하 요약
저자 : 열왕기하에는 저자의 이름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열왕기하와 열왕기하서를 모두 저술했다는 것이 전통입니다.
Date of Writing: The Book of 2 Kings, along with 1 Kings, was likely written between 560 and 540 B.C.
기록 날짜: 열왕기하서는 열왕기상서와 함께 기원전 560년에서 540년 사이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Purpose of Writing: The Book of 2 Kings is a sequel to the Book of 1 Kings. It continues the story of the kings over the divided kingdom (Israel and Judah.) The Book of 2 Kings concludes with the final overthrow and deportation of the people of Israel and Judah to Assyria and Babylon, respectively.
집필 목적: 열왕기하서는 열왕기상서의 속편입니다. 열왕기하서는 분열된 왕국(이스라엘과 유다)을 다스리는 왕들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이 각각 앗수르와 바빌론으로 추방당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Key Verses:
2 Kings 17:7-8: "All this took place because the Israelites had sinned against the LORD their God, who had brought them up out of Egypt from under the power of Pharaoh king of Egypt. They worshiped other gods and followed the practices of the nations the LORD had driven out before them, as well as the practices that the kings of Israel had introduced."
2 Kings 22:1a-2: "Josiah was eight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thirty-one years. He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and walked in all the ways of his father David, not turning aside to the right or to the left."
2 Kings 24:2: “The LORD sent Babylonian, Aramean, Moabite and Ammonite raiders against him. He sent them to destroy Judah, in accordance with the word of the LORD proclaimed by his servants the prophets.”
2 Kings 8:19: “Nevertheless, for the sake of his servant David, the LORD was not willing to destroy Judah. He had promised to maintain a lamp for David and his descendants forever.”
핵심 구절:
열왕기하 17:7-8: "이 모든 일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왕 바로의 권세 아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다른 신들을 섬기고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의 관습과 이스라엘 왕들이 도입한 관습을 따랐습니다."
열왕기하 22:1a-2: "요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 나이가 여덟 살이었고, 예루살렘에서 31년 동안 통치했습니다.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대로 행하며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열왕기하 24:2: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 아람, 모압, 암몬의 침략자들을 보내어 유다를 치게 하셨다. 그분은 그분의 종 선지자들이 선포한 주님의 말씀에 따라 유다를 멸망시키려고 그들을 보내셨습니다."
열왕기하 8: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그의 종 다윗을 위해 유다를 멸망시키지 않으셨다. 다윗과 그의 후손에게 영원히 등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Translated with http://www.DeepL.com/Translator (free version)
Brief Summary: Second Kings depicts the downfall of the divided kingdom. Prophets continue to warn the people that the judgment of God is at hand, but they will not repent. The kingdom of Israel is repeatedly ruled by wicked kings, and, even though a few of Judah’s kings are good, the majority of them lead the people away from worship of the Lord. These few good rulers, along with God’s prophets, cannot stop the nation’s decline. The Northern Kingdom of Israel is eventually destroyed by the Assyrians, and about 136 years later the Southern Kingdom of Judah is destroyed by the Babylonians.
간략한 요약: 열왕기상은 분열된 왕국의 몰락을 묘사합니다. 선지자들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지만 회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계속 경고합니다. 이스라엘 왕국은 악한 왕들에 의해 반복적으로 통치되고, 유다의 왕들 중 몇몇은 선하지만 대다수는 백성들을 주님을 경배하는 일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소수의 선한 통치자들도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함께 국가의 쇠퇴를 막지 못합니다. 결국 북왕국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하고, 약 136년 후 남왕국 유다 역시 바빌로니아에 의해 멸망합니다.
There are three prominent themes present in the Book of 2 Kings. First, the Lord will judge His people when they disobey and turn their backs on Him. The Israelites’ unfaithfulness was reflected in the evil idolatry of the kings and resulted in God exercising His righteous wrath against their rebellion. Second, the word of the true prophets of God always comes to pass. Because the Lord always keeps His word, so too are the words of His prophets always true. Third, the Lord is faithful. He remembered His promise to David (2 Samuel 7:10-13), and, despite the disobedience of the people and the evil kings who ruled them, the Lord did not bring David’s family to an end.
열왕기하에는 세 가지 두드러진 주제가 있습니다. 첫째, 주님은 자신의 백성이 불순종하고 등을 돌릴 때 심판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충실함은 왕들의 사악한 우상 숭배에 반영되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반역에 대해 의로운 진노를 행사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참된 선지자들의 말씀은 항상 이루어집니다. 주님은 항상 자신의 말씀을 지키시기 때문에 선지자들의 말씀도 항상 진실합니다. 셋째,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주님은 다윗에게 하신 약속(사무엘하 7:10~13)을 기억하셨고, 백성과 그들을 다스리는 악한 왕들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다윗의 가문을 멸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Foreshadowings: Jesus uses the stories of the widow of Zarephath from 1 Kings and Naaman in 2 Kings to illustrate the great truth of God’s compassion toward those the Jews deemed unworthy of God’s grace—the poor, the weak, the oppressed, tax collectors, Samaritans, Gentiles. By citing the examples of a poor widow and a leper, Jesus showed Himself to be the Great Physician who heals and ministers to those in the greatest need of divine sovereign grace. This same truth was the basis of the mystery of the body of Christ, His Church, which would be drawn from all levels of society, male and female, rich and poor, Jew and Gentile (Ephesians 3:1-6).
예표: 예수님은 열왕기상 1장의 사르밧 과부와 열왕기상 2장의 나아만 이야기를 통해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여겼던 사람들, 즉 가난한 자, 약한 자, 억압받는 자, 세리, 사마리아인,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동정심이라는 위대한 진리를 설명하십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과부와 문둥병자의 예를 들면서 자신이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가 가장 절실한 사람들을 치유하고 섬기는 위대한 의사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같은 진리는 남성과 여성, 부자와 가난한 자, 유대인과 이방인 등 모든 계층의 사회 구성원들이 모인 그리스도의 몸, 그분의 교회의 신비의 기초였습니다(에베소서 3:1-6).
Many of the miracles of Elisha foreshadowed those of Jesus Himself. Elisha raised the Shunammite woman’s son (2 Kings 4:34-35), healed Naaman of leprosy (2 Kings 5:1-19), and multiplied loaves of bread to feed a hundred people with some left over (2 Kings 4:42-44).
엘리사의 많은 기적은 예수님 자신의 기적을 예고하는 것이었습니다. 엘리사는 수남 여인의 아들을 살리고(왕하 4:34-35),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치고(왕하 5:1-19), 떡을 여러배가 되게 하여 남은 떡으로 백 명을 먹이기도 했습니다(왕하 4:42-44).
Practical Application: God hates sin and He will not allow it to continue indefinitely. If we belong to Him, we can expect His discipline when we disobey Him. A loving Father corrects His children for their benefit and to prove that they indeed belong to Him. God may at times use unbelievers to bring correction to His people, and He gives us warning before delivering judgment. As Christians, we have His Word to guide us and warn us when we go astray from His path. Like the prophets of old, His Word is trustworthy and always speaks truth. God’s faithfulness to His people will never fail, even when we do.
실제 적용: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며 죄가 무한정 계속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그분께 속해 있다면 그분께 불순종할 때 그분의 징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아버지께서는 자녀의 유익을 위해 그리고 그들이 참으로 그분께 속해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자녀를 바르게 훈육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불신자들을 사용하여 그분의 백성에게 교정을 주실 수 있으며, 심판을 내리시기 전에 우리에게 경고를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는 우리를 인도하고 우리가 그분의 길에서 벗어날 때 경고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옛 선지자들처럼 그분의 말씀은 신뢰할 수 있으며 항상 진리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가 실패할 때에도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The stories of the widow and the leper are examples for us in regard to the Body of Christ. Just as Elisha had pity on these from the lowest levels of society, we are to welcome all who belong to Christ into our churches. ***God is no “respecter of persons” (Acts 10:34), and neither should we be.
과부와 문둥병자의 이야기는 그리스도의 몸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본보기가 됩니다. 엘리사가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불쌍히 여긴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께 속한 모든 사람을 교회로 환영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는 분'(행 10:34)이 아니시며, 우리도 그래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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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no “respecter of persons” (Acts 10:34), and neither should we be.
In Acts 10:34, the apostle Peter declares that “God is no respecter of persons” (KJV).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this verse, we must first consider the context of Acts 10.
사도행전 10장 34절에서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은 사람을 편애하지 않으신다"(KJV)고 선언합니다. 이 구절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먼저 사도행전 10장의 문맥을 고려해야 합니다.
Acts 10:1–8 introduces readers to Cornelius, a “centurion of what was known as the Italian cohort” (verse 1, ESV). Despite being a Gentile, Luke describes Cornelius and his family as “devout and God-fearing,” and Cornelius “gave generously to those in need and prayed to God regularly” (verse 2).
사도행전 10장 1절부터 8절까지는 독자들에게 "이탈리아 군인으로 알려진 백부장"(1절, ESV)인 고넬료를 소개합니다. 누가는 이방인이었지만 고넬료와 그의 가족을 "경건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묘사하며, 고넬료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베풀고 하나님께 정기적으로 기도했다"(2절)고 말합니다.
An angel of God appears to Cornelius in a vision and instructs him to “send men to Joppa and bring one Simon who is called Peter” (Acts 10:5, ESV). Cornelius did exactly as the angel instructed him to do (verses 7–8).
하나님의 천사가 환상 중에 고넬료에게 나타나 "사람을 보내서 베드로라 불리는 시몬 한 사람을 데려오라"고 지시합니다(사도행전 10:5, ESV). 고넬료는 천사가 지시한 대로 그대로 실행했습니다(7~8절).
As the messengers approach Joppa, Peter receives a vision from the Lord (Acts 10:9–16). In Peter’s vision, a large sheet descends from heaven, containing “all kinds of animals and reptiles and birds of the air,” including clean and unclean animals (verse 12, ESV). Suddenly, a voice comes to Peter and commands him to “kill and eat” (verse 13). Peter, a devout Jew, refuses the command: “By no means, Lord; for I have never eaten anything that is common or unclean” (verse 14, ESV). To which the Lord responds, “What God has made clean, do not call common” (verse 15, ESV). This vision is repeated three times for emphasis (verse 16).
사자들이 욥바에게 다가올 때 베드로는 주님으로부터 환상을 받습니다(행 10:9-16). 베드로의 환상에서 하늘에서 큰 천이 내려오는데, 그 안에는 깨끗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을 포함하여 "모든 종류의 동물과 파충류와 공중의 새"가 들어 있습니다(12절, ESV). 갑자기 베드로에게 음성이 들려와 "죽여 먹으라"고 명령합니다(13절). 독실한 유대교 신자인 베드로는 그 명령을 거부합니다: "주님, 절대로 안 됩니다. 나는 보통이하의 것이나 부정한 것을 먹은 적이 없습니다."(14절, ESV). 그러자 주님은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보통이하라고 부르지 말라"(15절, ESV)고 대답합니다. 이 환상은 강조를 위해 세 번 반복됩니다(16절).
Shortly after Peter’s vision, the messengers arrive in Joppa (Acts 10:17). The Holy Spirit then instructs Peter to “accompany them without hesitation” (verse 20, ESV).
베드로가 환상을 본 직후 사자들은 욥바에 도착합니다(행 10:17). 성령은 베드로에게 "망설임 없이 그들과 동행하라"(20절, ESV)고 지시합니다.
The next day, Peter travels to Caesarea with Cornelius’s messengers (Acts 10:24). When Peter enters Cornelius’s home, Cornelius falls at his feet and begins to worship him (verse 25). Peter promptly lifts him up and refuses to receive the worship (verse 26).
다음 날 베드로는 고넬료의 사자들과 함께 가이사랴로 향합니다(행 10:24).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들어가자 고넬료는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기 시작합니다(25절). 베드로는 즉시 그를 일으켜 세우고 경배를 받지 않겠다고 거절합니다(26절).
Peter acknowledges the unusual circumstances that led him to Cornelius’s home (Acts 10:28–29). Although it was unlawful for a Jew to associate with or to visit a Gentile, God showed Peter that he should not despise or reject anyone (verses 28–29). In response, Cornelius recounts the vision that he received from an angel of the Lord (verse 30–32). He then expresses a desire to hear what Peter had to share with him and his household (verse 33). It is at this point that Peter declares, “I perceive that God is no respecter of persons” (verse 34, KJV). Or, as the ESV has it, “Truly I understand that God shows no partiality.”
베드로는 고넬료의 집에 가게 된 특이한 상황을 인정합니다(행 10:28~29). 유대인이 이방인과 교제하거나 방문하는 것은 불법이었지만,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누구도 멸시하거나 거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28~29절). 이에 대해 고넬료는 주의 천사로부터 받은 환상을 이야기합니다(30~32절). 그런 다음 그는 베드로가 자신과 그의 가족에게 전해야 할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소망을 표현합니다(33절). 이 시점에서 베드로는 "나는 하나님이 사람을 편애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34절, KJV)라고 선언합니다. 또는 ESV에서는 "참으로 나는 하나님이 편파성을 보이지 않으신다는 것을 이해합니다."라고 말합니다.
The statement “God is no respecter of persons” means that God does not show favoritism or partiality. In other words, the free offer of the gospel is available to all—Jew and Gentile alike (cf. 1 Corinthians 1:24).
"하나님은 편파적인 분이 아니시다"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편애나 편견을 나타내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복음의 무료 제공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고린도전서 1:24 참조).
In the Old Testament, God established a covenant relationship with Israel (Deuteronomy 7:6). This led many Jews to believe that Gentiles were “unclean” and beyond the reach of God’s saving grace.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언약 관계를 맺으셨습니다(신명기 7:6). 이로 인해 많은 유대인들은 이방인은 "부정한" 존재이며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없는 존재라고 믿었습니다.
Peter’s vision and subsequent encounter with Cornelius shattered the Jewish notion of exclusivity. God revealed to Peter that His redemptive plan included Jews and Gentiles (cf. John 10:16). Peter’s declaration that “God is no respecter of persons” affirms that the gospel of Jesus Christ is available to all, irrespective of nationality or social status. This profound truth breaks down national barriers and unites people from diverse backgrounds (see Ephesians 2:11–22).
베드로의 환상과 그 후 고넬료와의 만남은 유대인의 배타적 관념을 깨뜨렸습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그분의 구속 계획에 유대인과 이방인이 포함되어 있음을 계시하셨습니다(참조: 요한복음 10:16).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신다"는 베드로의 선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국적이나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제공된다는 것을 확증합니다. 이 심오한 진리는 국적의 장벽을 허물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로 묶습니다(에베소서 2:11-22 참조).
As Christians, we are called to “Go therefore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teaching them to observe all that I have commanded you. And behold, I am with you always, to the end of the age” (Matthew 28:19–20, ESV, emphasis added).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ESV, 강조 표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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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ook Summary
2 Kings Summary
by Jay Smith
성경 요약
열왕기하 요약
by 제이 스미스
The book of 2nd Kings is Narrative History and Prophecy concerning the affairs of the divided kingdoms. The author is anonymous; however, some suggest the prophet Jeremiah. It was written about 560-538 B.C. Key personalities are many; they include Elijah, Elisha, the woman from Shunem, Naaman, Jezebel, Jehu, Joash, Hezekiah, Sennacherib, Isaiah, Manasseh, Josiah, Jehoiakim, Zedekiah, and Nebuchadnezzar. Its purpose was to demonstrate the value of those who obey God, and the fate of those who refuse to obey and make Him ultimate ruler. 열왕기하서는 분열된 왕국의 정세에 관한 서사적 역사이자 예언서입니다. 저자는 익명이지만 일부에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주전 560~538년경에 쓰였으며 주요 인물로는 엘리야, 엘리사, 수넴 여인, 나아만, 이세벨, 예후, 요아스, 히스기야, 산헤립, 이사야, 므낫세, 요시아, 여호야김, 시드기야, 느부갓네살 등 많은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의 가치와 순종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궁극적인 통치자로 삼는 자의 운명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In this book, God performs amazing miracles through his prophets as He sends these messengers to herald His messages. The two kingdoms are far from the Lord and lost in the monotonous confusion of their sins. God’s prophets bring the only hope to this lost yet, chosen nation. 이 책에서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놀라운 기적을 행하시며 그분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사자들을 보내십니다. 두 왕국은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죄로 인한 단조로운 혼란 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이 잃어버린, 그러나 선택받은 나라에 유일한 희망을 가져다줍니다. • In chapters 1-17, we read of the rulers of the divided kingdoms who lead them to their fate in exile. The prophet Elijah concludes his ministry and hands over the reins to another up and coming prophet who God will use named Elisha. Elisha is an apprentice of sorts, and follows Elijah as he follows God’s lead. God took Elijah in a whirlwind to heaven and the apprentice asks for a double portion of Elijah’s spirit, and it was granted to him (2:9). In Elisha’s ministry, he carries out twice as many miracles, as Elijah, as God does His will through his prophet. We also find in these chapters, details about kings and dynasties, which ultimately disobey and ignore God’s orders and provisions. Finally, during the reign of the last evil king, Hoshea, the Assyrians take the Northern Kingdom into captivity. They have neglected the warning and coming judgment announced by the prophet Hosea. It is fitting that the more evil of the two kingdoms (Northern Kingdom) is the kingdom that goes into permanent captivity. There is no record or evidence of these 10 tribes of Israel ever returning from exile. - 1-17장에서 우리는 분열된 왕국의 통치자들이 백들을 유배의 운명으로 이끌었던 이야기를 읽게됩니다. 선지자 엘리야는 자신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하나님께서 쓰실 또 다른 유망한 선지자 엘리사에게 사역의 고삐를 넘겨줍니다. 엘리사는 일종의 견습생으로 엘리야를 따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됩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데려가셨고, 제자는 엘리야의 영을 두 배로 달라고 요청했고, 엘리야는 이를 허락받았습니다(2:9). 엘리사의 사역에서 그는 엘리야보다 두 배나 많은 기적을 행하며 하나님께서 선지자 엘리사를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십니다. 또한 이 장에서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명령과 섭리를 불순종하고 무시하는 왕과 왕조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 악한 왕 호세아의 통치 기간 동안 아시리아는 북왕국을 포로로 잡습니다. 그들은 호세아 선지자가 선포한 경고와 다가올 심판을 무시했습니다. 두 왕국 중 더 악한 왕국(북왕국)이 영구 포로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스라엘의 10개 지파가 유배에서 돌아왔다는 기록이나 증거는 없습니다. Translated with http://www.DeepL.com/Translator (free version) • In chapters 18-25, it is apparent that the Southern Kingdom is not doing much better, and soon would also face God’s judgment. “Yet the LORD warned Israel and Judah through all His prophets and every seer, saying, ‘Turn from your evil ways and keep My commandments, My statutes according to all the law which I commanded your fathers, and which I sent to you through My servants the prophets, however, they did not listen, but stiffened their neck like their fathers, who did not believe in the LORD their God” (17:13-14). - 18-25장에서는 남왕국도 그다지 나아지지 않고 있으며 곧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모든 선지자와 선견자를 통해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경고하시기를 '너희는 악한 길에서 돌이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내 종 선지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보낸 모든 율법 곧 내 계명과 규례를 지키라' 하셨으나 그들은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는 그들의 조상들처럼 목을 곧게 세웠느니라"(17:13-14)고 말씀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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