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도 지천인데 사진이 없네요.
어제 저녁 밥상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풀밭입니다~
첫댓글 첫댓글 인연 따라...09.05.03 10:37 아~~~~~~~~~~~~~~~배고파지혜적09.05.03 13:24햐.. 대나무님 호강하시는 모습.. 풀밭도 풀밭나름이지요.. 저런 호강을 아무나 하나요.. 축복입니다!남산과 소나무09.05.03 23:32진수성찬이군요..산^^아09.05.06 09:08울 부모님도 두릅에 머구에, 취나물 잔뜩 뜯어 오셨던데..취나물은 양념해서 얻어와서 비빔밥 해 먹었다는^^아그네스09.05.06 11:08더덕잎도 먹는군요.....無所有(이대관)09.05.07 18:31흐미~~~미꼴이09.05.08 10:43더덕 줄기를 보니 뿌리가 굵겠는데요...^^* 서울까지 더덕의 향긋한 향이 전해 옵니다....ㅎㅎ옆집총각(이문준)09.05.08 18:22냠냠냠
첫댓글
첫댓글 인연 따라...09.05.03 10:37
아~~~~~~~~~~~~~~~배고파
지혜적09.05.03 13:24
햐.. 대나무님 호강하시는 모습.. 풀밭도 풀밭나름이지요.. 저런 호강을 아무나 하나요.. 축복입니다!
남산과 소나무09.05.03 23:32
진수성찬이군요..
산^^아09.05.06 09:08
울 부모님도 두릅에 머구에, 취나물 잔뜩 뜯어 오셨던데..취나물은 양념해서 얻어와서 비빔밥 해 먹었다는^^
아그네스09.05.06 11:08
더덕잎도 먹는군요.....
無所有(이대관)09.05.07 18:31
흐미~~~
미꼴이09.05.08 10:43
더덕 줄기를 보니 뿌리가 굵겠는데요...^^* 서울까지 더덕의 향긋한 향이 전해 옵니다....ㅎㅎ
옆집총각(이문준)09.05.08 18:22
냠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