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을 필요는 없다.
일상 속에 행복이 차고 넘친다.
사소한 곳에 행복이 가득하다.
나는 학교 끝나고 과외있는 날
과외를 안가게 됐을때. 그렇게 기쁠수가 없다~
샤인머스켓이 진짜 너무 먹고 싶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아빠가 퇴근할때 샤인머스켓을 사왔을때. 진짜! 와… 너무 신났다!
야식으로 치킨을 시켰을때
치킨을 기다리면서 게임을 할때
치킨을 먹기 전 콜라로 먼저 딱! 입가심 하고 치킨을 먹으면 진짜~~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먹고나서의 포만감땜에 진짜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아무도 없는 집에 있을때
특히!! 동생이 집에 없을때
마라탕이랑 꿔바로우까지 시켜 유튜브 보면서 느긋~느긋~하게 먹을때 진짜 그게 제일~ ㅎㅎ 좋당
나는 노래를 들으며 그림을 그릴때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것이 나에게 마음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게 좋다.
그리고 자기 전에 하루일과를 일기로 쓸 때 나의 마음을 다시 되돌아보게 돼서 반성도 되고 기쁜 마음도 느낀다.
이렇게 보면 행복은 사소한 일상에 가득 차있다.
나는 저 위에 적은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낀다.
왜냐하면 온 몸이 행복을 느낀다고 저절로 생각이 들거든요~
행복은요! 내가 어떻게 해야지 행복을 느낄까…를 생각을 가지고 일상을 생활하면 사소한것 마져 행복이라고 생각을 못하게 될거에요…
행복은 언제나 자연스레 느껴져요!!
찾으려고 하면 행복이 어렵게 느껴질거 같다고 저의 생각을 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