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내 농자재보관선반 만들기 ■미나리이식
■민들레캐기
평일이지만 좀 한가한 오후 시간을 주말농장에 할애하기로~ㅎ
사무실 창고에 보관했던 작년 수확 감자가~ㅋ
무슨 콩나물처럼~
밭으로 일단 가져가야 겠다..
지난번에 먼저 구매했던 사각파이프(50×30×1.4t)가 너무 과잉스펙이라는 판단하에~
추가로 다시 구매한 각파이프(25×25×1.4t) 10본(10만원)으로 미뤄뒀던 비닐하우스 내부 선반만들기를 오늘 하기로~
가시적 성과를 보려면 서둘러야~
집사람은 작년에 미나리 좀 먹어보겠다고 비닐을 깔고 모종했던 것을 다시 파내어~
이동식으로 다시 이식해 보기로~
힘쓰는 부분 해결해 주고~
본격적으로 선반프레임 제작에 들어간다..
테이블 2개를 작업대로 이용해서~
사이즈 3m×2m에 약 50cm 간격으로 파이프를 걸쳐 용접하고~
집사람은 열심히 미니리이식 삼매경~
바닥이 터진 고무다라에 비닐을 깔고~
손수레에 실어 이동해 가며 미나리가 생육에 최적의 장소를 찾아 옮겨다녀 보겠다는 건데~ㅎ
과연 의도데로 될지~ㅎ
이제 밖에서 만든 선반프레임을 하우스내부로 가져와야지~
컨테이너 벽면에 한 쪽을 먼저 고정해야~
쉽게 이탈하지 못하게~
반대쪽은 사다리를 이용해 일단 받쳐두고~
내일도 평일이니 일단 마무리하기로~
3m 면의 중간지점 한 곳 정도는 더 잡아줘야 할 듯~
암튼 바닥에서 2m 높이로
6제곱미터의 농자재 보관장소가 곧 완성될 것~
아마 선반을 완성하고 농자재를 새로이 정리하고 나면
아래 공간을 더 말끔하고 더 생산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ㅎ
얼릉 퇴근해야지~ㅋ
그러고 보니 집사람은
민들레도 이만큼 캐서 손질해 가져왔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