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바람이 쌩~쌩불던 12월,
띵똥!♥ 따뜻한 사랑이 보담센터의 도착하였어요.
주거복지협동조합에서 보담센터로 금500,000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주거복지협동조합에서는 매년 보담센터 이용자들의 여가활동을 통!크게 지원해주시고 계십니다.(늘 감사드려요)
작년 12월 거리두기 완화로 영화관에서 팝콘도 먹을 수 있다기에 오랜만에 넓은 영화관에서 재미있는 영화도 보며 팝콘도
먹으려고 하였으나 갑작스런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실시하지 못하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야외체험활동을 대신하여 올해는 이용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털옷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대표님이 직접 오셔서 전달해주셨습니다.
짜잔~★이용자들이 무척이나 좋아하였습니다^^
여성분들은 베이지색, 남성분들은 검은색 乃 센스 만점 乃
매년 센터에 보내주시는 사랑의 저희도 가만히 있을수가 없죠?
크리스마스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이 손수 만든 카드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맛있는 점심까지 준비해주신 주거복지협동조합 대표님들
덕분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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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추운 겨울, 따뜻하게 함께 동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