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7반 24번 조용민의 학습일기

3월 7일/오늘은 국어시간에 시와운율이라는단원에 들어갔다. 그래서 우리는 14쪽 시와 운율 단원의 첫 페이지에 있는 시이자 노래인 '초록 바다'를 불렀다. 그리고 조 발표도 해야 되서 모둠원들이 모두 '초록 바다'를 부르면서 외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쉽게 외워지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통과한 조는 별로 없었다. 우린 다음과제로 넘어갔다. 다음 과제는 시가 노랫말이된 이유였는데,우리 조는 잘 생각해서 칠판에 답을 적었다. 정말 다양한 답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오늘처럼 조끼리 토론하며 학습하는공부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였다. 느낀점은 국어시간이 정말 즐겁게 느껴진 것 같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다. 다음에도 즐거운 국어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3월 13일오늘은 국어시간에 " 연분홍" 시를 외웠다. 다행히 이 시는 외우기가 부분별로 외워서 그런지 쉬웠다. 하지만 우리 모둠은 맞춤법을 하나 틀려서 점수를 받지 못했다. 그리고 우리 모둠은 다른 과제들도 열심히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총점 2점을 받았다. 앞으로 더 많이 국어활동을 열심히 참가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월 16일/오늘 국어시간에는 지난 국어시간에 배웠던 '연분홍' 시에 대한 7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이 문제들을 품으로써 '연분홍' 시의 숨겨진 뜻과 다양한 표현들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었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많은 즐거운 활동을 하면 좋겠다. 3월 20일/오늘은 국어시간에 '연분홍' 시에 대해서 더 집중적으로 자세하게 배웠다. 우리는 이 시가 운율이 느껴지는 이유를 잘 배웠다. 그리고 의태어, 의성어, 색채어, 어미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배웠다. 그래서 이 시의 많은 의미를 알게 되었다. 다음 국어시간에 시험을 보니 공부를 해야되겠다. 3월 22일/오늘은 연분홍 시를시험을보기 위해 다시 한번 복습했다. 그래서 3음보, 7.5조, 운율, 시의 뜻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공부했고, 교과서 문제도 풀었다. 그리고 우리는 국어시험을 보았다. 그런데 시험이 개인이 푸는 시험이 아니고 조별로 문제를 푸는 시험이었다. 찬스도 있었는데 찬스를 사용해서 문제를 다맞으면 점수의 2배고 하나라도 틀리면 0점이 된다. 그래서 우린 욕심을 부리지 않고 찬스를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9문제를 모두 맞쳤다. 우리조 는 아쉽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다는 느낌이었다 . 다음 국어시간에는 더 생각하고 찬스를 사용해야 되겠다. 3월 23일/오늘은 국어시간에 2단원 비유와상징 들어갔다. 과제가 있었는데, 과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를 쓰는것이었다. 나는 부모님에게 편지를 썼다. 좀 오글거렸다. 그리고 과장법, 은유법, 직유법,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했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재밌게 수업하셨으면 좋겠다. 3월 24일/오늘은 국어시간에 2단원에 있는 새로운 시를 읽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시의 입장에서 거지 아저씨에게 비유, 과장, 은유 이 세가지를 넣어서 편지를 적었는데 의외로   어려웠다. 편지를 다 적고, 우리는은유, 직유,비유, 상징,과장이 무엇인지 배웠다. 그런데 갑자기 누가 휘파람을 불어서 수업이 중단되었다. 국어시간에는 사건 없이 즐겁게수업하면 좋겠다. 3월 27일/오늘 국어시간에는 시 '처음 안 일'' 에 대한 7문제를 풀었다. 이 7문제들을 풀고 나니 이 시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각 연의 표현 방식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과장법, 직유법, 상징이 어느 연에 들어가 있는 지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조 활동을 하다 보니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즐겁게 수업하면 좋겠다. 3월 29일/오늘은 국어시간에 ' 처음 안 일' 을 마지막으로 자세하게 공부했다. 우리는 오늘 의인법,도치법도 배웠다. 그리고 각 연에 들어간 표현 방식과 각연의 뜻도 울 수 있었다.그리고 많은 비유표현들 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이 시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다 보니 짧은 시여도 많은 뜻과 표현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4월 3일/오늘은 국어시간에 ' 새로운 길' 이라는 새로운 시를 배웠다. 그리고 우리는 이 시의 뜻과 쓴 이유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우리는 ;' 새로운 길' 시를 다르게 패러디 하여 적었다.친구들이  정말 다양한 주제로 적어서 놀라웠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즐겁게 수업하면 좋겠다. 4월 5일/오늘은 '새로운 길' 시를 자세히 공부하고 알아보았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길' 에 대한 7가지 문제를 풀어보았다.이 문제들을 풀어보니 이 시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말하는 이가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 시를 쓴 목적이 무엇인지도 배울 수 있었다. 이 시에 대해서 잘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즐겁게 수업하면 좋겠다. 4월6일/ 오늘은 국어시간에 시험을 위한 공부를 했다. 우리는 "새로운 길" 이라는 시에 대한 글을 노트와 새로 받은 발자국 책에다가 필기를 했다. 그리고 수미상관, 열거법에 대해서도 배웠고,각 연에 들어간 표현방식과 뜻을 알았다. 그리고 우리조는 시험을 칠 때 안정적으로 찬스를 쓰지 않았다. 그래서 우린 35점 으로 A점수를 받았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재밌으면 좋겠다. 4월 7일/ 오늘은 국어시간에 출석번호대로 조를 바꿨다. 아쉬웠지만 저번처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은 "봉선화"라는 시를 새롭게 배우고 7문제들을 풀었다. 그리고 이 시의 주제와 시제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시는 감동적이었다. 앞으로도 시를 많이 배우면 좋겠고, 다음 국어시간에도 재밌게 수업하셨으면 좋겠다. 4월19일/오늘은 드디어 시에 대해 배우지않고 " 꿩" 이라는 단편소설을 읽고 배워보았다. 이번엔 랜덤읽기라는 방법으로 이 책을 읽었다. "꿩"을 약 2장 정도 읽고, 모르는 단어들을 공책에다가 뜻을 적고 내용에 관한 여러 문제들도 풀었다. 이 문제들을 풀어보니 "꿩"에 대한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즐거웠으면 좋겠다. 4월 20일/오늘은 국어시간에 꿩의 절반(마지막)을 읽고 배웠다. 먼저 저번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남은 내용을 읽고, 단어를 쓰고 문제를 풀었다. 문제들을 풀어보니 "꿩"의 내용 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이 시의 주제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소설만의 특징도 배울 수 있었고, 시외 다른 점도 배웠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수업에 많이 집중해야 겠다. 4월 21일/오늘은 국어시간에 "해"라는 새로운 시를 배웠다. 이 시가 지어진 연도 등을 통해서 시의 내용을 추측해 볼 수 있었다. 우선 간단하게 시를 읽은 다음, 7문제를 풀었다. 문제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해" 시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었고, 많은 단어들의 뜻도 알 수 있었다. 다음 국어시간에 재밌고,유익하게 수업하시면 좋겠다. 4월 26일/오늘은 국어시간에 " 계획세워 소개하기" 단원에 대해서 공부했다. 오늘은 개요표, 청자, 화자, 반언어적 표현, 비언어적 표현이라는 단어들에 대해서도 배웠고, 교과서에 나온 9문제들을 풀고, 칠판에 문제를 적고 풀었다. 그리고 계획을 세울 때 고려해야 할 점도 알아보았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즐거웠으면 좋겠다. 5월 1일/ 오늘은 계획 세워 소개하기 단원을 두 번째로 배웠다. 오늘은 장기려 박사에 대한 내용을 처음, 중간, 끝, 이런 식으로 내용에 따라 분류하는 활동을 하였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관련 문제들도 풀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수행평가에 대한 종이를 나눠 주시고, 설명해 주셨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집중해야 겠고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5월 10일/오늘은 국어시간에 소개하기 수행평가를 했다. 오늘은 1조와 6조가 ppt 발표를 했다. 1조는 세종대왕을 발표 했는데 잘한점과 문제점들을 발견 할 수 있었다.6조는 이순신을 주제로발표를 했는데 그나마 시각적 자료와 글이 조금 적당해서 듣기가 괜찮았다. 우리도 오늘  했던 조들의 문제점들을 잘 읽고 반영해야 겠다. 5월 11일/오늘은 3,4조가 국어수행평가 ppt를 발표했다.3조는 안중근을 주제로 발표를 했고, 4조는 박지성, 5조는 메시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다.그래도 이번 조들은 사진과 동영상들이 있어서 듣기에 좋았다. 하지만 두 조가 시간을 채우지 못해서 점수를 받지 못했다. 다음에 우리도 발표를 잘 해야 겠다. 5월 15일/오늘은 우리조와 2조가 국어 소개하기 ppt 를 발표했다. 우리조는 시각적 자료와 글도 적당히 넣었고 발표도 잘한 것 같았다. 기분이 좋았다. 2조도 잘한 것 같았다. 우리 조는 빌 게이츠를 발표하였고 2조는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을 발표하였다. 이렇게 7개의 조가 모두 발표를 하였다. 이렇게 발표를 하니 발표력을 키울수있었고, 소개할때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이런 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5월 18일/오늘은 새로운 방법으로 조를 짰다. 주사위에 나오는 숫자들을 이용한 방법이었다. 그래서 나는 4조가 되었다. 우리 조는 나, 승민, 세훈, 승원이였다. 앞으로 한 달동안 모둠활동을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그리고 이번 달 수행평가 점수를 또 A를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오늘은 새로운 단원인 언어의본질과 기능에 대하여 간략하게 배웠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즐거웠으면 좋겠다. 5월 19일/오늘은 국어시간에 어제에 이어 (언어의 본질과 기능) 단원에 대하여 배웠다. 오늘은 자의성, 규칙성, 사회성, 역사성, 창조성에 대해 배우고 알아보았다. 우리는 이 단어들의 개념과 예시를 종이에도 적고 노트, 칠판에도 적었다. 그리고 교과서도 풀어보았다. 이렇게 언어의 본질을 배우니 좋았다. 앞으로 국어시간에 더 재밌으면 좋겠다. 5월 23일/오늘은 국어시간에 (언어의 본질과 기능) 단원을 세번째 차례로 배웠다. 오늘은 언어의 기능에 대해서 배웠다. 언어의 기능은 정보적 기능,정서적 기능, 명령적 기능, 친교적 기능, 미적 기능 등이 있다. 우리는 언어의 기능을 배우고 발자국과 교과서를 풀었다. 앞으로 언어의 본질과 기능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되겠고, 국어시간이 더 재미있으면 좋겠다. 5월 24일/오늘은 국어시간에 (언어의 본질과 기능)을 마지막으로 공부하고 복습했다. 오늘은 교과서를 풀고, 의미확대, 의미축소, 의미변화라는 단어에 대해서 배웠고 언어의 본질과 기능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발자국에 적었다. 그리고 시험을 보았는데, 우리 모둠은 찬스를 써서 백점을 맞았다. 기분이 좋았다. 6월 1일/오늘은 국어시간에 소설인" 자전거도둑"에 대해서 배우고 읽었다. 우리는 랜덤읽기로 "자전거 도둑"을 읽고, 어려운 단어들을 발자국에 쓰고 문제들도 풀었다. 그리고 간접제시와 직접제시가 무엇인지도 배웠다. 빨리 "자전거 도둑"에 대해 배우면 좋겠고, 다음 국어시간도 재밌으면 좋겠다. 6월 2일/ 오늘은 국어시간에 두번째 차례로 "자전거 도둑"을 읽고 배웠다. 오늘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내용이 이해되었고 랜덤읽기로 읽었다. 그리고 어려운 단어와 문제를 적고 문제를 풀었다. 그리고 계절적 배경과 복선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배웠다. 다음시간에도 즐겁게 수업하면 좋겠다. 6월 7일/오늘은 세번째 차례로 " 자전거 도둑"을 배워보았다. 오늘은 랜덤읽기로" 자전거 도둑"을 읽었다. 그리고 철칙, 공갈, 뙤놈, 어림잡다, 고깝다 라는 단어들의 뜻을 발자국에 적고 암기했다. 그리고 이야기를 두세쪽 읽었는데, 오늘은 이야기의 중심 갈등 부분을 읽었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자전거 도둑"을 많이 배우면 좋겠다. 6월 8일/오늘은 네 번째 차례로 "자전거 도둑"을 읽고 배웠다. 오늘도 랜덤읽기로 이야기를 읽었는데 나도 읽었다.그리고 생채기, 면밀히, 예기했다 같은 단어들의 뜻을 발자국에 적고, 문제들을 풀었다. 그리고 오늘은 "자전거 도둑"의 주요 사건이 있는 페이조도 읽고 배웠다.다음 국어시간에도 즐겁게 수업하면 좋겠다. 6월 9일/오늘은 마지막으로 "자전거 도둑"을 읽고 배워보았다. 그리고 현장 검증, 화병,문지방,견제하다, 청순함 같은 단어들을 쓰고, 문제들도 풀었다 그리고 드디어 진실을 깨닫는  수남이의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열린 결말이라는 단어도 배웠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즐거웠으면 좋겠다. 6월 19일/오늘은 국어시간에 ( 단어의 갈래)라는 단원을 처음으로 들어갔다. 이번 단원은 어렵고,헷갈려서 집중해야 한다고 들었다. 우리는 품사를 처음 배웠는데, 동사, 명사, 형용ㅇ사, 관형사, 부사까지 총 5개의 품사를 배웠다. 다행히 많이 어렵지 않아서 괜찮았다.앞으로 이 새로운 조로 잘 생활해야 겠다. 6월22일/오늘은 국어시간에 두번째 차례로  (단어의갈래)단원을 배웠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품사를 배웠다. 우리는 새로운 품사인 명사, 대명사, 수사를 배웠다. 오늘은 저번보다  더 쉬운 것 같았다.명사의 뜻은 이름을 나타내는것이고대명사는명사를 대신하는 것,수사는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낸다.다음 국어시간에도 집중ㄷ해야겠고,즐거웠으면 좋겠다. 6월23일오늘은 세번째<단어의 갈래>단원을배웠다.오늘은 움직임을 뜻하는동사,상태나 성질을 뜻하는 형용사를배웠다.그리고 동사와 형용사를 합친 용언도 배웠다.다행히 약간 쉬워서 괜찮았다.마지막으로 시험을 봤는데 우리 조가 세번째로 100점 맞아서 기분이좋았다.빨리 남은품사도배웠으면좋겠다. '6월26일/오늘은국어시간에네번째로 <단어의 갈래>단원을 배웠다.오늘은새로운 품사들을 배웠는,체언을 꾸며주는 역할을 하는단어인관형사,주로용언을 꾸며주는 역할을하는 단어인 부사를 배웠다.이번에도 어렵지 않아서 괜찮다.그리고수식언도배웠다.빨리 남은 품사들도 배웠으면 좋겠다.앞으로 국어시간에 더 집중해야겠다. 6월 29일/오늘은 국어시간에 다섯 번째 차례로 <단어의 갈래> 단원에 대해서 배웠다. 오늘은 새로운 품사인 감탄사를 배웠다. 감탄사는 감정을 넣어 말하는 이의 놀람, 느낌, 부름이나 대답을 나타내는 단어이고, 독립언도 배웠다. 드디어 9품사를 다 배워서 기분이 좋았다. 이제 이 9품사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8월 30일/오늘은 개학하고 처음으로 교과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설명하는 글 읽기에 대해서 공부했다. 그리고 우리는 정의, 예시, 비교, 대조, 분류, 열거, 분석, 인과라는 단어에 대해서 배웠다, 약간 어려웠지만 다행히 이해했다. 우리는 발자국에 이 단어들의 뜻과 예를 칠판에 썼다. 앞으로 이 단어들을 완벽히 이해해야 되겠고, 다음시간은 더 알차고 재밌으면 좋겠다. 9월 6일/오늘은 국어시간에 두번째로 < 설명하는 글 읽기>를 배웠다. 먼저 우리는 저번 시간에 배운 정의, 예시, 비교, 대조 , 분류, 열거, 분석, 인과에 대해서 복습을 하고, 지문에 대한 설명문을 읽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한 말을 끌어온다는 뜻인 인용이란 단어도 배웠다. 그리고 설명문의 구조에 대해서도 배웠다. 다음 국어시간도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9월 8일/오늘도 설명하는 글쓰기에 대해 배웠다. 우리는 먼저 여드름 설명문에 관련된 8가지 문제들을 풀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서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떤 설명에 덧붙여 자세하게 설명하는 방법인 " 부연 상술"이란 단어도 배웠다. 앞으로 10가지 설명 방법을 다 이해하게 되겠고, 다음 국어시간도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9월 11일/오늘은 국어시간에 마지막으로 설명하는 글쓰기에 대해 배웠다. 먼저 교과서로 공부하고, 발자국에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였다. 우리는 발자국에 설명문의 특성, 정보 수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 설명하는 글 쓰기의 과정에 대하여 썼다. 그리고 시험을 보기로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보지 못했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9월 13일/오늘은 국어시간에 시험을 보았다. 시험은 총 11문제 였는데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서 쉽게 풀 수 있었다. 우리 모둠은 찬스를 쓰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들을 다 맞아서 좀 후회를 했다. 다음 시험에는 찬스를 써야 겠다. 다음국어시간도 유익하고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9월 18일/오늘은 단어의 짜임에 대해서 배웠다. 먼저 우리는 단어의 뜻(정의)와 형태소의 의미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조사가 왜 단어인지도 배웠다. 다행히 어렵지 않아서 괜찮았다. 그리고 문장들을 단어와 형태소로 나누어 보기도 하였고, 마지막으로 형태소의 종류(자립형태소, 의존형태소, 실질형태소, 형식 형태소)을 배웠다.다음 국어시간도 재밌으면 좋겠다. 9월 20일/오늘도 단어의 짜임에 대해서 배웠다. 우리는 먼저 복습을 하고 교과서를 풀었다. 그리고 우리는 실질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소인 어근과 홀로 쓰이지 않고 어근에 붙어 뜻을 제한하는 형태소인 접사를 배웠다. 그리고 단일어, 복합어, 합성어, 파생어를 배웠다. 오늘도 어렵지 않았고, 재미있었다. 다음 국어시간도 즐거웠으면 좋겠다. 9월 21일/ 오늘도 단어의 짜임에 대해서 배웠다. 우리는 먼저 교과서를 풀고, 접두사와 접미사에 대해서 배웠다. 접두사란 어근 앞에 붙는 접사고, 접미사란 어근 뒤에 붙는 접사를 뜻합니다. 그리고 새말이란 단어에 대해서도 배웠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합성어와 파생어에 대해서 좀 공부를 한 다음 수업이 끝났다. 다음 시간에도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9월 25일/오늘도 단어의 짜임에 대해서 배웠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단원을 복습했다.약간 헷갈리는 단어들도 있었지만 다행히 이해가 되어서 좋았다. 오늘은 자립형태소와 의존 형태소, 실질 형태소,형식 형태소에 대해서 다시 한번 복습하였다. 다음 시간에 시험을 볼 때도 잘 보았으면 좋겠다. 9월 29일/오늘은 단어의 짜임 단원 시험을 봤다. 먼저 우리는 지금까지 배운 모든 내용들을 발자국에 쓰고 외웠다. 우리는 한 5분동안 공부하고 시험을 봤다. 우리는 찬스를 썼는데 한 문제를 틀려서 점수를 받지  못했다. 시험은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어서 좀 아쉬웠다. 다음 모둠 시험에는 꼭 A를 받았으면 좋겠다. 10월 30일/오늘은 수행평가를 끝내고, 오랜만에 교과서 수업을 했다. 우리는 비평문에 대해서 배웠다. 비평문이란 작품에서 근거를 찾아 한 편의 글로 쓴 것을 말한다. 그리고 우리는 백석이 지은 수라라는 글을 읽고, 8문제를 풀고, 글을 해석해보았다.오늘 배운 비평문은 약간 어려웠지만 앞으로 비평문에 대해서 많이 공부해야 겠다고 느꼈다. 11월 1일/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두번째로 비평문에 대해서 공부했다. 오늘도 백석의 수라라는 시에 대해서 배우고 수라를 비평문으로 쓴 글 을 읽었다. 이 비평문을 읽고 이 시에서 숨겨진 뜻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직접 비평문을 읽어보니 비평문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다. 그리고 교과서 문제들도 풀어보았다. 다음 국어시간도 재미있으면 좋겠다. 11월 8일/ 오늘도 비평문에 대해서 배웠다. 이전까지는 시를 읽고 비평문을 쓰는 것만 배웠었는데오늘은 소설을 읽고 비평문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우리는 교과서에 있는 "흥부전"을 비평문으로 쓴 글을 읽고, 7문제들을 풀었다. 앞으로 비평문에 대해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11월 13일/오늘은 국어시간에 "홍길동전"이라는 소설에 대해서 배우고 읽었다. 우리는 먼저 허균에 대해서 배우고,소설을 읽었다.우리는 홍길동이 서자라는 사실도 배웠다. 서자는 호부호형이 불가하고, 입신양명이 불가하다. 그리고 오랜만에  랜덤일기로 "홍길동전"을 읽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단어를 적고 문제들을 풀었다. 다음 국어시간도 재밌으면 좋겠다. 11월 15일/오늘도 국어시간에 홍길동전을 읽었다. 오늘도 랜덤읽기로 글을 읽었는데 나도 걸려서 읽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간장, 관상녀, 무녀 등과 같은 단어들을 적고 문제들을 풀었다. 오늘도 홍길동전을 읽어보니 이야기가 점점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재미있었다. 빨리 홍길동전을 다 읽었으면 좋겠고, 다음 국어시간에도 재밌으면 좋겠다. 11월 17일/오늘도 국어시간에 홍길동전을 읽었다. 오늘도 저번 시간과 같이 발자국에 단어를 쓰고 문제들을 풀었다. 오늘은 먼저 책을 읽기 전에 퀴즈를 했다. 우리는 총 2문제를 맞혀서 2점을 얻었다. 그리고 우리는 "홍길동전"을 읽었다. 오늘은 홍길동의 능력을 보아서 좋았다. 즈리고 점점이야기가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다음 국어시간도 즐거우면 좋겠다. 11월 20일/오늘도 국어시간에 홍길동전을 읽었다. 오늘은 길동이 특재와 관상녀를 죽이고 집을 나가는 내용을 읽었다. 뒤의 내용이 정말 궁금했다. 그리고 저번처럼 단어를 쓰고 문제들을 풀었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가 백마의 의미는?라는 문제였는데 애들이 웃었다. 나는 친구들이 왜 웃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다. 빨리 홍길동전을 다 읽었으면 좋겠다. 11월 22일/오늘은 마지막으로 홍길동전을 읽었다. 오늘은 홍길동이 부정부패가 맣은 해인사의 재물을 가져가서 활빈당을 세우고 율도국의 왕위에 오르는 내용을 읽었다. 그리고 저번처럼 단어들을 쓰고 문제들을 풀었다. 이렇게 홍길동전을 다 읽어보니 재미있었고, 홍길동이 정말 대단한 인물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다음 국어시간도 오늘 만큼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홍길동전능 직접 책으로도 읽어보아야겠다. 11월 24일/ 오늘은 홍길동전 대정리를 했다. 우리는 먼저 홍길동전에 관련된 15문제를 풀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서 쉽게 풀 수 있었다. 그리고 홍길동전의 주제와 당시 사회의 모습, 영웅 소설의 특징 등등 도 배웠다. 홍길동전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알아서 좋았다. 마지막으로는 작품 정리를 하고 끝냈다. 다음 국어시간도 재미있으면 좋겠다. 4월 13일 목요일 <수련활동 감상문>우리 반은 지난 2박 3일 동안 평창유스호스텔으로 수련활동을 하기 위해 갔다. 나는 수련회를 가기 전에 많이 기대했었다. 그리고 안전교육도 다함께 받아서 수련회를 가기 위한 모든 준비는 되있었다. 그리고 4월 10일이 되자 반 친구들이 단 한명도 늦지 않게 학교에 도착했다. 그리고 우리는 약 2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평창유스호스텔로 갔다. 도착하자 우리는 입소식을 하지 않고 먼저 점심을 먹었다. 밥은 정말 맛있었다. 밥을 먹고 우리는 강당으로 모여서 청소년인증프로그램에 대해서 배우고 숙소를 배정하였다. 다행히 숙소도 깨끗해서 괜찮았다. 모든 소개와 준비를 마치고 첫번째 활동으로 화재대피훈련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