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상장종목] 제일홀딩스 상장 주가 확인!
6월의 마지막 30일인 오늘
제일홀딩스가 코스닥에 상장하였는데요
코스닥 상장 첫날 제일홀딩스의 주가는
13:50시 현재 시초가보다 750원 오른
19,400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시초가는 18,650원으로
공모가보다 2,050원 (약 10%)
낮은 수준에 형성되었습니다.
제일홀딩스는 하림그룹의 최상위 지주사로
하림, 선진, 팬오션, 팜스코, NS홈쇼핑, 하림홀딩스 등의
6개 상장사를 포함해 총 74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데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6조1965억원,
영업이익 4507억원,
당기순이익 371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시가총액 1조6000억원으로 10위권 안팎에 진입하게 되는
코스닥 시장의 중대어급 기업공개 대상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림그룹의 편법 승계 의혹 등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들이 터지면서
수요예측에서 비교적 성공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모가를 희망밴드 하단으로 책정하며
여론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몸값을 낮춰 상장 후 상승 여력의 가능성을 높였지만
반면 편법승계로 인한 공정위의 칼 끝에 서있어
주가 조정이 언제든 가능하다는 불확실성도
함께 가지고 있는 제일홀딩스입니다.
지난 19,20일 진행되었언 공모주청약에서는
20.67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전체 공모주의 20%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약에서는 총 8425만7310주가 접수되어
증거금 약 8720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코스닥 신규상장종목들의 성적이 그간 좋은 편이었는데
이번 제일홀딩스 주가는 아직까지
생각보다 좋은 성적은 나오지 않고 있는데요
사측은 청약과 그룹에 대한 여론이 악화된 시점이
맞물리면서 생긴 여러 우려의 시선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하림그룹의 가치는 올라 갈 것이라며
장기 투자 목적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이렇듯 기업의 내부적인 문제는
투자 수익률을 좌우하기 때문에
반드시 살피고 점검한 뒤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요즘 공모주청약이 예전만하지 않아서
최근 비상장주식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지만
실상 상장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제대로 된 공시를 하지 않는 비상장기업에
대해 정확하게 분석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상장주식이나 청약과 달리
떡잎이 우수한 기업을 잘만 선정한다면
상당한 고수익을 실현시킬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투자처입니다.
장외 딜러는 수백, 수천명에 달해
기업에 대한 정보를 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이들에게 수수료를 내고 정보를 제공 받고 있지만
수 많은 기업들의 정보를 수수료를 받고
제공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정보의 질과 정확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되기 때문에
반드시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검증하는 전문가와 함께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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