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 戊 辛 辛..........1952
寅 寅 丑 卯..........坤63
<己>
81 71 61 51 41 31 21 11 1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상기외에 여러가지 설들이 있으나, 신묘생 갑인시에 틀림이 없는 것으로 믿어지는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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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축월에 신금투출로 잡기상관격이다. 인성이 상신인데 인중병화로 건전하고, 격신상관이
칠살을 보았으니 비겁을 용하는데 득령으로 건강하다. 상용상통에 상관제살하니 체격상용이
모두 건전튼튼.균정해지고 상격이라 하겠으나, 상신병화가 신금격신과 암합하여 재를 만들고
또 관을 키우니 지나치며 권력을 탐한다. 식신경신금으로써 칠살을 제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대발한다.
팔자에 그 재물이나 지위.명예가 매우 크고 천부적이나, 그 일생은 험하고 고되다. 그 결혼은
하기가 겁나고 부담이니 무형인 정치권력으로써 대신함이 좋고 독신이 가하다. 신신이 병화를
이끌고 상관제살 재생살 살인상생이 되고 있음이 묘하다.
임인계묘대운에는 천부의 재관이 극강해지고 엄청나게 되나, 금수목통관에 축인묘로
순행하며 금박금의 운이니, 다행히 오행구전 설기순세 종아종재종살로서, 가까스로 천진난만
오히려 크나큰 부귀를 누리며 지나갔다.
허나 갑진대운에는 칠살투간 진축파 인묘진인데, 갑인년에 파격각 인인형 병신합으로, 임신월
무자일에 신자진 인성화(母)가 멸절되었고, 동갑진운 기미년에는, 미진축에 경신금 임계수를
수축 극절입묘시키니, 갑술월 병인일 재성임계수(父)가 증발됨을 피할 수가 없었다.
이후, 을사대운에는 상신화운이되 사축인사 병신합, 상신이 묶이고 변질되니 유폐를 당하며
그 뜻을 펼칠 수가 없었으나, 오미대운에는 상용화토가 강왕.여의해졌었고, 무신대운에는
인신상화로써 화토상용을 키움과 동시에 식신으로써 제살하니 대발.대권을 쟁취하였다.
사주에 편인이 상관을 합하고 식상이 공망이니 눌변이고, 일간이 정재를 합하여 수첩공주의
별명을 얻었다. 지금쯤은, 대통령의 팔자운세로써 그 중간점검을 해 볼만하고, 그로써 향후의
국가정치 외교국방 경제사를 조용히 가늠.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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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무신대운 정유년 을사월에 내각책임제 이원집정부제로의 결정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강력한 대통령으로서의 권력은 잃게 될 것으로 예측됨. (사모관대가 땅바닥에 떨어져 딩구는
형국이다.)
P.S./ 무신대운 무술년 계해월 이후에는 차츰 땅바닥에 떨어져 딩굴던 사모관대를 줏어들게
되고 회복이 되며, 이후 정치적으로 조선조시대의 상왕에 준하는 말년이 될 것으로 봅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글 좀 퍼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