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한 약속」 읽고 느낀점
서부초 5학년 서보권
그렇게 집안 형편이 어려웠는데 꿋꿋하게 버티는 게 멋있었다.
서부초 5학년
꼭 약속을 지켜야 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한번 한 약속은 영원한 약속입니다.
서부초 5학년 남하나
아버지와 한 약속을 듣고 나에게도 저런 일이 있을 수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나도 크면 불우이웃을 많이 돕겠다고 생각하게 해주었다.
서부초 5학년 김기한
같은 친구들이 도우러 왔을 때 거지같아 집을 나갔는 것은 잘못 된 것 같다. 나라면 부끄럽지 않을 것 같은데
서부초 5학년 박철한
돈을 나를 위해 쓰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가난한 사람에게 주니 대단하고 용기의 박수를 보낸다.
서부초 5학년 소희진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도 약속을 지키다니 정말 착하고,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다니 마음이 따뜻한 것 같다.
서부초 5학년
이 동화를 보니까 나도 언제라도 위험이 닥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아무리 위험이 닥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이겨내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부초 5학년 안상준
우리 아버지는 아직 사업을 망친 적이 없어서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어려운 사람한테 돈을 준 건 잘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자신이 도움을 받고 그걸 은혜로 갚는다고 생각하고 준 것 같다. 나라도 그걸 받으면 매우 고마워 할 것이다.
서부초 5학년 정현서
박경선 선생님의 실제 이야기이니 아버지께서 얼마나 힘드셨으면 수면제를 꺼내 들어서 죽자고 하였을까? 비록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지만 선생님께서 효도를 하여 얼마나 기쁘실까? 나도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죽기 전에 효도를 해야겠다.
서부초 5학년
실화여서 그런지 읽으면 그 당시 상황이 잘 이해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책을 보여 주시며 이야기를 해주시니 더욱더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서부초 5학년 차승윤
박경선 선생님께서의 실화이니까 왠지 박경선 선생님의 어릴 적 때의 슬픔이 담긴 동화인 것 같다. 그리고 선생님의 아버지는 정말 훌륭하시고, 멋진 건축가로 보인다. 아마도 그때의 선생님께서 정말 슬픔의 삶인 것 같다. 선생님께서는 정말 훌륭하십니다. 슬프지만 감동입니다.
서부초 5학년 정종민
지금 나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있지만 이걸 보니 지금 우리 집 아버지가 정말 고맙다. 이 책은 평범한 삶이 고마운 것이라는 걸 표현해주는 것 같다.
서부초 5학년 이수민
아버지가 수면제를 먹고 죽으려고 할 때 딸이 한 말이 기억에 남고,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하신 말이 마음에 남았다. 나도 열심히 살 것이다.
서부초 5학년. 송민섭
아버지와 한 약속의 책이 나랑 좀 비슷하다. 왜냐면 나는 엄마랑 같이 바다에 갔는데, 엄마가 바다에 빠져서 죽자고 했는데 내가 싫다고 했다.
서부초 5학년 구민영
아버지가 건축일을 한 것이 같아서 놀랐다. 우리 아빠는 부도가 났지만 다시 건축일을 하였고 망한 점도 같다. 그리고 나도 우리 아빠가 사업이 망했을 때 나도 죽고 싶고 왠지 기분이 안 좋았는데 아빠가 괜찮아 질꺼라고 해서 믿고 있어서 다시 잘 되서 기분이 좋아지고 이 책이 공감이 되는 것 같다.
서부초 5학년 이정훈
내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어도 절대 절망하지 않고 내 꿈을 위해 계속 노력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부초 5학년 김어진
딸이 희망를 갖는 게 아버지께 큰 힘이 되었는 것 같고 딸이 책을 내서 큰일을 하는 게 대단한 느낌이다.
서부초 5학년 장도웅
아버지가 자살하려는 것을 막은 여자 아이는 아버지와 약속을 그때부터 굳게 간직하고 약속을 지켰다. 그게 감동스럽고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니 대단한 것 같다.
서부초 5학년 장은희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책을 쓴 것을 벌어 봉사를 하여서 나도 책을 많이 읽고 책의 독후감을 많이 쓰면서 나중에는 훌륭한 봉사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
서부초 5학년
사실 저도 유치원때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밭에서 운전을 하다 돌아가셨는데, 약속을 했습니다. 무엇이냐면
“빨리와, 조심해”
그런데 저희 아빠는 약속을 안 지켰습니다. 하지만 저 동화책에서는 약속을 지키셔서 기뻤습니다.
서부초 5학년 김범수
이야기가 감동적이고 실화라고 해서 줄거리를 들어보니까 나도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좋은 이야기를 해주신 호박 박경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
서부초 5학년 이다은
그런 아이들이 얼마나 세상엔 많을까?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하게 산 고통이 얼마나 고달플까? 자살하자는 아빠가 희망을 버리고 하자는 게 조금 무섭다. 그래도 아이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굳게 다짐한 그 마음이 잘 느껴진다. 내가 주인공이 되면 힘든 하루를 살았을 것이다. 성공하고 또 희망을 잃지 않고 살면 좋겠다. 감동적인 베스트셀러이다.
서부초 5학년 유승철
“네가 글을 써서 번 돈은 그때 우리처럼 형편이 어려운 제자나 둘레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도록 해라”라고 한 말이 내 마음에 와 닿았다. 자신도 어렵게 살면서 자신처럼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을 쓰도록 하라는 것이 참 좋은 말인 것 같다.
서부초 5학년 신현진
이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나도 여러 사람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나도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또 위대한 사람이 빛이 나는 이유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서부초 5학년 강소현
이 아이는 자존심이 강한 것 같다. 글쓰기에도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하루를 살아가는 소녀의 모습이 마치 굳센 철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다른 사람을 도와주며 사는 모습이 작은 천사를 보는 것 같았다.
서부초 5학년 임지우
‘아버지와 한 약속’을 읽고 자신의 집이 가난하다는 것은 자신의 죄가 아니다. 이 책의 주인공도 자신의 집이 가난하다고 해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갔다는 점이 존경스럽다.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한 결과 작가가 되어 성공을 한 주인공은 정말 대견하다.
서부초 5학년 박석연
이 일이 실화라는 게 놀라웠습니다. 이 주인공은 아버지와 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참 대단하다. 그리고 자기가 번 돈을 어려운 사람에게 쓴 것은 이 주인공이 참 착하다는 걸 알게 합니다.
서부초 5학년
자신이 너무나도 가난하고 살기가 어려운데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대단하다. 나도 저 여자 주인공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 갈 것이다.
서부초 5학년 김세진
느낌: 이 책은 형편이 좋지 않지만 포기를 하면 안 된다. 나중에 미래를 생각하고 봉사를 열심히 하는 것이다.
생각: 사정이 좋은 것은 아닌데 자기의 꿈을 꼭 이루고 착하고 봉사하는 사람이 되자.
서부초 5학년 김효진
주인공이 어릴 때 아버지와 살았는데 형편이 어려워서 아버지가 같이 죽자고 하였을 때 주인공이 내가 커서 꿈이 이루어져서 돈을 벌어서 다 커서 동화작가가 되었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아버지 목소리가 똑똑하게 들렸다고 할 때 아버지를 아주 소중하게 여겨서 목소리가 들렸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