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국민청원하는 것을 막기 위해 당진 모 흥신소가 해커를 동원하여 피해자의 페이스북을 해킹하여 하룻만에 계정 2개를 블럭

[전략설계]

2018년 3월 7일 19시 22분 네이버 메일로 만든 페이스북 계정블럭 (원인은 비정상적 활동)

바로 한메일로 페이스북 계정 만들어 청와대 청원 글 올리고 나서 로그아웃

당일 20시경 페이스북 확인하였더니 로그인 상태.. (해커가 접속한 상태)

아무것도 안 하는데 CPU 사용 56% (해커가 상시 붙어있는 상태임을 알 수 있음)

                                                (평상시 부팅하자마자 아무 것도 안 한 상태에서 체크하면 CPU 사용 30%대, 누가 내 컴퓨터 씀)

1시간 뒤 3월 8일 00시 18분

불과 4시간 전 만든 한메일 페이스북 계정도 "비정상적 활동"으로 사실상 계정블럭됨.

3월 7일 20시 전후 해커가 몰래 로그인 해서 여기저기 욕질이나 하고 다닌 것으로 보임..

하룻밤새 계정 2개가 날라감..

국민청원 하지 말라는 거임.. 일개 시골 흥신소 업주가 간이 배밖에 나와 청와대랑 맞짱 뜨자고 합니다.

해커 하나 믿고 국가랑 싸우잡니다.

다음은 사건을 국민신문고에 진정한 내용입니다. (경찰신고)

당진서 지능팀 이번에도 형사과로 가라는 얘기 안 하겠지요. 바로 진정 넣겠습니다.

사건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피해자는 당진 모 흥신소가 연이틀 피해자 자택에 주차한 차량 타이어를 훼손한

직후인 2014년 8월부터 청와대 게시판에 '흥신소의 선을 훨씬 넘어 야간 주거침입

과 재물손괴, 집밖에서 기다리다 길을 막거나 비상등을 켜는 범죄조직 당진흥신소

를 수사해달라'는 글을 게시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일같이 게시하고 있습니다.

2016년 3월 25일 청와대 게시판 운영이 변경되어, 글자수가 500자로 제한돼..
당진흥신소를 '당진 1-2위 흥신소' '아산이나 예산에 물어보면 당진의 누구라고

나오는 흥신소'로 내용을 수정하자마자, 자백하듯 흥신소 차량이 집주변을 배회하

고, 4월부터 '404 forbidden' 에러메시지를 내고 청와대 접속을 차단하였습니다.

8개월을 접속 못하다 2016년 11월에 당시 지능팀 담당 수사관의 권유로, pc방에서

청와대 게시판에 피해자 ip를 차단하고 있는지 질문을 올리고나서, 두 시간 뒤 1

년을 바뀌지 않던 피해자의 자택 ip가 바뀌면서 청와대에 접속되었습니다.

청와대가 피해자 집의 ip를 바꿀 수는 없는 것이고, 해커가 한 것으로 시골 소도

시 흥신소가 해커를 동원해 청와대 서버를 해킹해, 피해자 ip를 차단목록에 올려

놓다 확인이 되면 발각될 것이라 문제가 되지 않도록 피해자 ip를 바꿔놓은 것입

니다.

질문 올리자 마자 2시간만에 벌어진 일이라.. 이렇게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당시 이렇게 넘어갔고..

문재인정권들어.. 한동안 운영되지 않다가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이 생겼고, 글을 게시하자마자 삼일만에..
접속이 되지 않아.. 국민신문고로 이를 신고하였습니다.

해킹이라 보는 것은, 3일 연속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없었는

데,
올릴 수 없는 패턴이 제각기 달랐습니다.

경찰서에 수사를 받기 위해 '게시가 불가한 방식'을 아주 구체적으로 진정서를 작

성하자마자 다시 접속이 되어.. 당시 촬영한 증거자료는 보관하고 있지만 당시 진

정건으로 경찰서를 찾지 않았습니다.

이후 2018년 3월초까지 집을 비우지 않는 이상 매일처럼 자택에서 청와대에 1일 1

건씩 국민청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올리는 국민청원 글은,
"해커까지 동원하는 불법흥신소는 보이스피싱처럼 범죄단체로 처벌하라"
"탐정업을 합법화 하고 불법흥신소에 사건을 의뢰하는 의뢰인과 흥신소 업자 모두

처벌하는 입법을 하라"
"5년간 피해자 자택을 야간 주거침입하고 재물손괴하는 당진시 흥신소를 수사하여

검거하라"
"국내 흥신소에 해커를 공급하는 서울시내 보안학원에서 국비보조를 받으며 범죄

기술인 해킹수법을 가지고 졸업한 졸업생이 어디서 뭐하는지 전수조사 하라"

이런 내용입니다.

언론과 경찰, 검찰, 정보기관에 노출된 공간이라 언제 자기 목을 조일지모르는 피

해자의 청와대 청원 글 때문에 글 쓰는 시간되면 집밖에 두드리고 가기도 합니다.
(현재 당진서 수사2팀에서 사건이 들어가 있습니다)

피해자는 자택에 칩거 작업하는 사람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는 24시간 켜두

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옥션에 들어가면 로그아웃 시키는 경우가 다반사로 있었고,
도스모드에서 ip를 검색하는 netstat 명령어를 치면,
ip가 나오지 않은 의미없는 줄을 다량으로 만들어 실상 ip는 몇개 보이지 않는
해킹을 하였습니다. (모두 증거자료 보관중)

이번주 2018년 3월 5일과 6일 일에 좀 집중하려고 주간에 인터넷을 거의 건드리지

않았더니, 간만에 보는 패턴 변화여서 기회다 싶었는지..

2018년 3월 7일 19시 22분,
그간 접속에 하등에 문제가 없었던 피해자의 페이스북 아이디 네이버메일로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에 로그인 하는 순간 로그인이 실패하며 페이스북으로
넘어가면서, "비정상적인 활동을 하여 계정을 로그아웃시켰다"라고 하였습니다.

'로그아웃'이라고 표시는 되었으나 로그인이 바로 되지 않는 사진등을 올려서 페

이북으로부터 확인을 받는 과정으로 넘겨져, 계정블럭에 가까운 것입니다.

피해자는 페이스북을 사용한 적이 없고,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청

원을 하기 위해 페이스북에 계정을 만든 것이라, 로그인 용도로 아이디, 비번 넣는 것

외에는 페이스북이 어떻게 생겼는 지 한 페이지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비정상적인 활동을 하였다"라는 것이 무슨 의미를 몰라, 다음 아이디

한메일로 다시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 글을 게시하였고, 이번에

는 페이스북 로그아웃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 다음카페에 접속해 마지막으로 20:00경 글을 올리고 나와 청원을 하나 더

하기 위해서 청와대 게시판 페이스북으로 로그인을 시도했더니,
이미 페이스북이 로그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19시 30분 정도에 한메일 페이스북 계정을 로그아웃 하였는데.
이미 로그인 되어 있는 상태는 의심스러웠습니다.

당일 23시 19분피해자 컴퓨터에 접속한 외부 ip 목록을 보여주는 netstat 명령의

결과를 스크롤 캡처하는 데 이용한 알캡쳐 프로그램이 동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1년여간 아무 문제가 없었던 프로그램인데..

관리작업자(윈도우7) 들어가서 cpu 사용양을 봤더니 56%를 찍고 있고,
응용프로그램을 확인했더니 인터넷 창 몇개 띄운거 외에는 아무 것도 없어..
CPU도 인텔 4690으로 개인이 쓰는 사양으로 최고 사양입니다.
하물며 인터넷 창만 몇개 띄우고.. 작업중인 것도 없어..

누군가 피해자의 컴퓨터 CPU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어서 이를 촬영하였습니다.

한시간 뒤인 2018년 3월 8일 00시 18분 페이스북 로그인을 3월 7일 19시 25분경
새로 만든 한메일 계정으로 시도하였으나, 역시 이전의

네이버메일 페이스북 아이디처럼 "비정상적인 활동을 하였다"라는 페이스북

메시지가 떴습니다.

피해자는 3월 7일 19시 25분경 위 한메일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고
나서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페이스북 로그인 한번 한 것밖에 없었

고, 바로 5분여 뒤인 19시 30분경에 로그아웃하였습니다.

결국 로그아웃 이후에 당진 흥신소에서 연계된 해커가 로그인을 하였고, 하루 1회

만 청와대 청원 글 올리던 피해자가 청원 글 1개를 더 올리려고 20:00경 이후에

청와대에서 페이스 북 로그인 하려고 할 때 로그인이 되어 있었던 이미 해커가 접

속하였던 것입니다.

물론 CPU 사용량을 보더라도 피해자 컴퓨터를 통하여 접속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비정상적 활동' 가령 해커가 피해자 컴퓨터에서 페이스북 로그인 한 상태로 여기

저기 가서 욕질을 했거나 해서 신고를 당한 그런 경우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신고가 들어오면 페이스북 측에서 로그아웃 시키고, 다시 로그인을 위해 사진을

첨부하라고 메시지를 올리라는 등의 요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3월 8일 00시 18분에 피해자가 로그인을 시도했을 때는 '비정상적 활동으로 로그

아웃됐다'라는 메시지가 뜬 것입니다.

이 사건의 성격은 단지 해킹이 아니라, 시골 소도시 흥신소가 물론 당진경찰서 관

할입니다.

청와대를 건드는 것입니다.
국민과 대통령 사이를 있는 국가의 기본기능인 청원기능을 무력화 하는 것입니다.

해킹이라고 해서 이거 수사를 소홀히 하면 이 다음은 무법지대가 됩니다.
한낮 시골 소도시 흥신소에 국가의 기초가 흔들리는 것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이러한 청와대 청원하는 것을 막는 범죄가 벌어졌다면,
어제 오늘 집주변에서 샤시 등을 쳐대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당진경찰서가 지역 흥신소 관리를 잘못해, 야간 주거침입을 5년을 하다가..
이제는 간이 부어서 청와대 기능을 막고자 하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흥신소 관리를 소홀히 하여 청와대 국민청원을 당진관내 흥신소가 막으려는 것
이것은 청와대에서 봤을 때 바로 서장님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간이 배밖에 나왔으면 청와대를 건들까요?

2016년 여름께 청와대 접속 불가 때문에 지능팀을 찾아 해킹을 얘기하면 직원들이

웃고 있고, 사이버안전국에서 하드를 보내달라고 하는데..
컴퓨터 이상이라고 끝까지 우기다.. 유야무야 시켰는데..

지금 이 사건의 컴퓨터 부팅하면 아무것도 안 건들어도 CPU 사용율 30%입니다..

현정권이 국민소통의 모토로 삼는 '국민청원 기능'을 훼손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국가의 기본 질서를 훼손하는 사건 수사를 미적거리는 것은 아니될 것입니다.

오늘 또 청와대에 국민청원하기 위해 계정을 만듭니다.
사건은 진행형입니다.

[현장르포]

안녕하세요 저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제작진입니다. 혹시 흥신소 피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듣고 싶은데 연락 가능하실까요? 010-4419-4001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