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이현우(카페지기)]

문서번호 : 시교협 2025 - 001

제       목 : 2025년을 맞이하며 

                                                                        새해 인사드립니다

2025년 새해에도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해, 새로운 시작, 더 많은 기회와 도전이 주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먼저 무안공항 대 참사로 희생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아픔가슴을 어찌할 바 모르시는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국민과 관계자들의 손길로 큰 일을 수습하고 한치의 외면함이 없이 아픔을 함께 나누며 여러가지 일들이 잘 수습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다가온 탄핵 시국을 맞이하여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는 지금 상황이 어떻게 끝날지 예측할 수 없지만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로 안정적으로 평화스런 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하늘도 우리를 도우리라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존경스런 회원 여러분!

우리 "한국시니어교육협회"가 창립 13주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며칠 전 저는 창립 초기에 애써주신 선배님들게 부끄러운 마음으로 안부전화를 드렸습니다. 한결 같이 저희들의 활동 내용을 알고 계시다고 하시면서 용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지난번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 "강사의 날" 행사에서 강조 하였듯이 우리는 같은 소망을 품고 다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경기도, 강원도, 중원지방을 목표로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넓혀 나가야 합니다. 지금을 놓치면 후발 주자들에게 양보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새해 초에는 우리"협회 홈페이지"가 인사를 드릴 예정입니다.

강사들의 신선한 프로필과 사진이 소개되고 여러분의 영상을 뜨울 예정입니다.

각 지역마다 "강사지원 센터장"으로 임명된 임원들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인천시와 경기도 일부는 시작이 되고 있으나 다른 지역도 1월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회원들의 책무는 "의무 다하기" "공부하고 연습하기" " 참여하고 친하게" 입니다.

무거운 마음을 털쳐 버리고 희망찬 설레움으로 기득찬 새해를 맞이하시고 언제나 감사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따듯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하면서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2024. 12. 31.                                                    

                                                              보건복지부비영리민간단체                                                                                                                                      한국시니어교육협회

이 분들은 2010년도에 당시 "노인교육사 교육"을 받은 강사들입니다.

[이현우(카페지기)]

이 글을 쓰는 시간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작금의 환경이 즐겁지 않지만 희망을 갖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2024년은 정말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협회에 새로운 일꾼들이 영입되고 새로운 일들이 성사 직전에 있습니다.
다같이 2025년을 설렘과 소망을 품는 좋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상우]

그간 노고가 많았습니다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우(카페지기)]

어제 행사 잘 마치고 왔어요?
늘 좋은 일로 바쁘신 몸으로 2025년은 더 행복한 삶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용경민]

먼저 참사를 당한 고인과 유가족들에게 삼가 애도를 전합니다. 회장님 그리고 임원님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애쓰신만큼 새해엔 한뜻으로 협회가 성장하는데 모두들 일익을 담당할꺼라 믿습니다. 새해엔 만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이현우(카페지기)]

새해에도 웃을 일 많을 거예요.
늘 건강 조심하고 사람 조심 하면서 열심히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전미경입니다.]

제주항공 사고로 고인분들과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전합니다. 회장님과 임원님들 정말 죄송하고 한해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엔 협회가 성장하는데 모두들 최선을 다하리라 믿습니다. 청사년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이현우(카페지기)]

약속한 내용 잘 알고 있지요?
직장에 최선, 협회 일 우선 입니다

[전미경입니다.]

네네 ᆢ회장님

[전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 모두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밝아오는 25년 새해
기대와 희망이 성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이현우(카페지기)]

경정희선생님이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으로 근무하는 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희망의 새해 좋은 일만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권재일]

회장님과 회원님들 모두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알면 알수록 신통방통한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 강의를 위해 1년을 준비하였습니다.
어제는 복지센터에 재능기부 강의를 갔었습니다. 새해에 좋은 일이 참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현우(카페지기)]

가장 열성이 넘치는 젊은 청춘이시죠?
하고 싶은 일이 많은 것 같은데 조금씩 보여주시며 일하세요
도울 일이 있으면 회원들이 도와 드립니다.
앞으로는 긍정적으로 다가 가시길 바랍니다.

[박준우(찬수)]

감사합니다. 다사다난한 한해동안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왕성한 활동하시며, 좋은일로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현우(카페지기)]

그거 알아요?
강원도가 하면 다른 광역 단체도 따라 합니다. 서울시도...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춘천, 홍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횡성까지는 대중교통도 가능합니다.
1월 중 방문을 끝내야 합니다.

[,이윤우]

새해에도 변함없는 전진을통하여 통합마인드로 단결로 협회발전을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늘 건행들 하시고 행복한 을사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이윤우 배상

[이현우(카페지기)]

고맙습니다.
마인드 통합"이란 말이 우리에게 필요한 정신입니다,
우리는 강사들 모임입니다.
내 강의에 자신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하고 연습합시다.

[임창만(나팔꽃)]

제주항공 사고 고인,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전합니다.
이현우 회장님 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시니어교육협회 회원님들 청사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현우(카페지기)]

전주에도 무안.공항 대 참사로 희생한 고인들이 열 두 명이나 됩니다.
179명의 명복을 빌어 드리고 전 국민이 안전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청사년 새해에 다 같이 일어서서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깊이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유영희]

을사년 새해를 맞아 모두 건강하시고 협회 회원들의 책무인 "의무 다하기" "공부하고 연습하기" " 참여하고 친하게" 를 활발하게
실천하는 한해로 삼아 협회와 강사님들이 동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현우(카페지기)]

2025년은 인천시 10개 노인대학(원)에 강사가 단상에 서게 됩니다.
김포, 수원 쪽의 강사들도 지원을 해야겠지요.
잘 준비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수빈(법성연)]

많이 시끄럽고 어두웠던 한해도 어렵사리 넘어갔네요.
늘 그러하듯 새해가 되면 여러가지 계힉을 세우곤 합니다.
올해는 작심삼일이 되지 말자는 다짐도 늘 해보곤 하는데 올해는 적어도 작심 6개월은 해야겠다 다짐을 해 봅니다.
우리 회원들의 책무는 "의무 다하기" "공부하고 연습하기" " 참여하고 친하게" 라는 회장님 말씀도 작심에 넣어두고 실행하겠습니다.
회장님과 임원분들,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그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이현우(카페지기)]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소문이 납니다.
추운 지방에서 고생이 많죠?
강원도 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영숙(행복천사)]

이현우 회장님!
한국시니어교육사협회를 창설하시고 발전을 위해
그동안 노고 많으셨습니다.

김흥수 원장님!
강사님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옛 사진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회장님과 만남이 벌써 15년이 넘어 세월의 빠름을 실감나게 합니다.

한국시니어교육협회 회원님들!
새해에 멋진 비전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열매로 가득 맺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 넘치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