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암에 대한 것을 연구하기 시작했던 것이 제약회사에 있을 때 일부 세균의 성분이 암의 면역효과가 있다고 하여 비싼 실험용 쥐를 도입하여 백신을 만들어 실험하던 적이 있다. 당시는 대학을 나오고 얼마 되지 않던 20대 시절이라서 실험 설계나 판단력 등이 부족하여 어느 시점에서 중단되었었다. 하여간 당시 원자력병원의 교수님을 만나서 실험도 배우고 하여 쥐에 암을 유발시키고 배신을 투여하고뒤가 얼마나 오래 사는지의 생존율을 실험하는 것이 였다. 암은 2종을 사용하고...
그 후에 한참 지나서 다시 암과 만나게 되었다.
1997년 대학에 근무하고 있을 때 교환교수로 연구차 가서 실험하던 곳이 시카고에 있는 일리노이주립대학교 약학대학원 생약학과였다. 여기서 연구를 하던 것은 다양한 식물에서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필요한 성분을 찾으려는 것이 였다. 주로 항산화효과나 항암효과 등을 세포나 조직에서 실험하는데 대략 6000종 이상의 식물을 전셰계 60여개국에서 수집하여 수행하였다. 그 실험실의 출신이 한국에도 여러분이 학교에 있다.
그 후에 내가 근무하는 대학에 암을 연구하는 교수님이 부임하여 가끔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논문도 좀 어깨너머로 보기도 하였다.
암 중에 대장암과 여성 유방암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하는 분야이다. 여성암 중에는 유방암이 가장 많다.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수는 2012년 16,615명으로 지난 10여 년
간 무려 3배 이상 증가하였다 . 국내 유방암 환자 수는 2013년 12만3197명에서 2017년 16만6548명으로 4년 새 약 35% 늘었다
유방암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으로 브라자를 생각할 수 있다. 일부 논문에는 브라자의 기억형성금속철사가 문제라고 하지만 인정이 잘 안되고 있고 연구자체도 방해가 많을 것이다.
다른 하나는 독성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
브라에 있는 Padding은 석유화학제품이다. 이제품은 플라스틱과 비슷하게 곰팡이 방부제나 항세균제 등이 첨가되었다고 한다. 그 이외에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수십가지 화합성분이 추가될 수 있다.
그래서 패딩이 없은 것을 쓰라는 조언이 있다. 철사이외에 플라스틱제가 들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역시 여러종류의 화학약품이 첨가된다.
그 다음 섬유이다. 합섬의 경우도 그렇고 면제품도 그렇지만 염색이나 가공과정에 다양한 화학약품이 이용될 수 있다
아마 가장 중요한 것이 음전하일 것이다. 다양한 화학약품이나 재질이 가공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면서 전기성질을 띄게 된다. 이런 전기는 지속적으로 하루 15시간 전후로 유방에 접촉되면서 유방의 전하를 음전하를 부가하게 된다.
아마 여러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현상으로 자석에 못을 부치면 부착이 되고 못을 때어내서 다른 못에 대면 자성을 가지고 못과 붙는데.
또 다른 원인으로 정전기를 들 수 있다. 정전기는 누구나 경험하고 느끼는 것으로 역시 몸의 전하에 영향을 준다.
몸의 전하를 방해하는 것은 세포의 유전자 발현을 방해하여 결국 일부는 암으로 나타날 수 있다.
브라를 고르는 법과 사용법
오링테스트를 해서 힘이 강해지는 것만 구입하여 사용한다.
가능하면 철사나 플라스틱이 없는 것을 사용한다.
라벨을 저게하고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