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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약사의 NUTRILITE 강의
<강사> 윤영호 약사 - 서래약국(서울 서초구)운영. 루비
<접근법> 영양소를 이용한 대체 요법 및 자연 치유. (10년 이상 연구해옴)
▪ 인간은 60조개의 단세포들이 연결되어있는 유기체.
☺ 인간은 전기에너지로 이용하여 움직인다.
→ “기가 세다.” = 전기에너지가 많이 충전되어있다.
→ 신경전달은 -600mV의 전기적 신호.
▪ 세포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 더블엑스와 새몬 오메가에 들어있다.
→ 세포들이 원하는 물질들의 균형을 잡아준다.
→ 비유 : 더블엑스의 비타민, 미네랄, 식물추출물은 집(세포)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성분이며 그 울타리를 튼튼하게 코팅해주는 성분이 새몬 오메가의 EPA, DHA 성분이다. 탄수화물, 지방은 집에서 쓰는 연료라고 생각하면 됨.
→ 5~6세 때에 EPA, DHA가 가장 풍부하다. = 세포들이 가장 탱탱한 시기.
☺ 더블엑스를 식물에게 줘도 식물이 잘 자란다.
☺ 한국보다 수십 년 앞선 기술을 가진 연구소에서 많은 연구하여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그런 제품을 사먹을 수 있다는 게 복(福)이다.
▪ 에이코사노이드(eicosanoid)는 국소 호르몬으로서 인체 내의 모든 세포에서 합성되는 생리활성물질이며 세포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강력한 정보전달 물질(메신저)이다.
- 좋은 에이코사노이드 : EPA, DHA. →불포화지방산.
- 나쁜 에이코사노이드 : 아라키도닉 애시드.
▪ A.A.(arachidonic acid, 아라키도닉 액시드. 주로 동물성 지방에서 발견)가 변형이 되어 다음과 같은 병의 인자를 만든다. → 돼지고기를 먹으면 염증이 심해지는 이유.
1. PG₂(prostaglandins, 프로스타그란딘 2시리즈) : 통증을 유발시킨다.
2. LT(leukotrienes, 류코트엔) : 염증을 유발시킨다.
3. TX(thromboxane, 트롬복산) : 피를 끈끈하게 만들고 혈관수축 작용을 함.
▪ A.A.를 없애려면 좋은 에이코사노이드인 EPA를 세포막에 많이 충전해서 A.A.를 밀어내야 한다.
- 본인은 12알(하루)을 먹게 하고 있으며 논문에는 30알까지 투여 한다고 함.
- 통증이나 염증이 있는 경우, 3개월간 새몬 오메가를 하루 6알씩 먹으면 없어짐.
▪ 세포막에 EPA가 많으면 세포가 계속 유지되므로 노화가 방지된다.
→ 새몬 오메가를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하루 한 알은 너무 적은 양이다.
☺ 여성이 출산 후에 몸을 회복시키기 위해 생성하는 EPA형성 효소의 양이 일생 동안 가장 많은 양이다.
☺ 덴마크의 다이아베르그 박사는 물고기와 바다표범을 주식으로 하고 있는 에스키모에게 동맥경화, 뇌경색, 심근경색 등의 성인병이 적다는 사실을 발견, 연구한 결과 EPA 섭취에 따른 체질 때문임이 밝혀졌다.
☺ 지금은 ‘십전대보탕’처럼 에너지를 넣어주는 게 보약이 아니라 청소를 잘해주는 것이 보약이다. EPA가 바로 그런 역할을 한다.
- 암을 비롯한 만성질환들은 음식을 통해 섭취한 나쁜 성분에서 비롯된 것. (→식습관 중요)
▪ 2002년, 미국 내분비학회의 발표 내용.
- 인류가 멸망하지 않기 위해 할일.
1.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먹는다.
2.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다. (→인슐린 과다분비를 방지하기 위하여)
▪ 양대 호르몬
1. 갑상선 : 먹는 음식을 비상시를 위해 저축하는 역할.
2. 인슐린 : 먹는 음식을 필요한 곳에 잘 공급하는 역할.
▪ 인슐린 : 탄수화물 섭취하면 분비.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 하면 인슐린 생산공장(췌장의 베타세포. 그 역시 EPA를 많이 필요로 함)이 손상을 입는다.
☺ 밥을 빨리 먹으면 인슐린 소모 크므로 밥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을 것.
→ 인슐린이 많이 나오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세포에 공급하고 남은 것은 지방 형태로 만들어 주로 복부에 저장시킨다).
☺ 식사하고 30분 정도는 서있을 것. → 운동이 필요.
☺ ‘배가 나왔다’는 것은 인슐린 만드는 공장이 매우 피곤한 상태를 의미.
☞ 당뇨병 : 인슐린 공장이 일부 파괴되어 인슐린이 덜 나옴.
혈액 중에 있는 당분이 다니다가 인슐린을 만나서 필요한 세포로 보내 지는데, 인슐린 부족으로 많은 당분이 혈액 중에 있게 된다. 혈액이 끈적이게 되고, 미세혈관에 고여있는 당분 때문에 세포가 산소공급을 못 받아 썩게 된다. 살이 썩지 않는 당뇨병 환자는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임.
췌장이 인슐린 분비를 잘 하면 당뇨가 더 진행은 안 되는데 그 상태에서 당뇨약을 일률적으로 계속 섭취하게 되면 인슐린 과잉이 된다.
식사로 섭취한 글루코스를 지방 형태로 저장하는 일이 너무 왕성해진다. 그것이 혈관세포에 쌓이면 경화되어 고혈압이 된다. → 당뇨병이 고혈압으로 진행되는 이유. 그것을 방지하려면 혈당을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조절해야 한다.
⇒ 새몬 오메가와 더블엑스가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준다.
☞ 폐경 : 임신으로 인해 여성호르몬을 손실시키지 않기 위해 배란을 중지 시키는 것.
☞ 남자의 복부비만이나 지방간 있는 경우 : 세포들에 EPA가 많으면 활력이 많기 때문에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기 위해 지방을 분해시킨다.
☺ 식사 시 물을 많이 마시면 글루코스를 증가시켜 비만해 질 수 있다. 마른 사람은 괜찮지만 뚱뚱한 사람은 1시간 후에 물 마실 것.
▪ 혈관세포 : 세포의 안쪽에는 다량의 K(칼륨), Mg(마그네슘)과 소량의 Ca(칼슘), Na(소디움=나트륨)이, 바깥쪽에는 반대로 다량의 Ca, Na과 소량의 K, Mg이 있다.
☞ 고혈압 : 삼투압에 의해 세포 외부의 칼슘이 세포 안으로 들어오려 하면 세포막이 그것을 막기 위해 오그라 들게 됨. 혈압약(ex.노바스크)은 외부의 칼슘이 못 들어오게 차단하는 기능을 함.
⇒ 세포막이 부실하기 때문에 외부 칼슘이 침투 시도하는 것. 새몬 오메가(EPA)가 세포막을 튼튼하게 함.
☞ 비만 : Na은 H²O와 함께 이동하기 때문에 Na이 세포 내로 침투하면 H²O 때문에 세포가 팽창한다.
▪ 여성은 하루에 1,900Kcal를 소모하는데(남성은 2,400~2,700Kcal), 그 중 900Kcal 정도가 세포막에서 H²O가 못 밀고 들어오게 하는데 쓰인다.(현상유지 하는데)
→ 소디움-포타슘 ATPase(NaKATPase)라는 효소가 세포막에서 H²O의 침투를 막기 위해 900Kcal를 사용.
- 다이어트 한다고 1,000Kcal만 섭취하면 세포막 방어에 500Kcal 밖에 못쓰게 되어 H²O가 침투하게 된다. 그래서 세포부종이 생겨 붓는다.
- 칼로리를 무조건 줄이면 안되고 적정치를 지키되 미네랄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 BCCP에 더블엑스가 포함되는 이유.
▪ 국소호르몬(EPA, DHA 등)의 역할 중 하나가 세포호환적 지능.
- 살을 뺄 때 불필요한 지방을 없애고 필요한 살은 유지 시키는 것.
→ 무조건 굶으면 필요한 부분의 살이 빠지는 경우가 생김. 그래서 다이어트 시 새몬 오메가가 꼭 필요.
☺ 세포들이 영양공급을 잘 받으면 얼굴도 윤곽이 좋아져 예뻐진다.
→ 더블엑스 + 새몬 오메가
☞ 협심증 : 심장세포(근육세포)에도 불포화 지방산이 매우 중요하며 혈관이 탄력을 갖는데 에도 새몬 오메가의 역할이 매우 중요. (새몬 오메가 6알/日)
▪ 근육세포에 칼슘, 마그네슘이 부족하면(→세포 내의 칼슘, 마그네슘을 빼앗겨서) 세포가 수축하고 경련을 일으켜 통증이 생김. Ex. 안면근육 떨림, 천식.
☞ 숙취(간) – 이스트B : Vit.B군은 알코올 분해 촉매 역할.
효모는 간세포가 좋아하는 성분.(→간세포가 활성화 됨)
- 트라이 가드 머쉬룸 : 간세포와 매우 친화력 있는 성분임.
※ 간세포와 친화력이 있다는 것은 그 물질을 섭취했을 때 곧바로 간으로 전달된다는
의미임.
- 밀크시슬B(MT블렌드) : 간세포를 복구하는 천연물질(허브).
☞ 소화 : 소화가 잘 안 되는 현상은 위점막에 H²O가 많이 들어와서 불어있는 상태.
훼스탈 → 배가 터질 정도로 과식했을 때 음식을 빨리 녹이기 위한 약. 소화제 사러 약국에 오는 사람들 100명 중 2~3명만 해당 됨.
☺ 위가 더부룩한 것 → 위가 스트레스를 받아 부어 있는 상태.
→ 부종을 빨리 빼주기 위해 ‘갈릭 E’를 쓴다.
▲ 갈릭 E(갈 이 비타민) : 영양소의 증폭 효과. 뭔가를 먹고 빨리 효과를 보고 싶다면 갈릭
E를 같이 먹을 것.
☞ 정체성 질환(ex.자궁근종-자궁에 혈액순환이 안돼 덩어리가 생긴 것)엔 갈릭 E로 효과를
높여야 함.
☞ 위무력증(더부룩하고 소화 안될 때) → 새몬 오메가(2알) + 갈릭 E를 ‘매원’과 함께 먹으면 속이 편해짐.
▪ 장에 가스가 많이 차면(헛배가 부름) → 인테스티플로라 + 갈릭 E + 새몬 오메가
☺ 새몬 오메가는 먹으면 몸에 필요한 어느 곳에서든 갖다 쓰기 때문에 먹을수록 좋은 식품.
☞ 편두통, 두통 : A.A.(아라키도닉 애시드)의 활성 때문에 생기는 것이므로 근본적인 해
결책은 새몬 오메가 임.
- 두통약은 A.A.의 PG₂(프로스타그란딘 2시리즈)를 차단하는 역할만 할뿐.
- 미국은 두통에 새몬 오메가를 처방하는 의사가 많지만 한국엔 아직 없다.
- 편두통 앓은 지 1년 됐으면 1달, 10년 됐으면 10달 정도 새몬 오메가 먹으면 99% 치
유 됨.
☞ 생리통 : 생리통이나 어깨결림 같이 근육통증을 수반하는 경우는 마그네슘, 칼슘이 중요하기 때문에 새몬 오메가와 더블엑스(또는 칼D)를 같이 먹는게 좋다.
- 생리통은 여성 호르몬을 활성 시키면 더 빠른 효과가 있기 때문에 GLA블렌드를 쓰면
효과 좋다.
☞ 잇몸 질환 → 더블엑스와 새몬 오메가(칼슘 + 오메가)를 섭취하면 잇몸 질환이 잘 안 생김.
▪ 인사돌 → 잇몸세포를 더 쫀쫀하게 만들어 염증이 더 번지지 않게 함.
▲ 파셀레늄 E : 중요한 항산화제. 어떤 병을 치료한 후에 재발이 안되게 하려면 먹을 것.
셀레늄은 20년 전만해도 토양에 많아서 뿌리식품에서 많이 섭취 됐으나 공업화 영향으로 지금은 거의 없어짐.
혈관세포에 탄력을 주는 것이 EPA인데 그 위에 한번 더 코팅을 해 주는 것이 파셀레늄 E.
☞ 골다공증 : 골다공증이 생겼다는 것은 영양소의 균형이 안 맞아서 뼈 속의 칼슘이 빠져 나왔다는 의미. 그것은 절대적으로 호르몬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새몬 오메가를 섭취해야 함. 그리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칼슘을 꽉꽉 눌러줘야 뼈가 단단해지므로 더블엑스를 같이 먹어야 함.
→ 결론적으로 더블엑스 + 새몬 오메가 + 칼D를 6개월간 먹고 골밀도 측정해보면 의사가 놀랄 정도로 많이 호전 됨.
☞ 결석 : 뼈에 필요한 칼슘이 부족해 혈액 속에 있는 칼슘을 빼올 때 떨어진 것이 ‘결석’이
됨. 결석은 칼슘이 풍부해지면 안 걸리는 병.
☞ 관절염 : 관절에 있는 연골과 연골의 마찰은 얼음과 얼음의 마찰보다 7배 더 부드럽다. 연골의 마찰로 인해 열이 나서 연골이 마르면 연골을 보호하기 위해 통증을 유발시켜 신호를 보냄.
→ 일단 염증 유발물질(LT. 류코트리엔)을 안 생기게 해야 하므로 새몬 오메가를
많이 먹어야 한다. 염증을 막아야 열이 안 나게 된다.
→ 새몬 오메가(6알) + 글루코사민(6알) 복용.
(많이 섭취하면 그만큼 효과적이고, 상태가 좋아지면 줄이면 된다.)
☞ 손발 저림 : 말초세포가 산소 공급을 못 받아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므로 말초혈관을 부드럽게 해서 길이 뚫려야(→새몬 오메가) 마그네슘, 칼슘을 공급 받아 세포가 오그라 들지 않는다.
→ 경우에 따라 ‘갈릭E + 새몬 오메가’, ‘갈릭E + 더블엑스’만 처방해도 저림이 없어
짐.
▪ 냉한 사람이 저림이 많으므로 갈릭E로 데워서 혈관을 열어준 다음 영양소를 공급함. 꾸준히 섭취하다 보면 말초세포가 활성되어 저림이 없어진다.
☞ 무좀 : 표피세포의 세포막이 부실해져서 곰팡이균에 침범을 당한 것. 곰팡이균은 일단 침투하면 잘 안 나가기 때문에 재발을 잘함.
- 비듬도 곰팡이균 때문. 침투 위치만 다를 뿐임.
→ 더블엑스와 새몬 오메가로 근본적인 치료 가능.
☞ 건선 : 논문에 의하면 오메가 9~12알/日. (고농도 제품을 기준으로)
→ 뉴트리라이트 새몬 오메가로 15알 정도. (치료를 목적으로 할 경우)
☞ 수험생 : DHA성분은 뇌와 망막에 많다.
* DHA는 인체에서 유일하게 축적되는 성분이다.
→ 지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DHA를 고농도 투여하면 지능이 올라가는 것이 많은 논문에 발표 됨. (DHA우유에 들어있는 양은 너무 소량)
▲ 빌베리 DHA → 양·한방 양쪽으로 모두 의미 있는 처방.
- 빌베리 같은 검은 색 식물들이 원래 신장(키드니)에 기를 보충해주는 성분이다.
(ex. 검은 콩)
- 신장이 뿌리에 해당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많이 먹으면 뿌리가 튼튼해지는 효과로 키도 잘 크고 머리도 좋아진다.
- 먹이는 만큼 나중에 과외비에서 빠진다.
☞ 부산하고 요란한 아이들(소아 과행동 증후군)
→ 뉴트리키즈 + 칼디를 써있는 용량의 2배로 섭취한다.
* 파셀레늄E도 하루 권장량은 하루 2알인데 최대 용량인 6알을 먹어야 문제가 복구 됨.
☞ 여드름 : 여드름의 결정적인 원인은 단 음식.
- 인슐린 과잉으로 아라키도닉 애시드가 늘면서 염증이 생기는 것.
- 또 다른 이유는 간 기능이 떨어져서 해독 기능이 안 되기 때문에 몸에 있는 독소가 피부로 나오기 때문.
- 음식을 천천히 먹던가 파이버 제재를 같이 먹어서 서서히 흡수하게 만든다.
→ 새몬 오메가(6알) + 더블엑스(2회분) + 밀크씨슬B(3알) ⇒ 6개월
* 성격도 온화해진다. 보통 여드름 많은 아가씨들은 성격도 예민.
▲ 뉴트리 푸로틴
- 밥 잘 안 먹는 아이들 → 뉴트리프로틴 베리와 뉴트리프로틴을 반씩 섞는다. (‘베리’는 프로틴 함량이 적고 너무 달다)
- 프로틴은 우리 몸에서 벽돌과 같은 역할 하는 구조 물질이며 뼈나 살로 안 가면 머리로 라도 가서 쓰이는 물질이므로 충분히 공급할수록 좋다.
- 몸무게의 kg당 g으로 섭취한다. 몸무게가 60kg이면 60g이 하루 필요 섭취량이다.
- 아사 직전의 사람에게 주면 활력을 찾는다. 링거주사보다 1시간 정도 늦을 뿐이지 효과는 똑같다.
- 성장기 아이들 → 뉴트리키즈 + 칼디 + 뉴트리프로틴 (+ 빌베리DHA. → 형편 되면. 새몬 오메가를 먹을 수 있으면 새몬 오메가를 먹어도 된다.) 1년만 먹여보길 권장.
▲ 멀티카로틴 : 시신경 세포에 전격적으로 공급된다.
▲ F 옥타코사놀 : 치료 목적으로는 잘 안 쓰이나 지구력 증진이라는 목적으로 나온 제품.
고3 수험생이나 매우 예민한 사람들에게 효과적.
상처 난 곳이 3일 동안 쓰리다면, F 옥타코사놀을 먹으면 하루만 쓰리고 복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