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찬송가 102동
어느 교회에서 복부인으로 열심을 다하는 여전도회 회장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는 여전도회 헌신 예배가 되여 그 복부인인 여전도회 회장 집사님이 사회를 보시게 되었습니다.
대표기도가 끝나고 이어서 찬송을 하게 되었는데 사회를 보시던 집사님이 그만 "이번에는 다같이 찬송가 102동을 부르시겠습니다!"라고 실수 하자 많은 사람들이 웃게 되었지만 정작 실수하신 집사님은 나중에야 찬송가 102장을 그만 생각이 다른데 가 있다가 그만 102동으로 부르게 된 것을 나중에 알고는 얼굴이 홍당부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62. 천국을 아는 이유
부흥회를 인도하는 목사님께서 천국은 매우 아름답고 좋은 곳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한 어린이가 에배 후 목사님을 찾아가 질문했다.
어린이- 목사님! 목사님은 한번도 실제로 가본적도 없으시면서 어떻게 그곳이 좋은 곳인지 알 수 있지요?
목사님- 응, 그것은 아주 쉽단다.
왜냐하면 하늘나라가 싫다고 되돌아온 사람은 아직까지 한 사람도 없었거든.
63. 최초의 동산
실제 있었던 일이다.
어느 노회에서 아동부 교회 성경공부 시험을 보았다.
문제: "하나님이 만드시 인류 최초의 동산은 무엇인가?"
어느 학생의 답안지: "맛동산!"
65. 칭찬을 들은 이유?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 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이 사람은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주야로기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