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로 돌아오는 길에 다시한번 해밀턴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Family 부페 레스토랑에 비치된 포켓볼(여기서는 Pool이라고 합니다)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동우는 선수입니다.
원희가 제일 신이 났습니다. 베프가 된 동욱이와 슬라이드 우정 다지기에 돌입했습니다.
동우는 시크하고 한 터프합니다.
동물원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일주일동안 생긴 베프들과 함께.....
호랑이야 밥줄께 이리오렴
첫댓글 원희야~즐거워보여 ㅎㅎ윤선인 저번주 금욜부터 자기도 갈걸 그랬다고뒤늦은 후회를 하기 시작했단다더 신나게 뉴질랜드 만끽하고 와서 실컷 골려주렴,,,,,!!
정말로요
앗 준수아저씨 수영복상체! 미셰린타이어광고 찍는줄 알았습니다ㅇㅎㅎㅎ
안 벗는게 좋겠다는데 한표 ㅋㅋㅋ
동우한테 한수 배웠니? 제대로 한 게임 했겠구나. 아무렇게나 찍어도 모든게 다 그림이구나..
첫댓글 원희야~즐거워보여 ㅎㅎ
윤선인 저번주 금욜부터 자기도 갈걸 그랬다고
뒤늦은 후회를 하기 시작했단다
더 신나게 뉴질랜드 만끽하고 와서 실컷 골려주렴,,,,,!!
정말로요
앗 준수아저씨 수영복상체! 미셰린타이어광고 찍는줄 알았습니다ㅇㅎㅎㅎ
안 벗는게 좋겠다는데 한표 ㅋㅋㅋ
동우한테 한수 배웠니? 제대로 한 게임 했겠구나. 아무렇게나 찍어도 모든게 다 그림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