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월의 지리산 둘레길 휴식걷기는 여러가지 사정상 그 계획을 취소하기로 하였으니 양지하여 주시고 3월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신청금 환불계좌를 별도로 "토로" 총무님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가신청은 2월 7일(목요일) 9시부터 시작되며, 1시간 동안은 지리산 둘레길 이어걷기 6회차(12월 1, 2일) 참가자 우선접수시간이고, 10시 이후에는 일반회원 접수가 가능합니다.
위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신청댓글은 받아 들여지지 않음을 알려 드리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발도행의 매월 세째주 토~일요일은 장거리 트레일 이어걷기의 날입니다.
장거리 트레일 이어걷기 - 지리산둘레길 제7탄
장거리 이어걷기의 지리산 둘레길 걷기는 2012년 12월 걷기 후, 혹한기라는 점을 감안, 금년 3월의 재시작을 전제로 휴식기에 들어간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잘 아시다시피, 지리산 둘레길 코스 중에는 본격적인 둘레길 외에 연속되지 않는 두 곳의 코스가 있어, 이를 걷지 않고는 둘레길 완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고 할 수 없으므로, 3월의 본격적인 재가동을 앞에 두고 이곳을 둘러보는, 일명 "휴식걷기" 라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코스도 길지 않고, 길도 평탄하여 조금은 싸늘한 날씨라도 쉬엄 쉬엄 걸을 수 있다고 판단되어, 주위의 유명한 먹거리 탐방을 겸한 가벼운 걷기로 지리산 둘레길의 겨울정취를 맛보고져 합니다.
'하동읍-서당' 구간
대중교통을 이용해 하동읍에서 지리산 둘레길을 드나드는 길이며 하동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리산 둘레길에 가는 대신, 걸어서 가는 길이다.
하동읍에서 차밭길을 통해 서당마을에 이르는 구간이며 하동읍의 시원한 너뱅이들과 적량들판의 모습에서 넉넉한 농촌의 삶을 오롯이 느끼며 걷게 된다.
봄이면 산속 오솔길에서는 매화향이 진동하는 길이며 비교적 짧은 구간이라 부담 없이 산책하듯 걸으면 좋다.
가탄-송정 (송정-가탄)구간의 목아재에서 당재로 갈 수 있는 구간이며 지리산 주능선인 형제봉과 피아골의 단풍, 계곡물 등 지리산의 여러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목아재에서 당재방향은 구례의 연곡사로 갈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구례군 토지면 당치마을 입구 삼거리에서 연곡사 방향으로 걸으면 연곡사 탐방지원센터를 만나는데 지리산 피아골코스를 둘러 볼 수 있는 기회도 이 구간에서 가질 수 있다.
연곡골 : 통꼭지봉에서 동남으로 달려 당치를 지나 경남 하동군 화계의 황장산(942m)과 촛대봉을 이룬 산자락과 서북쪽으로 내서리 왕시루봉(1,212m)에서 외곡리 봉애산의 산자락 사이에 있는 긴계곡이며, 내서리의 피아골 물이 이 계곡의 연곡천과 합류해 섬진강으로 들어간다. 연곡골에 있는 연곡사 북쪽의 직전은 옛날에 피(기장)를 많이 재배하였기 때문에 ‘피밭’이라고 불렀다. 이런 연유로 이 골짜기를 ‘피아골’이라 부른다.
평도마을 : 지리산 줄기인 토끼봉으로부터 남쪽으로 뻗어 내려 온 준령은 황장산에서 서쪽으로 내려오면서 낮은 능선과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내서천까지 내려오다 멈췄다. 내서천의 맑은 물에 평야지가 펼쳐져 농사 짓기 좋은터라 이 곳에 마을이 생겨 평도라 이름하였다. 연곡사 북쪽 내서천 상류쪽에 피를 많이 재배했다는 피아골(직전)이 펼쳐져 있으며, 평지(평도)에서 남쪽 1km 지점인 내서천 중류쯤에 대나무가 많은 마을인 죽몰이 비옥한 농토를 바라보고 자리하고 있다. 내서리와 내동리의 중앙부위에 있고 평도마을 건너편에 토지동초등학교(현재는 분교)가 있다. 옛적에는 주막집이 몇 집 있어 목아재를 넘어 당재로 왕래하는 통상들의 숙박터이기도 하였다. 산지의 개발로 밤나무 단지를 조성하고 고로쇠 수액채취, 한봉사육으로 소득이 높다.
당치마을 : 토지면에서 제일 끝이며 지대가 높은 곳으로 경남 하동군 화개면 목암마을과 당치재를 사이로 경계하고 있으며 높은터, 농평, 당치 등 3개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으나 독가촌으로 폐촌되어 지금은 당재와 농평 2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농평마을 : 지리산 준령인 토끼봉에서 남쪽으로 따라 내려오면 통꼭지(900m)에 이른다. 통꼭지 아래 서남쪽으로 좁다란 평야가 펼쳐져있어 이 곳의 노호농골이라는 명당터에 농평마을이 형성되었다. 해발 800m 고지에 있는 농평마을은 땅이 비옥하여 약초재배, 하지감자 종자, 고랭지 채소 등으로 소득을 올리고 1980년도 이 후에는 밤, 감, 매실, 산채 등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고로쇠 수액 채취로 외부손님을 유치 민박도 하고 있다.
숙박 및 식사는 다음과 같이 준비할 예정입니다.



1. 숙박 :
12월 지리산 걷기에서 산나물의 깔끔한 맛과 옛날 농촌 온돌방의 따끈한 정취로 여성
회원님들께서 꼭 다시 한번 오겠다는 극찬을 받았던 삼화실 '청량원' 황토방 민박집을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2. 식사 :
그 맛과 정성을 직접 체험했던 청량원 민박집 아주머니가 적극 추천하시는 수육과 백반
정식의 감동과 맛을 다시 한번 음미해 보고, 이틀 간의 점심은 지리산 전용기사님께서
적극 추천하시는 맛집의 맛깔난 반찬에 능이버섯과 싸리버섯이 듬북 들어가, 서울에서는
감히 상상하기 힘든 다래가든의 버섯전골과 이미 그 진가를 알고 있는 청솔가든의
참게탕과 쌍벽을 이루는 천수식당의 참게탕으로 휴식걷기의 참맛을 느껴보고져 합니다.
첫째날 : 점심 - 천수식당 참게탕
저녁 - 민박집 수육 정식
숙박 : 청량원 (12월 11~12코스 걷기 때 묵었던 삼화실 황토방 민박집)
둘째날 : 아침 - 민박집 백반 정식
점심 - 버섯전골 백반
세부 일정 및 내용 |
▶일 시 |
2013년 2월 16일 (토요일) ~ 17일(일요일), 1박 2일 |
▶도보 코스 |
▷걷는 코스 루트 : 서당마을 - 하동센타, 7.1Km, 약 3시간
목아재 - 당재, 7.8Km, 약 3시간 30분 |
▷걷는 거리 : 총 15km 내외
▷걷는 시간 : 약 6시간 30분 내외 |
걷기 난이도 |
▷속도 : 초급
▷고도 : 초급
▷거리 : 초급 |
▶모집 인원 |
총 16명 ( 25 인승 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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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비 |
1인당 115,000원 (비회원 동행 회비는 1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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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내역 |
▷ 왕복 버스비 ▷ 카페 찬조금 1천원
▷1박에 따른 4식 ▷ 아침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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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계좌 |
기업은행 209-088845-01-013 예금주: 윤문기(발도행 여행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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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장소 |
▷만나는 곳 |
아래 약도 참조
<1차> 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 06시30분
<2차>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밖 70m 전방 = 07시00분
*정시에 출발하오니 승차장소를 정확히 모르시겠으면 여유있게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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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곳 |
양재역(도착예정시간: 오후 7시 전후) (죽전, 신갈 정류장 정차가능) |
▶준비물 |
* 식수와 짬짬히 먹을 간식과 식수
* 걷기와 계절에 알맞는 복장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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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개별 가입 안내전화: 현대해상 담당자: 010-6339-7328 |
▶기타 |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는 운영자만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일이 있을 시 비상연락망이 됩니다.
* 가급적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발도행 표식과 단체걷기 주의사항 보기 클릭 |
▶진행 |
토로<010-5645-8044>, 도라<010-3204-6342> |
만나는 장소

특산물 : 미정

버스 좌석 배치도 (일반 25인승)
- 버스 좌석 배정은 신청 댓글에서 스스로 지정합니다.
- 좌석번호 3, 6, 7번은 진행자와 도우미 지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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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번호 |
닉네임 |
탑승 |
좌석 번호 |
닉네임 |
탑승 |
복도 |
좌석 번호 |
닉네임 |
탑승 |
운전석 |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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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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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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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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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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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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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그루터기 |
양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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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 |
10 |
가을하늘 |
양재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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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진행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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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사나래 |
당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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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작은구름 |
당산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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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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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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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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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아셀라 |
양재 |
18, 짚시, 양재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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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1
대기: 2
대기: 3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
1번 |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가번호, 닉네임, 버스 탑승지, 버스 좌석번호,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가 1번 / 발견이 1명 / 당산 출발 / 버스 좌석번호 / 리본 있음 / 멋진 걷기
기대합니다. ^^
▶동행 신청은 2인까지만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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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
* 참가비를 댓글 단 당일(또는 24시간 이내) 안으로 계좌에 입금시킵니다.
* 참가비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닉네임과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총무(토로)님께 쪽지나 문자메시지로 알려주십시오.
토로 (010-5645-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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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
* 참석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면 참가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단, 회비 미입금자는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도 나중에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참가승인과 참석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는 것은 진행자 개인 업무로 늦어질 수 있으니 독촉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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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대기자는 7명 까지만 댓글로 신청받습니다.
* 대기자는 입금하지 마시고, 인적사항만 보내주십시오.
* 대기자는 참가 신청 완료된 분 중 신청철회를 하는 분이 발생하면 개별연락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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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참가신청은 2월 7일(목요일) 9시부터 시작되며, 1시간 동안은 지리산 둘레길 이어걷기 6회차(12월 1, 2일) 참가자 우선접수시간이고, 10시 이후에는 일반회원 접수가 가능합니다.
위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신청댓글은 받아 들여지지 않음을 알려 드리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참가?번/작은구름1명/당산출발/좌석4번/리본있음/지리산둘레길 go~go~
참석 1번, 작은구름님이 일등 하실 줄 알았어요?
왜냐구요? 다~~ 아시면서....
참가2번/그루터기 1명/양재출발/좌석9번/리본있음/다시 봄이 온다고하니 지리산 가야죠
참석 2번, 그루터기님, 너무 오랫만입니다.
이번 걷기가 조금이지만 재미 있는 일정되시길 바랍니다.
나*철 이름으로 2월 8일 입금했읍니다.
참가3번 /사나래 /당산출발/ 리본있음/ 좌석13번/ 지리산둘레길 다시 시작~~
참석 3번, 사나래님, 최소 2등은 하실 줄 알았는데.... 그루터기님이 한발 빠르셨네요.
재미 있는 일정 만들어 봐요.
참가4번/아셀라/ 양재탑승/리본있음/좌석17번/
참가5번/짚시/ 양재탑승/리본있음/좌석18번/ 아! 지리산 그 엄마같은 품으로~~~~~~~~ 우리 지리산 가족들 사랑방버스에 올라탑시다.
참석 4, 5번, 짚시님, 아셀라님, 까미노 데 산티아고팀이 발동을 거시기 시작하셨군요. 두 분! 화이팅!!!
참가6번/찰랑찰랑/양재출발/리본있음/좌석5번/이른 봄 나들이 기대되요.~~~
참석 6번, 찰랑찰랑님, 완전회복 기념 지리산 걷기 되시기 바랍니다.
대구에서 뵈니 완전회복 되신 듯 해서 정말 뵙기 좋았습니다.
참가7/가을하늘/양재탑승/리본있음/좌석10/지리산둘레길 시작하렵니다~~
참가8/벙거지/양재탑승/리본없음/좌석11/
참석 7, 8번, 가을하늘님, 벙거지님, 이번 길을 사뿐히 걸으시며 지리산 둘레길을 시작해 보심도 꽤나 의미 있는 일이 되실 듯 합니다.
공지글보며 에구구... 한달 전의 선약이 있어서 그 쪽 의리 지켜야하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옵니다.
전 3월되기만 기다렸거든요 ㅠㅠ...
곧 머지않아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리산 메뉴보며 군침만 삼킵니다..
에고고고~~, 그리 되셨군요.
3월에 뵙지요.
지리산 꼭가고 싶은데 피치못할 사정이 생겼어요.
담엔(3월) 제발 겹치지 않기를~~~
그럼, 3월에 뵙도록 하지요. 참고로, 지리산 둘레길 걷기는 일요일 기준 매월 3주째 일요일입니다.
현지에서 참여할수 있나요?
미리님, 안녕하세요. 현지참가는 가능합니다.
시간과 장소 등은 구체적인 협의가 필요할 듯 하군요.
입금완료/ 짚시 아셀라/ 이 ㅎ 주이름으로 2명분 입금했어요. 늦어 죄송합니다
이번 2월의 지리산 둘레길 휴식걷기는 여러가지 사정상 그 계획을 취소하기로 하였으니 양지하여 주시고 3월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신청금 환불계좌를 별도로 "토로" 총무님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긴 연휴 끝내고 들어오니 취소 되었네요. 3월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