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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서야 K.K 라이브 봤고 스탭롤 올라갔고 돈이 없어서 집 증축도 별로 못했습니당
지하실이 없어요
시간 조작 전혀 없이 리얼타임에 밤낮 실시간으로 게임 했습니다
거기에 제가 좀 다른 분들보다 느긋하게 게임을 한거 같아요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을 댄 부분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타고 난 감각과 잡다한 재주, 그리고 사랑스러움
에는 자신이 있다구우~!
그래서 참가해버릴것임!
아쉬운 점은 집 증축이 늦어서 집의 리폼을 했는데 내일이 되어야 리폼이 끝난다는 점입니당...
게다가 꽃도 심었는데 꽃도 하루전에 심어서 덜 컸어요... 게다가 11일부터 벚꽃이 잎이 다 떨어져서 더 이상 벚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는 많이 부족한 모습입니당...
하루 시간을 돌렸다가 다시 돌아올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오늘 낚시 이벤트이기도 하고... 시간 조작을 그닥 하고 싶지 않아서...
뭔가 느긋하게 즐기고 싶다는 마음에는 타협하고 싶지 않은 그런 욕심스러운 욕심땜에 ㅋㅋ...
암튼 낚시 이벤트 땜에 밤샜어요... 저 어케요 돌것어요... 동숲하다 또 몸살 오면 어떡하죠 ㅋㅋㅋ
다른 섬들도 살펴보니 사람들이 벚꽃길을 좋아하는거 같길래 벚꽃길도 만들었는데
벚꽃은 이미 다 졌고...
벚꽃이 필요해여... 레시피에 벚꽃봉이랑 벚꽃가지 둘 다 만드려니 11개 필요한데 10개만 모아놔서 ㅜㅜ...
토목 공사는 거의 안했습니다 아예 안한건 아니고 다리 건설을 위해 다리 맞닿는쪽 물가를 정리하기 위해서 하수공사를 살짝 했고
아직 절벽 공사는 할 필요성은 못느끼고 있는데 복층에 계단 놓고 꾸미고 하려면 절벽 공사로 살근살근 얻긴 해야겠네요
섬을 다 밀기보단 원래 있던 섬의 모양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꾸미는 방법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리고 다리나 언덕길이 설치 철거가 돈이 있어도 하루가 걸리다보니 느긋하게 할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첫번째 자신과 두명의 주민 텐트를 배치할때는 그냥 암 생각 없이 아무데나 했는데
그 이후로 마일 모으고 재료 모으고 하면서 좀 감이 잡히면서
그 이후로는 섬의 지도를 보면서 모든 건물들을 계획적으로 배치했습니다
다행히 섬의 공간이 사전에 계획한 것에 적당히 맞아 들어갔어요
아마 제가 집터의 크기라던가를 계산하는데 오차가 있었다면 지금처럼 스무스하게 풀리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건물을 옮기는 둥의 공사는 하나밖에 안했습니다
계획 없이 설치했던 최초의 두명의 주민의 집중 하나를 이동 한거
두번째 주민은 별로 호감이 안가서 일단 냅두고 있어요 ㅋㅋㅋ 근데 얘도 어디로 옮기긴 해야겠고
주거지역 2층위로 올릴까 싶은데 그럼 넘 좋은 자리라 얘 주기 싫은데 ㅋㅋ;;
비앙카를 높은데 올려주고 두번째 주민을 지금 비앙카 집 자리로 올릴까 ㅋㅋ;;
11일 새벽5시가 지나기 전엔 이렇게 벚꽃길이었는데...
지금은 벚꽃이 다 졌어요... 그냥... 그냥 초록 나무야...
그 와중에 왼쪽에 운동덕후 쥐돌이 으이구 이름 까먹었네 이름 머드랑...
쟤가 집 안 옮겨준 걔예요 그냥 별루야!!!
벚꽃이 져부럿어...
그저 초록 초록 하다구우... 이젠 벚나무보다 사과나무가 더 이뻐졌다구우...
하지만 초록은 사랑이징 파란빛 살짝 도는 초록색은 정말 이쁩니다
RGB의 적당히 색 좋은 초록색에서 B값을 살짝 올리면 색감이 정말 조와요
거기서 B값이 너무 올라가면 녀러분이 흔히 아시는 하츠네 미쿠의 머리색 미쿠컬러가 됩니다
전 그 색은 별로 안좋아해요 민트색이랑 별 차이도 없고 초록도 아니자너~
주민 꽉차서 별 의미가 없어진 캠핑장... 이제 여기 어따 쓰나요?
전 딱히 누구 내보내고 싶지도 않고 누구 더 들여오고 싶지도 않은데
제 섬 주민들 나름 갠춘 갠춘~
회색 운동 쥐돌이 포끼인가 띠뽀인가 두글자 이름인데
걔는 그냥 정이 안붙는데 그냥 없으면 아쉬우니 델구 있을래용 같은 집에 사는 것도 아닌데 머
널찍~한 박물관터
이렇게 넓은 공간이 할당되는 것은 섬을 꾸민다고 싹 다 밀어버리고 건물의 본래 목적만을 위해 건물을 배치 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해당 건물의 정서가 최대한 살아날수 있게 배치했기 때문입니당
녀러분 어떤 것이든 모든 것을 표현하는 것에는 그것의 정서와 그것을 경험할때 느껴지는 그 느낌이 중요합니당
그냥 그 대상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예용 그림도 형태만 묘사할 뿐이라면 정말 재미가 없어요
형태 이상의 무언가를 표현해서 그림에 담아야 그 그림이 사람의 마음에 무언가를 전달하는 것이고
글에도 단순한 묘사 이상의 무언가를 표현해서 문장에 담아야 그 글이 사람의 마음에 무언가를 전달하는 거랍니다
저는 그를 위해 노력해왔고 그렇기에 제가 만든 것들이 사랑스러운 것이지요
물론 형태만을 묘사하는 것도 어느 경지를 넘어가면 그 자체로 사람의 마음에 무언가를 전달할 경지에 다다를수는 있어용
하지만 그 이전에 제가 사랑스럽기 때문에 제 사랑스러움이 제 작품들에 묻어나는 것이 틀림 없습니다
분명
히
그
렇
다
구
!
쨔쟌 섬의 깃발도 직접 만들었습니당
저 캐릭터가 원래 제가 뭔가 그림을 그리거나 할때 저 자신을 표현하는 캐릭터인데
고즈비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원래 성경에 나오는 이름인데 한글 성경에는 '고스비'로 나오고 영문으로는 'Cozbi'라고 나옵니다
이 고스비라는 인물은 성경에서도 딱 한번 언급되고, 이민족인 미디안의 공주인데
육체를 이용해 이스라엘 백성중 선한 사람 한명을 타락으로 유혹하여 죽임을 당합니다 말하자면 악역이죵
이름의 뜻은 '사기', '거짓'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근데 전 그냥 이름이 이뻐서 따와서 쓰고 있습니다
흔히 자캐, 오너캐, 등으로 불리는 제 창작물 속의 저의 분신입니당
사실 동숲 캐릭터도 저 캐릭터를 비슷하게 표현하려고 나름 꾸민거예용
잘 보시면 루샤님 팬아트로 그린 그림 지금 루샤님이랑 루다님이 바탕화면으로 쓰시는
그 그림에도 이 캐릭터가 작게 그려져 있습니다
2층 까페에 있는 인형이 바로 이 캐릭터! 안그릴수가 없었다구우 너무 그리고 싶었다구우
저 깃발의 디자인은 몇년전에 흥미로 주문제작 스티커 만들려고 그렸던 그림의 디자인을 도트로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근데 그 주문제작 업체가 가게 문짝이나 유리에 붙이는 대형 스티커 제작하는 업체여서
제가 제 전자제품등에 붙일 데코레이션 스티커를 주문 제작 신청했더니 난감해 하더군용...
그래서 추가금에 일러스트레이터 파일을 제가 그쪽에서 요구하는대로 수정해서 수령할수 있었습니다...만
완성된 스티커 영어에 오타가 있었어 으아아악아!!!! 내가 오타 낸거라 누구 탓할수도 없고 ㅜㅜ 으엉앙아
그래서 수작업으로 오타난 영문 부분만 잘라내서 이어 붙여서 썼습니당 ^^ㅋ
제 드론에도 붙였고 폰에도 붙였었는데 폰 바꾼 뒤에는 케이스 땜에 붙일 곳이 없네용
아직 남았다구 붙이고 싶어 붙이고 싶다구 노트북에는 헤어라인 처리 되어 있어서 붙이지도 못하는데 으아아
아 동숲 얘기 중이지 흠... 암튼 제 섬 사진 계속 갑니다
집 앞 사진입니당
나무타일로 만든 징검다리 이뿌죠 마이 디자인으로 만들었어영
동숲 타일은 종류가 한정적으로 꾸밈꾸밈하기엔 맘에 드는게 없길래... ㅜㅜ
그리고 집은 내일 리폼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아직 슴슴합니당
내일이 되면 이뻐질꺼양 마치 숲의 마녀의 집처럼 이뻐질꺼양
나중에 좀 지나면 절벽공사 해서 집터를 높게 올리고 집까지 가는 길을 언덕길로 만들고
꽃들을 절벽 단계단계들에 배치해서 집을 높은 곳에 배치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당장 할 필욘 없다고 생각해서 일단 두고 있어요 아마 이런 성격 땜에 남들보다 늦게 꾸미는듯...
근데 언덕길 외곽에 난간 배치가 안되는거 같던데... 좀 알아보고 해야겠어용
느긋하게 하는 대신에 정보를 살근살근 찾아가며 하기 땜에 실패가 남들에 비해 적습니다 뿌헤헹
집 안은 나중에 살펴보기로 하고 주택가쪽으로 가보겠습니당
그 전에 광장에서 낚시 이벤트 샷 한장 팡팡
아 맞다 그 전에 루샤님
새벽 오전 시간대에 게시판에 보면 이렇게 이쁜 새가 쪼로롱 거리는거 알고 있음?
넘모 기엽기엽함여
벚꽃 지기전과 진 이후의 사진 ㅜㅜ
광장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주택가가 나옵니당
벚꽃이 지기전과 진 이후 ㅜㅜ 주택가 입구에는 섬 꾸미기의 일등공신인 제 그림을 걸어놔쑴미다
내꺼야 내꺼라고 여긴 내꺼야 알겟어 이것드라?
주택가 중심의 공원 벚꽃 지기전과 진 후 ㅜㅜ 이 공원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집이 있습니다
야행성이든 낮행성(주행성 단어 어감 이상함 ㅜㅜ)이든 언제든 조금만 걸어서 음료수와 과자를 먹을수 있따!!
이쁜이 비앙카네 집
루샤님 섬에 시베리아가 있다면 제 섬엔 비앙카가 있음 킼킼
남자 늑대중에 로보라는 이름의 주민이 있습니다
로보와 비앙카는 시튼 동물기에서 따온 실존했던 두 늑대가 모티브가 아닐까 생각해요
로보는 동숲 첫 시리즈부터 있었지만, 비앙카는 DS판부터 등장했습니다
로보는 1880년대 미국쪽 농장지역에서 활동했던 소수의 늑대집단의 우두머리였는데
로보는 당시 늑대라고는 도저히 이해가 안될 정도로 엄청나게 영리해서 6마리 정도의 무리가 5년동안
주변 목장의 무려 2천마리가 넘는 가축들을 학살하고 사냥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목장주들은 별의별 수단을 다 써서 먹이에 독을 섞거나 덫을 엄청나게 설치하거나 했지만
로보가 워낙 영리해서 덫을 다 간파하고 오히려 조롱하듯이 설치해둔 덫들을 보여주려는듯 모아놓거나 하는둥
도저히 답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을 습격하거나 하진 않고 사람이 보이면 무리를 이끌어서 도망갔는데
그 근처 사람들은 모두 총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고 있는듯 했다고 합니다
어떤 수를 써도 먹히지 않고 되려 인간을 조롱하는 듯한 흔적을 남기고 가다보니
로보를 악마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미신까지 퍼질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몇년을 시달리고 답이 없자 사람들이 시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하고
시튼도 너무 영리한 로보 때문에 목장주들이 주변의 늑대들을 죄다 학살하는 모습을 보고
로보를 잡으려고 해당 지역으로 갔다고 합니다
근데 아무리 덫에 수상한 냄새가 묻지 않게 별 수를 다 써도 로보의 무리는 걸리지 않았고
로보는 자기가 직접 사냥한 사냥감 외에는 먹지 않았기 때문에 먹이나 미끼에 독을 섞는 방법도 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튼이 엄청난 공을 들여 제작한 미끼에는 똥을 싸고 가버리는둥 답이 없었다고 합니다
근데 동물 전문가인 시튼이 로보를 추적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해요
늑대는 원래 서열 아래인 애가 서열위인 애 앞으로 가는걸 용서하지 않는다고 해요
우두머리가 선봉이고, 나머진 뒤따르는 형태로 이동하는거죠
개들도 비슷한 성격이 남아있어서 산책할때 주인 앞에서 걷거나 주인 뒤를 따르는 걸로
주인을 어떻게 여기는지 알수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암튼 근데 발자국등을 조사해보니 로보 외의 한마리가 로보보다 앞서가는등 하극상을 하는 행동이 관찰되었대요
늑대 무리의 행동에 어긋나는 행동들을 하는 애였는데 로보는 그 한마리를 용인해주고 용서해주는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튼은 이 로보보다 명석하지 못하지만 하극상적인 행동을 하는 늑대를, 로보의 반려로 보고 이 늑대를 노리기로 합니다
이 늑대의 이름이 블랑카인데, 스페인어로 '하얗다'는 뜻이고 비앙카라고도 번역하기도 한대요 비앙카도 '하얗다'라는 뜻인데
비앙카는 유럽쪽 어휘고 블랑카는 스페인쪽 어휘라서 유럽쪽 영향을 받은 번역서에서 비앙카라고 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용
그리고 시튼이 타깃을 로보에서 블랑카(비앙카)로 바꾼뒤 블랑카 포획 계획은 성공했고
시튼은 그 자리에서 밧줄로 목을 졸라 죽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튼이 블랑카를 잡아서 시체를 끌고 갈때 주변에서 로보로 추정되는 구슬픈 늑대 울음 소리가 늘렸다고 하고
목장주들도 그 울음소리가 너무 애달퍼서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뒤로 로보가 광란적으로 날뛰기 시작했고
블랑카를 잃자 로보의 용의주도함이나 명석함과 평정심이 사라져서
결국 블랑카의 시체가 있는 시튼이 머물던 목장까지 쫓아왔다고 합니다
시튼은 농장으로 오는 모든 길목에 덫을 놓았고, 블랑카의 시체를 끌고 다니며 냄새를 묻혔고,
블랑카의 발을 잘라서 발자국 까지 찍었다고 합니다... 잔인해...
그리고 평소라면 덫 같은건 가볍게 피해갔을 로보가 몇번씩이나 덫에 걸리면서 잡혔다고 하네요
몇번은 엄청난 힘으로 덫을 뿌리치고 더 깊게 들어왔는데 여러개의 덫에 여러 다리가 한번에 걸리니
아무리 힘을 써도 어쩔수 없이 포획되었다고 합니다
시튼은 이번에도 로보를 그 자리에서 밧줄로 목 졸라 죽이다가 죽기 직전에 생각을 바꿔서 생포했는데
목걸이가 채워지고 묶이는 동안에도 전혀 반항도 안하던 로보는 시튼이 주는 물이나 먹이도 거부하고
생포되고 하루만에 스스로 굶어 죽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야생동물은 하루 굶었다고 죽는건 말도 안되게 이상한 거고, 이렇게 하루만에 죽은 것은
로보가 비앙카가 죽은 뒤로 아무 것도 안먹었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기력이 엄청나게 소모된 채로
마지막 기력으로 비앙카의 시체가 있는 곳으로 온 것일거라고 하네요
아마 죽음을 각오하고 살기를 포기하고 비앙카를 따라가려 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당
개인적으로 로보와 블랑카의 에피소드는 굉장히 인상깊었던 이야기라서인지
동숲의 주민으로 있는 로보와 비앙카도 꽤 애착이 갑니다
나중에 로보도 주민으로 왔으면 좋겠어요...
그때는 회색 운동덕후 쥐돌이 너를 내보낼꺼야
아무튼 비앙카네 집
빨리 안경 선물해주고 싶당!!
제일 마지막으로 데려온 주민인데
짙은색 털의 토끼인데 마일섬에서 첨에 봤을땐 머야 털색이 시커매! 꽝인가!라는 느낌이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새침한 느낌이 나름 귀엽고 섬에 토끼 주민이 없어서 괜찮겠다 싶어서 데려왔습니다
벚꽃이 있던 때와 없는 때...
그래도 없는 때는 시간이 하루 흘러서 꽃들이 좀 더 자랐네요
물론 오늘도 꽃은 저 사진 그대로라 루샤님이 만약 놀러오시더라도 꽃은 덜 피어 있을겁미당...
하루전 피엘과 함께...
첨엔 저 삐에로 분장 보고 이게 머야!! 했는데 양이라 어울리는거 같기도 하고 보다 보니 정듬
말투도 웃긴게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거 같음 근데 정들어서 그냥 같이 지냅니다
어느날 햄스틴이 승질 빡빡 내면서 계속 지나가고 있길래 계속 말 걸어보니 파타야한테 화난거 같더군여
그래서 파타야 한테 물어보니 별 말 없음
그래서 다시 햄스틴한테 가봤더니 얘가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주택가 자리에 모든 주민이 들어가기엔 공간이 부족해서
위쪽에 하수 공사로 다리가 맞닿을 지점을 좀 정리해주고 다리를 건설한 뒤 그 안쪽에 두번째 주민의 집을 이전했습니다
이게 유일하게 집을 이사시킨 건물입니당 이 건물 말곤 아직 없어요
첫번째 주민인 운동덕후 회색쥐돌이도 옮기긴 하겠지만, 사실상 건물 이사를 거의 안했습니다
아시게쑴미꽈~~ 이거시 큰 그림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쌓아가는 꾸미기 라는 검미두아~
근데 보도블럭 공사가 깔끔하게 안되네여 ㅡㅡ 닌텐도 반성해라 이게 머냐
나으 러브리 이쁨에 이런 오점을 남기다니 용서할 수 ㅇ벗당
근데 이거 이사랑 다리 공사도 오늘 아침에 완공됐어요
5시 전에 준비 다 끝내야 해서 엄청 달렸음... 대회 참가 할려고!
그... 그래서 루샤님한테 갚아야할 25만을... 좀... 깨먹어쑈습니닷...
다리 하나만 20만 하드라고여... ㅜㅜ 짐 20만 정도 있어여... 선금 갚고 나중에 마저 갚을게여...
20만 쓰면 무살돈도 안남어여 ㅜㅜ 이제 집 증축도 지하실만 남았고 창고 공간도 확 넓어져서 벨에 그렇게 목마르진 않긴 한데
아무튼 그렇습니닷 데헷 데헷 그래도 꼭 갚것슈!
하수공사하고 다리 건설한곳 다리 짓기 전 사진
원래 이랬던 여기에 다리를 지어서 주택가 공간을 확장했어용
주택지에서 아랫길로 따라가다보면 다들 흔히 하시는 것처럼 해변으로 이어집니다
위에 보이는 집들이 주택가 지역이고 여기가 해안가입니당
다른 분들은 바베큐 장치 설치해놓고 그러시던데 저는 가구가 부족해서 많이 꾸미질 못했어여 ㅜㅜ
그래도 화장실은 있으니 급하면 갈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 젤 중요한거 아니겟어요?
배고프면 낚시해서 잡아먹고!
앉으면 방구소리가 나는 의자와 원래는 벚나무였던 나무와 소풍세트
그리고 주택가를 지나 북쪽으로 쭈욱 올라간 이 너머에는 무서운 명소가 있습니다...
뭔지는 비밀입니다... 안알랴줌 궁금하면 놀러와영 풉키풉키
이제부터 제 집 사진 갑니당
거실
가구가 많지 않아 탄탄하게 꾸미진 못한거 같아용 ㅜㅜ
작업실
나중에 지하실이 생기면 아뜰리에쪽 작업실을 지하로 옮기고
문서작업 및 컴퓨터 관련 개발쪽 작업은 서재로 옮기려고 구상중이예용
지금은 그냥 우겨넣어놓은 느낌
유화 배워보고 싶당~ 나중에 꼭 해봐야징
주방사진
시스템 키친이 있으면 더 쉽게 꾸밀수 있었을텐데 카탈로그 나눔때 카탈로그는 얻었지만 11만이나 해서...
루샤님한테 돈 갚아야 해서 못샀스요 ㅜㅜ
그리고 조리도구가... 오늘 마침 너굴상점에 올라온 아궁이여!!!
실내 아궁이에서 조리를 해먹어야 한다니 엉엉 그래도 보글보글 한다구여
오늘 새벽 5시에 2층 건설이 완공되었습니다
완공되자마자는 어케 꾸미지 싶어서 일단 이렇게 해놨었습니다
나름 컬트적인 느낌이 있는거 같아서 맘에 들었었음
그래서 녹화해둠
대나무에서 뻗어나온 광선이 으어어어 감옥의 죄수들에게에에에
지금은 2층 서재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거 조명빨이예요 가구가 없어... 가구가 없어어어어어
그래서 조명 이쁘게 배치해서 어둠을 이용한 상상력 자극과 분위기 살리기 꼼수를 썼습니다
이런 꼼수는 이건 3D게임에 프로그래머블 셰이더가 처음 도입되던 시절
노말맵등을 이용해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강하게 주어서 디테일한 시각적 자극을 높였던
기어즈 오브 워 같은 게임과 비슷한 방식의 꼼수입니... 쿨럭쿨럭
그냥 어둑어둑하고 조명 이쁘면 분위기 있는거야 그런거야!
침실
현실 집도 이렇게 방 많고 잔뜩 꾸밀수 있으면 좋겠드아~
지금은 이것도 벽지를 좀 바꿨는데 큰 차이는 없어용
벽지를 바꿔서 낮이 되어도 빛이 더 안새어 들어오게 되었음
오늘 낚시 대회 날이예여 다같이 낚시 하드라고요
옆에 껴서 한 컷~
이예이 K.K. 라이브 주민 단체샷~
흠 정리해놓고 보니까 나 꽤 이쁘게 잘 꾸몄자낭?
섬을 반도 안썼는데 홓홓홓...
아닌가 그냥 글이 긴건가 ㅜㅜ
응원 횟수 0
첫댓글 섬 이쁘게 꾸미셨네요ㅎㅎ쉬엄쉬엄하셔요 또 몸살나실라...
오늘은 자기전에 냠냐미하고 푹잘려고용!!
내 섬 넘 서정적이고 조용하고 여유있고 넘모 이쁨 잘했당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