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mjwon35 (해월 황여일의 예언 / 네이버 블로그)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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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지간 (仁富之間) 격암유록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격암유록 말운론 31~8,
或悲或喜 仁富之間夜泊千艘
혹비혹희 인부지간야박천소
혹은 악조건이 되며 혹은 호조건이 되네.
인부(仁富=인천과 부평) 사이에 수천 척의 배들이 한밤중에 정박하네.
격암유록 말운론 33~2,
人心卽天心 規於十勝 弓弓之間 生旺勝地.
인심즉천심 규어십승 궁궁지간 생왕승지.
사람의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이네. 궁궁(弓弓) 사이의
십승(十勝)에서의 생왕(生旺)은 왕성한 생기이네.
생왕승지(生旺勝地)는 생기(生氣)가 싱싱하게
살아있는 땅이다 는 말이네.
非山非野仁富之間 人山人海萬姓聚合 小木多積之中
비산비야인부지간 인산인해만성취합 소목다적지중
왕기가 서린 성스러운 땅은 산(山)도 아니고 들(野)도 아니고
인천과 부평 사이에 인산인해로 수많은 성씨(萬姓)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든다네.
격암유록 성산심로(聖山尋路)38~9
聖泉何在南鮮平川 紫霞島中萬姓有處 福地桃源仁富尋
성천하재남선평천 자하도중만성유처 복지도원인부심
성인(聖人)의 생명수(泉)가 나오는 것은 어느 곳인가?
남조선의 평천(平川:부평과 인천) 사이네. 신선(神仙)들이 사는
자하도(紫霞島)이며 수많은 성씨(萬姓)가 사는 곳이네.
그 복된 땅이 무릉도원이며, 도원지(桃源地)이네.
인부[(仁富:인천과 부평사이) 에서 찾으소.
격암유록 새육오(賽六五) 50~3에,
彈琴 惡行之人 年年彈胸 聖山聖地 仁富之出 有知者生 無知者死
탄금 악행지인 년년탄흉 성산성지 인부지출 유지자생 무지자사
정도령이 거문고를 연주하네. 악(惡)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세세토록
가슴을 치네. 성산(聖山) 성지(聖地)는 인부(仁富) 사이에서 출현하네.
아는 자(有知者)는 살고 무지한 자(無知者)는 죽게 되네.
격암유록 가사총론(歌辭總論) 85~7,
非山非野 仁富之間 奄宅曲阜 玉山邊에 鷄龍白石 平沙福處
비산비야 인부지간 엄택곡부 옥산변에 계룡백석 평사복처
산(山)도 아니고 들(野)도 아닌 인부지간(仁富之間)의 엄택곡부
(奄宅曲阜) 옥산변에 계룡백석이 있고 평사(平沙)가 복된 땅이네.
격암유록 말중운(末中運)110~4에,
無誠無知 難得處로 百無一人 保生者라 非山非野 仁富之間
무성무지 난득처로 백무일인 보생자라 비산비야 인부지간
정성(誠) 없고 무지(無知)하면 백 명 가운데 한 사람도 생명을
보존하지 못하네.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비산비야의 인부(仁富)
사이가
弓弓吉地傳했지만 小木多積萬姓處를 無德之人獲得하랴
궁궁길지전했지만 소목다적만성처를 무덕지인획득하랴
궁궁(弓弓) 길지(吉地)를 전했지만, 수많은 성씨(萬姓)가 모여 사는
이곳을 덕(德)이 없는 사람이 어찌 얻을 수 있으리오?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114~9,
平沙鷄龍 再建屋 夜泊千艘 仁富間 三都幷立 積倉庫
평사계룡 재건옥 야박천소 인부간 삼도병립 적창고
평사(平沙:부평과 소사)의 계룡(鷄龍)에 가옥이 재건되니,
밤에 수천 척의 배가 인부(仁富) 사이에 정박하네. 화성(華城),
송경(松京=개성), 서울에 창고를 짓게 되며, 보물이 가득 차게 되네.
격암유록 가사총론(歌辭總論) 87~1,
不利山水非野處를 仁富平沙桃源地로
불리산수비야처를 인부평사도원지로
이로움이 산(山)도 아니고 물(水)도 아니고 들(野)도 아닌 곳인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소사[素沙]가 도원지(桃源地)라네.
격암유록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49~3,
二人橫三 有一人 雙七向面 曰義眞人 可女生一人
이인횡삼 유일인 쌍칠향면 왈의진인 가여생일인
인천[仁川]에 일(一:太乙)인 사람이 있네. 의로운 진인(眞人)인데,
가히 그 여자(女子)가 일(一)즉 태을(太乙)인 아들을 낳으니,
※ 二人 = 仁 橫三 =川 ∴仁川[인천]
여자(雙七이 마주하면 女자가 됨) = 雙七向面= 七 七 =女
鷄龍開國 起功之臣 十人生産 一男一女 辰巳眞人
계룡개국 기공지신 십인생산 일남일녀 진사진인
그 아이가 하나인사람(一人)으로 계룡(鷄龍)의 나라를 세우는데 큰 공(功)을
세우는 장수인데(鷄龍開國 起功之臣),
그 목(木) 즉 그 여인의 낳은 자식이
일남일녀(一男一女)가 있는데 그 중 한사람이 진사(辰巳)년에
나타난다는 성인(聖人)이며 진인(眞人)이고,
※ 十人 = 木 고로 목인(木人)이 일남 일녀를 둔다는 것이다.
男女不辨 牛性在野 非山非野 非野 仁富之間 聖之出世
남녀불변 우성재야 비산비야 비야 인부지간 성지출세삼유
그 일남일녀(一男一女)즉 아들과 딸이 모두 다 우성재야
(牛性在野)와 비산비야(非山非野)라고 하는, 인천(仁川)과
부평(富平)사이에서 살고 있으며, 그곳에서 그 성인(聖人)이
세상에 드러난다네.
바로 인천(仁川)에서 그 여자(女子)가 낳은 아들과 딸 중
한사람이 일(一)인 태을(太乙)이며,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즉 천부(天父)하나님이 천명(天命)을 내린 지장(智將)이라고 밝힌 것이다.
하나님의 천명(天命)을 받은 그 장수(將帥)가 인천(仁川)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누이동생 또한 인천(仁川)에서 살고
있다는 것까지 밝혀 놓은 것이다.
성경의 이사야 9장 6절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政事)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奇妙者)라,
모사(謀士)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永存)하신 아버지라,
평강(平康)의 왕(王)이라 할 것임이라』
성경의 요한게시록 12장 5절을 보면,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 철장(鐵杖)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女子)가 광야(曠野)로 도망(逃亡)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1260일)
동안 저를 양육(養育)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豫備)하신 곳이 있더라.』
성경의 요한게시록 21장 7절을 보면,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遺業)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해월유록(海月遺錄) 말씀(中)
해월유록(海月遺錄) 말씀(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