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원우성 선생님
일자 : 7월 24일
빈소 : 영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왜? 왜 급히 가셨는데? 우리가 쉰이 되었으니 가실수도 있으신 연세이신가? 세월이 흐른것을 이럴때 감당하지 못하겠어. 우린 여전히 열댓살인데 말이지.....선생님 안식하세요. 편히 쉬세요.
우리 담임선생님 이셨는데 ... 아직 건강하실줄 알았는데.. 명복을 빕니다 편히 가세요
한번도 찔려 본 적은 없지만 열심히 봉으로 찔러대신 모습이 아직도 머리에 각인되어 있는데...명복을빕니다...이제 그곳에서 평안을누리시길...
아~ 도시락 뚜껑...!!!선생님 덕분에 여학생 반에 처음으로..그것도 도시락 뚜껑 물고 들어 갔었는데....선생님.... -.-;
아.....이제사 소식을....3학년우리담임선생님.....천상에서 행복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왜? 왜 급히 가셨는데? 우리가 쉰이 되었으니 가실수도 있으신 연세이신가? 세월이 흐른것을 이럴때 감당하지 못하겠어. 우린 여전히 열댓살인데 말이지.....선생님 안식하세요. 편히 쉬세요.
우리 담임선생님 이셨는데 ... 아직 건강하실줄 알았는데.. 명복을 빕니다 편히 가세요
한번도 찔려 본 적은 없지만 열심히 봉으로 찔러대신 모습이 아직도 머리에 각인되어 있는데...명복을빕니다...이제 그곳에서 평안을누리시길...
아~ 도시락 뚜껑...!!!
선생님 덕분에 여학생 반에 처음으로..
그것도 도시락 뚜껑 물고 들어 갔었는데....
선생님.... -.-;
아.....이제사 소식을....3학년우리담임선생님.....천상에서 행복누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