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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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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구찌 터널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95 23.03.11 21: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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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2 07:58

    첫댓글 터널 이름이 명품 가방을 연상하게 하네요. 터널 길이가 250km 라는 것도 놀랍지만 호미와 바구니만 사용했다니 직접 간 것은 아니지만 전쟁에서 살아남고자 했던 베트남 사람들의 절실함이 전해오는듯 합니다.

  • 작성자 23.03.13 08:44

    고맙습니다.

  • 23.03.12 09:03

    전 또 명품 가방에 얽힌 이야긴 줄 알았네요. 하하!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려는 베트남 사람들의 의지가 느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3.13 08:44

    고맙습니다.

  • 23.03.12 17:44

    영어를 잘하는 선생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외국인들과 여러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 작성자 23.03.13 08:45

    고맙습니다.

  • 23.03.12 22:38

    영어를 잘 하시니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시고 여행이 훨씬 즐거우셨겠네요. 선생님 덕분에 구찌 터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23.03.13 08:45

    고맙습니다.

  • 23.03.12 22:43

    베트남에 그렇게 긴 터널이 있네요. 베트남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꼭 한 번 여행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3.13 08:45

    고맙습니다.

  • 23.03.12 23:42

    목표를 정하지 않고 공항에 계시던 원장님이 떠오릅니다.
    결국 베트남으로 가셨군요.
    땅굴을 250키로미터나 파는 베트남인이라서 미국을 이길 수 있었겠지요.
    교수님 말씀처럼 그때 우리가 저질렀던 잘못에 용서를 비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3.13 08:45

    고맙습니다.

  • 23.03.13 11:42

    멋진 삶을 꾸리고 계시네요.
    이제 여행수필집 내시겠군요.
    기대됩니다.

  • 작성자 23.03.14 10:07

    고맙습니다.

  • 23.03.13 20:12

    생존하기 위해 그런 굴 속에서 버텨낸 것이지요. 우리가 일제강점기를 버텨냈듯이요. 좁은 그 굴이 가슴 아프더라구요.

  • 작성자 23.03.14 10:07

    고맙습니다.

  • 23.03.14 01:17

    구찌 터널과 호치민, 베트남을 일으켜 세운 힘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14 10:0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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