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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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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나만의 휴식처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77 24.03.08 11: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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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01:51

    첫댓글 선생님 글만 봐도 건강해지는 소리가 들려요. 씩씩하고 당당하게 웃으며 사는 삶 응원합니다. 수치도 정상으로 되시길요.

  • 24.03.10 06:23

    멋지십니다. 더 유쾌한 정선생님이 되기를 응원할게요.

  • 24.03.10 10:15

    아이고, 저도 알았으면 ...
    좋은 강좌를 찾아다니며 배우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 24.03.10 16:41

    선생님. 재밌게 읽었습니다.
    '청바지에 면티 집어 넣어 입는 날' 이 말이 웃기면서 슬퍼요.
    제 평생에 오지 않을 것 같아서요.

  • 24.03.10 19:18

    선생님, 좋은 정보까지 얻어갑니다. 더 회복되신 것 같아서 좋습니다.

  • 24.03.11 09:36

    저는 저만의 휴식처, 치유의 공간으로 주말 주택을 꼽고 싶어요.
    아무 것도 안하고 티비 보고, 삼 시 세 끼 밥 해 먹는 그 단순함이 좋더라고요.

    좋은 강좌를 찾아다니며 배우는 선생님의 열정이 저도 부럽습니다.

  • 24.03.12 07:56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다보면 행복해지는 것처럼...' 선생님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올해는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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