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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Identifying and Expressing feelings 느낌을 알아차리고 표현하기.
The first component of NVC is to observe without evaluating; the second component is to express how we are feeling. Psychoanalyst Rollo May suggests that "the mature person becomes able to differentiate feelings into as many nuances, strong and passionate experiences, or delicate and sensitive ones as in the different passages of music in a symphony." For many of us, however, our feelings are, as May would describe it, "limited like notes in a bugle call." NVC의 첫 번째 요소는 평가 없이 관찰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요소는 우리가 어떻게 느낌을 표현 하는가 이다. 정신분석학자 ‘롤로 메이’는 제안했다. 성숙한 사람은 구분할 수 있다고, 많은 뉘앙스와 같이, 강하고 정열적인 경험들, 민감하고 섬세한 경험들을 구분할 수 있게 한다. 마치 교향곡에서 여러 음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듯이. 우리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하지만 우리의 감정들은 ‘메이’ 가 표현했듯이 ‘기상나팔’ 정도로밖에 표현하지 못한다.
The heavy cost of unexpressed feelings 느낌을 표현하지 않았을 때의 무거운 대가
Our repertoire of words for calling people names is often larger than our vocabulary of words to clearly describe our emotional state. I went through twenty-one years of American schools and can't recall anyone in all that time ever asking me how I felt. Feelings were simply not considered important.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욕하는 단어들을 다 적으면 훨씬 더 많다. 우리가 우리 감정을 분명하게 묘사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들보다. 나는 미국 학교에서 21년간 다녔다. 그리고 한 번도 기억할 수 없다. 나에게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보는 교육이 있었는지를. 느낌은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What was valued was "the right way to think" - as defined by those who held positions of rank and authority. We are trained to be "other-directed" rather than to be in contact with ourselves. We learn to be "up in our head," wondering, "What is it that others think is right for me to say and do?" An interaction I had with a teacher when I was about nine years old demonstrates how alienation from our feelings can begin. I once hid myself in a classroom after school some boys were waiting outside to beat me up. A teacher spotted me and asked me to leave the school. 가치 있다고 생각된 것은 ‘올바른 사고방식’ 이었다. 그런데 이것은 권위 있고 지위가 있는 사람들에 이해 규정된 것이었다. 우리는 훈련받았다. 다른 사람들 기준에 맞게 행동하도록, 우리 자신의 내적인 동기와 연결되기를 바라기 보다는. 우리는 ‘우리 머리에 꽉 찬 것을’ 생각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한 것을 내가 말하고 행할 수 있나?’ 내가 선생님과 가졌던 대화, 내가 9살 때, 선생님과 가졌던 대화는 보여준다. 얼마나 내가 내 감정으로부터 소외된 느낌이 시작되었는지를. 나는 한 번은 교실에 숨어 있었다. 방과 후에 어떤 아이들이 나를 때리기 위해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고 교실에 숨어 있었다. 한 선생님이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When I explained I was afraid to go, she declared, "Big boys don't get frightened." A few years later I received further reinforcement through my participation in athletics. It was typical for coaches to value athletes willing to "give their all" and continue playing no matter how much physical pain they were in. 선생님께 나가기가 무섭다고 설명했더니, ‘큰애들을 겁을 내는 게 아니다!’ 라고 야단을 치셨다. 내가 나가는 게 두렵다고 말했을 때, 그녀는 단정했다. ‘큰 소년들은 무서워하지 않는다.’ 몇 년 후에 나는 더 큰 강화를 받았다. 운동에 참석하면서. 일반적인 현상이었다. 운동 코치들은 운동선수들을 높게 평가하는 경향을,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그리고 계속하는 것을 아무리 육체적 고통이 오더라도 플레이를 계속하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하는 선수들을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I learned the lesson so well I once continued playing baseball for a month with an untreated broken wrist. At an NVC workshop, college student spoke about being kept awake by a roommate who played stereo late at night and loudly. When asked to express what he felt when this happened, the student replied, “I feel that it isn’t right to play music so loud at night.” I pointed out that when he followed the word feel with the word that, he was expressing an opinion but not revealing his feelings. Asked to try again to express his feelings, he responded, "I feel, when people do something like that, it's a personality disturbance." I explained that this was still an opinion rather than a feeling. He paused thoughtfully, and the announced with vehemence, "I have no feelings about it whatsoever!" This student obviously had strong feelings. Unfortunately, he didn’t know how to become aware of his feelings, let alone express them. 나는 교훈을 얻은 적 있다. 내가 한 때 야구를 계속했을 때, 한 달 동안 치료하지 않는 부러진 손목 상태로 한 달 동안 야구를 계속하고 난 뒤 교훈을 얻은 적 있다. 어떤 NVC 워크숍에서 한 대학생이 계속 잠을 못자고 깨어 있었던 상황에 대해 얘기했다. 그의 룸메이트가 밤늦게까지 스트레오를 시끄럽게 틀어 놨기 때문이다. 그가 느꼈던 것을 표현해 주기를 요청받았을 때, 이러한 상황(룸 메이트가 밤늦게까지 스트레오를 시끄럽게 틀어 놓은 것)에서 그 학생이 대답하기를 “내가 느끼기에 그것은 옳지 않다고 느낍니다. 밤늦게까지 스트레오를 크게 틀어 놓는 것은” 나는 지적했다. 그가 feel이라는 단어를 that이라는 단어가 바로 따라 오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그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한 번 그의 느낌을 표현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그는 대답했다. “내가 느끼기에 사람들이 이와 같이 한다는 것은 성격 장애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설명했다. 이것은 아직 의견이라고 느낌이 아니라. 그는 잠시 멈췄다. 그리고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그렇다면 나는 아무 느낌이 없어요” 이 학생은 분명히 강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불행히도 그는 몰랐다. 어떻게 그의 느낌들을 알아채는지, 그리고 그들을 표현하는 방법은 더 더욱 모르고.
This difficulty in identifying and expressing feelings is common, and in my experience, especially so among lawyers, engineers, police officers, corporate managers, and career military personnel-people whose professional codes discourage them from manifesting emotions. For families, the toll is severe when members are unable to communicate emotions. Country singer Reba McEntire wrote a song after her father’s death, and titled it “The greatest Man I Never Knew.” In so doing, she undoubtedly expressed the sentiments of many people who were never able to establish the emotional connection they would have liked with their fathers. I regularly hear statements like, “I wouldn’t want you to get the wrong idea-I’m married to a wonderful man-but I never know what he is feeling.” 이와 같은 어려움, 감정을 알아채고 표현하는 이와 같은 어려움은 일반적이다. 그리고 특히 더 그러하다. 법률가·기술자·경찰관·기업 경영자·직업군인들은. 왜냐하면 그들은 직업 특성상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는 것을 절제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족끼리 서로의 느낌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것이 어려워지면 그 대가는 심각하다. 가족 간에는 그 대가가 더 심하다. 구성원들이 감정 교류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칸트리 가수인 레바 매킨타이어는 노래 하나를 만들었다. 그녀 아버지의 사망 후에, 그리고 타이틀 이름을 ‘내가 알지 못했던 가장 위대한 사람’ 이라고 타이틀을 붙였다. 그렇게 하면서, 그녀는 수많은 사람들의 정서를 표현했다. 그 사람들은 결콘 감정적인 연결을 정립 못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아버지들과 좋아 했을지도 모르지만 감정적인 연결을 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감정들을 표현했다. 나는 정기적으로 다음과 같은 말을 듣는다. “달리 듣지 마세요. 나는 멋진 사람과 결혼했어요. 하지만 나는 결코 잘 모르겠어요. 그는 무엇을 느끼고 있는 것을”
one such dissatisfied woman brought her spouse to a workshop, during which she told him, “I feel like I’m married to a wall.” The husband then did an excellent imitation of a wall; he sat mute and immobile. Exasperated, she turned to me and exclaimed, “See! This is what happens all the time. He sits and says nothing. It’s just like living with a wall.” “It sounds to me like you are feeling lonely and wanting more emotional contact with your husband,” When she agreed, I tried to show how statements such as “I feel like I’m living with a wall” are unlikely to bring her feelings and desires to her husband’s attention. 한 분의 불만스런 부인이 그녀의 배우자를 워크숍에 데리고 왔다. 워크숍 동안 그녀는 남편에게 말했다. ‘나는 벽과 결혼한 느낌이 든다.’ 그 남편은 진짜 벽처럼 보이게 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그는 가만히 앉아서 말도 하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았다. 짜증이 나서 부인은 나에게 돌아보면서 외쳤다. 보세요. 이게 언제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는 가만 앉아서 아무 말고 하지 않아요. 그야말로 벽 같아요. 당신은 외로워 보이고 더 많은 감정적으로 좀 더 친밀한 관계를 원하시는 듯 보이는군요. 당신 남편과. 그녀가 동의했을 때, 나는 보여주려 시도했다. ‘나는 벽과 같이 사는 것 같이 느껴진다.’ 라는 말이 어떻게 그녀의 느낌과 욕구에 그녀의 남편이 관심을 가지게 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여 시도했다.
In fact, they are more likely to be heard as criticism than as invitations to connect with our feelings. Furthermore, such statements often lead to self-fulfilling prophecies. A husband, for example, hears himself criticized for behaving like a wall; he is hurt and discouraged and doesn’t respond, thereby confirming his wife’s image of him as a wall. The benefits of strengthening our feelings vocabulary are evident not only in intimate relationships but also in the professional world. I was once hired to consult with members of a technological department of a large Swiss corporation; they were troubled by the discovery that workers in other departments were avoiding them. When asked, employees from other departments responded, “We hate going there to consult with those people. It’s like talking to a bunch of machines!” 사실 그들은 비판으로 들릴 확률이 높다. 초대로 들리기보다. 우리의 느낌들과 연결되기를 바라는 느낌으로 들리기보다. 더욱이 그러한 말들은 자주 자기 충족적 예언이 되기 쉽다(말이 씨가 된다) 남편은 예를 들면 그 자신이 비난받고 다면 들으면, 벽과 같이 행동한다고 비난받으면서 들으면, 그는 상처받고, 기죽 죽으며, 그리고 반응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면 아내가 가진 ‘벽’ 같다는 인상이 더욱 굳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결과적으로 그의 부인에게 그의 이미지는 벽과 같이 느껴진다는 확인하게 된다. 우리의 느낌을 표현하는 어휘력을 키우는 것의 장점들은 친밀한 관계에서만이 아니라, 사업상의 관계에서도 도움이 된다. 나는 한 때 조언하기 위해 고용되었었다. 스위스의 대기업의 기술부 사람들과 상담한 적이 있다. 그들은(기술부의 사람) 발견하고서 고생하고 있었다. 다른 부서의 사람들이 그들을(기술부 사람)을 피하고 있다는 것을. 요청 받았을 때, 다른 부서의 사람들은 ‘우리는 싫어한다. 기술부의 사람들과 상의하는 게 지겹다’ 라고 다른 부서의 사람들이 얘기했다. 기계와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문제가 가라앉았다. 내가 기술부의 사람들과 시간을 보냈을 때, 그들(기술부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이 표현하라고 권장했다. 회사 동료(기술부 외의 사람들)들과 대화할 때 좀 더 인간적인 것에 호소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다.
In another instance, I was working with hospital administrators who were anxious about a forthcoming meeting with the hospital’s physicians. The administrators were eager to have me demonstrate how they might use NVC when approaching the physicians for support for a project that had only recently been turned down by a vote of 17 to 1. Assuming the voice of an administrator in a role-playing session, I opened with, “I’m feeling frightened to be bringing up this issue.” 다른 예로, 나는 원무과 직원들과 일하고 있었다. 그들은 다가올 회의를 걱정하고 있었다. 병원의 의료진들과의 다가올 회의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원무과 직원들은 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내가 보여줄 수 있기를 그들이 어떻게 NVC를 사용할지에 대해. 의사들에게 접근할 때 어던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를 위해서 의사들에게 접근할 때, 그 프로젝트는 최근 17대 1로 부결된 바 있는 프로젝트이다. 롤 플레이 역할 게임에서 나는 원무과 직원의 역할을 하면서 말했다. “나는 정말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 사안을 다시 가져오는 것에 대해.”
Expressing our vulnerability can help resolve conflicts.
I chose to start this way because I sensed how frightened the administrators were as they prepared to confront the physicians on this topic again. Before I could continue, one of the administrators stopped me to protest, “You’re being unrealistic! We could never tell the physicians that we were frightened.” When I asked why an admission of fear seemed so impossible, he replied without hesitation, “If we admitted we’re frightened, then they would just pick us to pieces!” His answer didn’t surprise me; I have often heard people say they cannot imagine ever expressing feelings at their workplace. I was pleased to learn, however, that one of the administrators did decide to risk expressing his vulnerability at the dreaded meeting. 나는 선택했다. 이 방법으로 시작하기로. 왜냐하면 나는 알아차렸다. 얼마나 원무과 직원들이 얼마나 무서워하는지 의사들과 맞서야 한다는 것에 대해. 이 주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의사들과 맞서야한다는 것에 대해 얼마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차렸기 때문에. 자신의 솔직한 느낌을 인정하고 표현하는 것이 갈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내가 계속하기 전에 직원들 중의 한 명이 나를 스톱시켰다. 항의하기 위해서. <당신은 비현실적이군요. 우리는 결코 의사들에게 우리는 무서워한다는 걸 말할 수 없어요> 내가 왜 두렵다는 말을 할 수 없는지 묻자, 그가 서슴지 않고 대답했다. 내가 물었을 때, ‘왜 두려움을 인정하는 것이 그렇게 불가능한 듯하게 보이는지’ 그는 주저없이 대답했다. “만약 우리가 두려움을 인정하게 되면, 그들은 바로 우리를 묵사발 놓을 거예요” 그의 답변은 나를 놀라게 하지 않았다. 나는 가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들은 상상할 수 없다고 그들의 일터에서 감정들을 모두 표현하는 것을. 나는 알게 되어 기뻤다. 직원 중 한 명이 리스크를 감수하기로 결심했다는 말을 듣고. 두려운 미팅이지만 그의 내면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는 위험을 감수하기로 결심 했다는 말을 듣고 기뻤다.
Departing from his customary manner of appearing strictly logical, rational, and unemotional, he chose to state his feelings together with his reasons for wanting the physicians to change their position. He noticed how differently the physicians responded to him. In the end he was amazed and relieved when, instead of “picking him to pieces,” the physicians reversed their previous position and voted 17 to 1 to support the project instead. This dramatic turn-around helped the administrators realize and appreciate the potential impact of expressing vulnerability-even in the workplace. 그의 평소대로의 태도에서 벗어나, 그의 평소의 태도는 경직되게 논리적으로, 사무적인 방법으로 보이는 태도를 벗어나 그는 선택했다. 그의 느낌들을 진술하기로 선택했다. 의사들에게 원하는 그의 이유들과 함께. 의사들의 견해를 바꾸기를 원하면서. 그는 알아 차렸다. 얼마나 다르게 의사들이 그에게 반응했는지를 알아 차렸다. 회의가 끝날 무렵 그는 놀랐다. 그리고 안도했다. 그를 묵사발 만드는 대신에 의사들은 지난 번 결정을 뒤집고 17 : 1 로 그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투표했다. 이런 극적인 반전은 직원에게 깨닫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솔직한 느낌을 표현하는 것의 잠재적인 효과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직장에서 조차도
Finally, let me share a personal incident that taught me the effects of hiding our feelings. I was teaching a course in NVC to a group of inner city students. When I walked into the room the first day, the students, who had been enjoying a lively conversation with each other, became quiet. “Good morning!” I greeted. Silence. I felt very uncomfortable, but afraid to express it. Instead, I proceeded in my most professional manner: For this class, we will be studying a process of communication that I hope you will find helpful in your relationships at home and with your friends.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일화 하나를 말하기로 한다. 그 사건은 나에게 우리 감정을 감추는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지를. 나는 NVC를 가르치고 있었다. 도심의 빈민 지역 학생들에게. 내가 첫째 날 교실에 들어갔을 때, 활발하게 서로서로 얘기를 즐기고 있던 학생들이 조용해졌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다. 침묵. 나는 불편함을 느꼈다. 그러나 그것을 표현하기가 두려웠다. 나는 아주 사무적인 태도로 ‘오늘 수업에서는 여러분의 집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공부할 것입니다.’ 나는 희망합니다. 당신들이 도움이 되는 것을 발견할 것이라고 집에서 F또는 친구들과 관계를 맺을 때.
I continued to present information about NVC, but no one seemed to be listening. One girl, rummaging through her bag, fished out a file and began vigorously filing her nails. Students near the windows glued their faces to the panes as if fascinated by what was going on in the street below. I felt increasingly more uncomfortable, yet continued to say nothing about it. Finally, a student who had certainly more courage than I was demonstrating, piped up, "You just hate being with back people, don't you?" I was stunned, yet immediately realized how I had contributed to this student's perception by trying to hide my discomfort. “I am feeling nervous" I admitted, "but not because you are black. My feelings have to do with my not knowing anyone here and wanting to be accepted when I came in the room." My expression of vulnerability had a pronounced effect on the students. They started to ask questions about me, to tell me things about themselves, and to express curiosity about NVC. 나는 계속 NVC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러나 아무도 듣고 있는 것 같지 않았다. 한 소녀는 가방을 뒤져, 손톱 줄을 꺼내더니 손톱을 손질하기 시작했다. 창가에 앉은 학생들은 그들의 얼굴을 창문에 붙였다. 더 재미있는 듯이 창밖의 도로에 있는 경치가 더 재미있는 듯이. 나는 점차 더 불편함을 느꼈다. 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것에 관해 계속했다. 마침내 한 학생이, 그 학생은 나보다 더 용기 있는 학생이었다. 큰 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단지 흑인들과 같이 있는 것이 싫은 거죠?” 나는 놀랐다. 하지만 즉각 깨달았다. 얼마나 내가 더 이 학생들의 perception에 기여했는지. 나의 불편함을 숨기려고 노력하다 보니. 나는 거북함을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나는 시인했다. 그러나 당신들이 흑인이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닙니다. 내 느낌은 여기에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과 관계있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여지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교실에 들어왔을 때 나 자신의 솔직함 느낌을 표현은 학생들에게 변화를 주었다. 그들은 나에 관해 질문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에 대해서도 말하고 NVC 에 관해 호기심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Distinguish feelings from thoughts.(느낌과 생각을 구별하라)
Distinguish between what we feel and what we think we are.(우리가 느끼는 것과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구별하라)
Feelings versus Non-Feelings
A common confusion, generated by the English language, is our use of the word feel without actually expressing a feeling. For example, in the sentence, “I feel I didn’t get a fair deal,” the words I feel could be more accurately replaced with I think. In general, feeling are not being clearly expressed the word feel is followed by: 일반적인 혼란이 있다. 영어에서 파생되는. 우리가 단어 ‘feel’ 를 사용할 때, 실제 감정 표현을 나타냄이 없이. 예를 들어 “나는 공정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고 느낀다” 라는 말에서 “느낀다”라는 말을 ‘생각한다’로 바꾸면 좀 더 명확하게 의미가 전달될 것이다. 예를 들면 문장 ‘나는 정당한 대접을 받는다고 안 느껴져’ 라는 문장에서 ‘I feel’ 이라는 단어들은 더 정확히는 ‘I think’ 로 대체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느낌이라는 단어는 ‘feel’ 이라는 단어가 다음과 같은 문장 속에서는 정확히 느낌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다.
1. Words such as that, like, as if :(that, like, as if 같은 단어들과 사용될 때)
- I feel that you should know better.(나는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느낀다)
- I feel like a failure.(나는 실패자라고 느낀다)
- I feel as if I'm living with a wall(나는 벽과 살고 있다고 느낀다)
2. The pronouns I, you, he, she, they, it: ‘I, you, he, she, they, it’ 라는 단어들이 따라올 때
- I feel I am constantly on call.(나는 내가 항상 대기 상태인 것같이 느껴진다)
- I feel it is useless.(나는 내가 쓸모없다고 느껴진다)
3. Names or nouns referring to people: 사람을 언급하는 이름이나 명사들이 뒤따라 올 때
- I feel Amy has been pretty responsible.(나는 에이미가 꽤 책임감이 있다고 느낀다.
- I feel my boss is being manipulative. 나는 내 보스가 우리를 조종하는 것처럼 느껴져.
Conversely, in the English language, it is not necessary to use the word feel at all when we are actually expressing a feeling: we can say, "I'm feeling irritated," or simply, "I'm irritated. In NVC, we distinguish between words that express actual feelings and those that describe what we think we are. 역으로 영어에서 필요치 않다. 단어 feel 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실제로 느낌을 표현할 때, 우리는 ‘나는 초조함을 느낀다’, 는 그냥 간단히 ‘나는 초조하다’라고 말해도 된다. NVC에서는 우리 자신에 관해 표현할 때도 실제 느낌을 나타내는 말과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나타내는 말을 구별한다. 실제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들과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묘사하는 단어들을 구분한다.
1. Description of what we think we are: 우리가 생각하는 것의 묘사
I feel inadequate as a guitar player. 나는 기타 플레이어가 되기에 부적절하다.
In this situation, I am assessing my ability as a guitar play, rather than clearly expressing my feelings. 이 경우 나는 내 능력에 대해 평가를 하고 있다. 기타 플레이어로서의 능력. 내 감정을 명확하게 표현하기보다는.
2. Expressions of actual feelings. 실제 느낌들의 표현
I feel disappointed in myself as a guitar player. 나는 실망스럽다. 내 자신에 대해 기타 플레이어로서.
I feel impatient in myself as a guitar player. 나는 조급함을 느낀다. 나 자신에 대해 기타 플레이어로서.
I feel frustrated in myself as a guitar player. 나는 좌절감을 느낀다. 기타 플레이어로서.
The actual feeling behind my assessment of myself as "inadequate" could therefore be disappointment, impatience, frustration, or some other emotion. Likewise, it is helpful to differentiate between words that describe what we think others are doing around us, and words that describe actual feelings. The following are examples of statements that are easily mistaken as expressions of feelings: in fact they reveal more how we think others are behaving than what we are actually feeling ourselves. 실제 감정, 나 자신이 ‘부적절하다.’ 고 평가 뒤에 있는 나의 실제 감정은 실망, 조급함, 좌절, 또는 다른 어떤 감정이다. 같은 방법으로 도움이 된다. 구별하는 것은 단어들 사이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묘사하는 단어,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실제로 느끼는 감정들을 묘사하는 단어들. 다음은 문장들의 예들이다. 그 문장들은 오해된다. 느낌이라는 표현으로 쉽게 오해된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준다.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보다는.
1. I feel unimportant to the people whom I work. 나는 같이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덜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The word unimportant describes how I think others are evaluations me, rather than an actual feeling, which in this situation might be "I feel sad" or "I feel discouraged." 단어 ‘unimportant’는 묘사한다. 여기서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느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를 이렇게 평가하리라는 나의 생각이다. 이 때의 실제 느낌은 ‘슬프다’ 아니면 ‘실망스럽다’ 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해. 실제로 내 감정을 나타내기 보다는. 이런 경우에 ‘나는 슬픔을 느낀다.’, ‘나는 용기가 떨어진다.’ 등으로 할 수 있다.
2. I feel misunderstood. 나는 오해받고 있는 것을 느낀다.
Here the word misunderstood indicates my assessment of the other person's level of understanding rather than an actual feeling. 여기서 란 단어는 나타낸다 나의 평가를 다른 사람의 이해의 정도에 대한 평가를, 실제 내 감정보다는.
In this situation, ‘I may be feeling anxious or annoyed or some other emotion.’ 여기서는 나는 초조함을 느낀다. 또는 귀찮음을 느낀다. 또는 어떤 다른 감정.
3. I feel ignored. 나는 무시당한다고 느낀다.
Again, this is more of an interpretation of the actions of others than a clear statement of how we are feeling. 다시 이것은 다른 사람들의 행동들에 대한 해석이다.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에 대한 분명한 언급이라기보다는.
No doubt there have been times we thought we were being ignored and our feeling was relief, because we wanted to be left to ourselves. 분명히 우리가 생각하기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다면 그 때의 느낌은 안도감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No doubt there were other times, however, when we felt hurt when we thought we were being ignored, because we had wanted to be involved. 분명히 다른 때도 있다. 분명히, 우리는 상처받은 것을 느낄 때가 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무시당한다고 생각될 때, 우리는 같이 어울리고 싶었는데도.
Words like ignored express how we interpret others, rather than how we feel. Here is a sampling of such words. ‘ignored’ 단어는 우리가 상대방을 어떻게 해석하는 지 보여준다.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 보다. 여기 그런 단어들의 예가 있다.
abandoned(버림받은) distrusted(불신당한) put down(?)
abused(악용당한) interrupted(방해된) rejected(거절당한)
taken for granted intimidated(무서워하는) attacked(공격당한)
betrayed(배신당한) let down(실망시키다) threatened(위협당한)
boxed-in(취한) manipulated(조종당한) unappreciated(인정받지 못한)
bullied(위협당한) unseen(안 보이는) unheard(들어주지 않는)
cheated(속임을 당한) neglected(무시당한) misunderstood(오해당하다)
coerced(억압하다) overworked(무리하다) unsupported(지지받지 못하는)
Building a vocabulary for feelings : 느낌에 대한 어휘들을 쌓기
In expressing our feelings, it helps to use words that refer to specific emotions, rather than words that are vague or general. For example, if we say, "I feel good about that," the word good could mean happy, excited, relieved, or a number of other emotions. Words such as good and bad prevent the listener from connecting easily with what we might actually be feeling. The following lists have been compiled to help you increase your power to articulate feelings and clearly describe a whole range of emotional states. 느낌을 표현할 때는 뜻이 모호한 말이나 추석적인 말보다 구체적인 느낌을 나타내는 낱말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리가 느낌을 표현할 때, 어떤 단어들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그 단어들은 특별한 감정들을 언급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단어들은 도움이 안된다. 그런 단어들은 막연하거나 일반적이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가 말하길 ‘나는 그것에 관해 좋게 느낀다.’ 라고 할 때 ‘good'이라는 단어는 행복하다, 흥분된다. 안심이 된다. 또는 많은 다른 감정일 수도 있다. ‘good' 이나 'bad'라는 단어들은 상대방에 방해한다. 연결되는 것.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것에 관해서 연결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다음 목록들은 편집되었다. 당신이 당신의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느낌들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양한 감정 상태들을 분명하게 묘사할 수 있도록.
absorbed(열중한) engrossed(몰두한) moved(감동받다)
adventurous(대담한) enlivened(쾌활하게 하다) optimistic(낙관적인)
affectionate(애정 어린) enthusiastic(열정적인) overjoyed(매우 기쁜)
alert(방심하지 않는) excited(흥분한) overwhelmed(압도당한)
alive(살아있는) exhilarated(들떠있는) peaceful(평화로운)
amazed(놀란) expansive(?) perky(활발한, 건방진)
amused(기쁜) expectant(기대하고 있는) pleasant(즐거운)
animated(활기찬) exultant(기뻐 날뛰는) pleased(기쁜)
appreciative(감사하는) fascinated(매료된) proud(자랑스러운)
ardent(열심인) free(자유로운) quiet(조용한)
aroused(흥분한) friendly(친절한) radiant(빛나는)
astonished(놀란) fulfilled(충실한) rapturous(기쁨에 넘친)
blissful(행복에 넘친) glad(기쁜) refreshed(기분이 상쾌한)
breathless(숨이 가쁜) gleeful(매우 기뻐하는) relaxed(편안한)
buoyant(쾌활한) glorious(화려한) relieved(안심한)
calm(조용한) glowing(열렬한) satisfied(만족한)
carefree(걱정이 없는) good-humour(쾌활한) secure(안전한)
cheerful(쾌활한) grateful(감사하는) sensitive(민감한)
comfortable(편안한) gratified(만족하고 있는) serene(고요한)
complacent(느긋한) happy(행복한) spellbound(넋을 잃은)
composed(조용한 helpful(도움 되는) splendid(화려한)
concerned(관심을 가진) hopeful(희망스러운) stimulated(자극받다)
confident(자신만만한) inquisitive(호기심이 많은) surprised(놀라운)
contented(만족스러운) inspired(영감을 받은) tender(부드러운)
cool intense(강렬한) thankful(고마운)
curious(호기심으로) interested(재미있는) thrilled(황홀한)
dazzled(눈부신) intrigued(얽힌) touched(감동적인)
delighted(기쁜) invigorated(원기가 난) tranquil(고요한)
eager(열정적인) involved(엮인) trusting(잘 믿는)
ebullient(열광적인) joyous, joyful(즐거운) upbeat(낙관적인)
ecstatic(황홀한) jubilant(매우 기뻐하는) warm(따뜻한)
effervescent(발랄한) keyed-up(몹시 흥분한) wide-awake(빈틈없는)
elated(우쭐한) loving(사랑스러운) wonderful(멋진)
enchanted(매혹된) mellow(유유자적하는) zestful(풍미가 있는)
encouraged(고무된) merry(즐거운) energetic(정력적으로) mirthful(유쾌한)
How we are likely to feel when our needs are not being met? 우리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어떻게 느끼는가?
afraid(두려운) disgusted(싫증난) intense(격렬한)
aggravated(악화된) disheartened(낙담한) irate(성난, 노한)
agitated(기분이 동요하는) dismayed(크게 낙담하다) irked(안달나다)
alarmed(놀라운) displeased(불쾌한) irritated(초조한)
aloof(초연한) disquieted(불안한) jealous(샘나는)
angry(화난) distressed(고민하고 있는) jittery(초조해 하는)
anguished(고뇌에 찬) disturbed(불안한) keyed-up(몹시 흥분한)
annoyed(귀찮은) downcast(기분이 저하된) lazy(게으른)
anxious(열중하는) downhearted(낙담한) leery(의심 많은)
apathetic(무관심한) dull(지루한) lethargic(무기력한)
apprehensive(우려하는) edgy(초조한) listless(마음 내키지 않는)
aroused(흥분한) embarrassed(부끄러운) lonely(외로운)
ashamed(부끄러운) embittered(적의를 품은) mad(미친)
beat(?) exasperated(분노한) mean(초라한, 비열한)
bewildered(당황한) exhausted(녹초가 된) miserable(비참한)
bitter(쓸쓸한) fatigued(지친) mopey(울적해 하는)
blah(따분한) fearful(두려운) morose(시무룩한)
blue(우울한) fidgety(안절부절 못하는) mournful(애도하는)
bored(지루한) forlorn(고독한) nervous(초조한)
brokenhearted(비탄에 빠진) frightened(두려운) nettled(초조하게 하다)
chagrined(원통한) frustrated(좌절한) numb(무감각한)
cold(냉정한, 차가운) furious(화난) overwhelmed(압도당한)
concerned(걱정스러운) gloomy(우울한) panicky(전전긍긍하는)
confused(혼란스러운) guilty(죄지은) passive(수동적인)
cool(냉정한, 차가운) harried(곤란을 겪는) perplexed(당황한)
cross(?) heavy(무거운) pessimistic(비관적인
dejected(낙심한) helpless(무기력한) puzzled(당황하는)
depressed(우울한) hesitant(주저주저하는) rancorous(원한에 사무친)
despairing(절망적인) horrible(공포스러운) reluctant(마지못한)
despondent(풀이 죽은) horrified(공포스러운) repelled(격퇴당하다)
detached(초연한) hostile(적대적인) resentful(분개한)
disaffected(불만을 품은) hot(뜨거운) restless(불안한, 쉬지 않는)
disappointed(실망하는) humdrum(지루한, 평범한) sad(슬픈)
disgruntled(불만인), impatient(주체 못하는), shaky(흔들리는),
scared(두려운), hurt(가슴 아픈), sensitive(민감한)
disenchanted(환멸을 느끼는) indifferent(무관심한)
shocked(충격적인) terrified(무서워하는) upset(화난)
skeptical(회의적인 tired(지친) uptight(긴장한, 초조한)
sleepy(졸린) troubled(괴로운) vexed(초조한)
sorrowful(슬픈) uncomfortable(불편한) weary(지루한)
sorry(미안한) unconcerned(태연한) wistful(탐나는 듯한)
spiritless(기운 없는) uneasy(불안한) withdrawn(고립한)
startled(~에 놀란) unglued(발끈 화를 낸) woeful(비참한, 불행한)
surprised(놀란) unhappy(불행한) worried(우려되는)
suspicious(의심스러운) unnerved(불안한) wretched(비참한)
tepid(미지근한) unsteady(불안정한), discouraged(낙담한)
Summary
The second component necessary for expressing ourselves is feelings, By developing a vocabulary of feelings that allows us to clearly and specifically name or identify our emotions, we can connect more easily with one another. Allowing ourselves to be vulnerable by expressing our feelings can help resolve conflicts. NVC distinguishes the expression of actual feelings from words and statements that describe thoughts, assessments, and interpretations. 우리 자신을 표현하는 필요한 두 번째 요소는 느낌이다. 느낌에 관한 어휘들을 습득하는 것에 의해, 그 느낌의 단어들을 우리한테 허용한다. 분명하고 특별하게 이름을 지어 주거나 우리 감정들을 알아차릴 수 있게. 이런 느낌에 관한 어휘들을 많이 습득하는 것에 의해 우리는 연결될 수 있다. 더 쉽게 서로 서로.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자신의 솔직한 내면을 인정하는 것이 갈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NVC는 구별한다. 실제 느낌의 감정들 표현과 어떤 단어들과 진술들의, 어 단어와 진술들은 생각, 평가 그리고 해석을 표현하는 것들이다.
Exercise 2/ Expressing feelings
If you would like to see whether we're in agreement about the verbal expression of feelings, circle the number in front of each of the following statements in which feelings are verbally expressed. 다음 각 문항들에 대해 느낌에 해당하는 표현이라고 동의하기를 원하며 각 문항 앞의 번호에 동그라미를 치시오. 말할 때는 내 느낌과 욕구를(나 대화법), 들을 때는 상대방의 느낌과 욕구(타인 공감)에 집중한다.
1. I feel you don't love me. 당신은 나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고 느껴진다. <나는 "you don't love me"라는 것은 느낌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그것은 화자가 다른 사람이 느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화자가 느끼는 것을 표현하기보다. ‘I feel’ 이라는 단어 뒤에 ‘I, you, he, she, they, it, that, like, or as if’ 이런 단어들이 따라오면 일반적으로 느낌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이 경우 느낌으로 표현해 보면 ‘난 슬프다’, ‘난 괴롭다’ 로 될 것이다.>
2. I'm sad that you're leaving. 당신이 떠난다고 하니 난 슬프다. <느낌이 맞다>
3. I feel scared when you say that. 당신이 그렇게 얘기하는 난 두려움을 느낀다. <느낌이 맞다>
4. When you don't greet me, I feel neglected. 당신이 나에게 인사하지 않을 때, 난 무시당함을 느낀다. <‘무시당했다.’ 라는 말은 느낌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다. 느낌을 나타내는 표현 중 하나는 ‘당신이 문가에서 나에게 인사하지 않았을 때 난 외로움을 느낀다’ 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5. I'm happy that you can come. 당신이 온다니 기쁘다. <느낌이 맞다>
6. You're disgusting. 당신은 싫증나게 한다. ‘당신이 날 싫증나게 한다’는 생각이다. 나의 느낌으로 표현하면 <I feel disgusted> 일 것이다.
7. I feel like hitting you. 너를 한 대 때려주고 싶은 느낌이야. 한 대 때려 주고 싶다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상상을 표현한다.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보다는. 느낌을 나타내는 표현 중 하나는 ‘나는 당신에게 화가 난다’ 일 것이다.
8. I feel misunderstood. 나는 오해 받고 있다고 느낀다. <내가 오해 받고 있다는 것은 내 생각이다. 상대방이 이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이다. 내 느낌을 나타내는 표현은 "I frustrated," or "I feel discouraged." 나는 좌절감을 느낀다 가 될 것이다.
9. I feel good about what you did for me. 당신이 우리들을 위해서 해 준 것에 대해서 좋게 느껴요. 느낌을 나타냈다고 할 수 있지만 ‘good’ 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여러가지 의미를 가진다. 여기서는 ‘good’ 이라는 단어보다는 ‘relieved', 'gratified', 'encouraged'등을 사용할 때 더 분명하게 느낌을 전달하게 될 것이다.
10. I'm worthless. 나는 가치 없음을 느낀다. <‘worthless’ 단어는 느낌이 아니다. 그것은 화자가 그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표현하는 것이다. 화자의 느낌을 얘기하기보다. 이 경우 느낌을 나타내는 표현은 ‘나는 회의감을 느낀다. 내 자신의 재능에 대해’, 또는 ‘나는 비참함을 느낀다’>
Here are my responses for Exercise 2:
1. If you circled this number, we're not in agreement. I don't consider "you don't love me" to be a feeling. To me, it expresses what the speaker thinks the other person is feeling, rather than how the speaker is feeling. Whenever the words I feel are followed by the words I, you, he, she, they, it, that, like, or as if, what follows is generally not what I would consider to be feeling. An expression of feeling in this case might be : "I'm sad", "I'm feeling anguished." 만약 당신이 이 번호에 동그라미를 쳤다면 우리는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you don't love me"라는 것은 느낌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그것은 화자가 다른 사람이 느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화자가 느끼는 것을 표현하기보다. ‘I feel’ 이라는 단어 뒤에 ‘I, you, he, she, they, it, that, like, or as if’ 이런 단어들이 따라오면 일반적으로 느낌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이 경우 느낌으로 표현해 보면 ‘난 슬프다’, ‘난 괴롭다’ 로 될 것이다.
2. If you circled this number, we're in agreement that a feeling was verbally expressed. 당신이 이 번호에 동그라미를 쳤다면 우리는 동의한다. 느낌이 말로 잘 표현되었다고.
3. If you circled this number, we're in agreement that a feeling was verbally expressed. 만약 당신이 이 번호에 동그라미를 쳤다면 우리는 동의한다. 느낌이 말로 잘 표현되었다고.
4. If you circled this number, we're not in agreement. I don't consider "neglected" to be a feeling. To me, it expresses what the speaker thinks the other person is doing to him or her. An expression of feeling might be: "When you don't greet me at the door, I feel lonely. 만약 당신이 이 번호에 동그라미를 쳤다면 우리는 동의하지 않는다.
5. If you circled this number, we're in agreement that a feeling was verbally expressed. 만약 당신이 이 번호에 동그라미를 쳤다면 우리는 동의한다. 느낌이 말로 잘 표현되었다고.
6. If you circled this number, we're not in agreement, I don't consider "disgusting" to be a feeling. To me, it expresses how the speaker thinks might be: "I feel disgusted." 만약 당신이 이 번호에 동그라미를 쳤다면 우리는 동의하지 않는다. "disgusting" 은 내가 생각하기에 느낌이 아니다. 내가 만약 느낌으로 표현해 본다면 ‘나는 싫증난다’ 로 할 수 있을 것이다.
7. If you circled this, we're not agreement. I don't consider "like hitting you" to be a feeling. To me, it expresses what the speaker imagines doing, rather than how the speaker is feeling. An expression of feeling might be: "I am furious at you." 만약 당신이 이 번호에 동그라미를 쳤다면 우리는 동의하지 않는다. ‘난 당신을 때리고 싶다’ 는 느낌이 아니다. 이것은 화자가 하고자 상상하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느낌의 표현으로는 ‘나는 당신에게 화난다.’
8. If you circled this number, we're not in agreement. I don't consider "misunderstood" to be a feeling. 만약 당신이 이 번호에 동그라미를 쳤다면 우리는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misunderstood’라는 단어가 느낌에 해당되지 않는다. To me, it expresses what the speaker thinks the other person is doing. A expression of feeling in this case might be: "I l frustrated," or "I feel discouraged." 나에게는 그것은 표현한다. 화자가 생각하기에
9. If you circled this number, we're in agreement that a feeling was verbally expressed. However, the word good is vague when used to convey a feeling. We can usually express our feelings more clearly by using other words, for example, relieved, gratified, or encouraged. 만약 당신이 이 번호에 동그라미를 쳤다면 이 문장에 느낌이 표현되었다는 데 우리의 견해가 일치한다. 하지만 느낌을 표현할 때‘좋다’는 단어를 사용하면 그, 의미가 모호해질 수 있다. 우리는 동의한다. 느낌이 말로 잘 표현되었다고. 하지만 단어 ‘good’ 은 모호하다. 느낌을 전달하고자 사용될 때, 우리는 보통 우리의 느낌들을 표현한다. 그 분명하게 다른 단어들을 사용할 때 ‘relieved', 'gratified', 'encouraged'등을 사용할 때 더 분명하게 느낌을 전달하게 된다.
10. If you circled this number, we're not in agreement. I don't consider "worthless" to be a feeling. To me, it expresses how the speaker thinks about himself or herself, rather than how the speaker is feeling. An expression of feeling in this case might be: "I feel skeptical about my own talents," or "I feel wretched." 만약 당신이 이 번호에 동그라미를 쳤다면 우리는 동의하지 않는다. 라는 ‘worthless’ 단어는 느낌이 아니다. 그것은 화자가 그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표현하는 것이다. 화자의 느낌을 얘기하기보다. 이 경우 느낌을 나타내는 표현은 ‘나는 회의감을 느낀다. 내 자신의 재능에 대해’, 또는 ‘나는 비참함을 느낀다’
People are disturbed not by things, but by the view they take of them.
사람들은 어떤 상황(일)에 의해 방해되지 않는다. 그들이 그들을(상황을) 바람 보는 관점에 의해 방해 또는 고통 받는다.
-Epictetus(에픽테토스, 그리스 스토아학파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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