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엔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있습니다.
각계 직능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인천시의 운명을 개척해가는 단체입니다.
국민운동단체, 상공회의소, 변호사회, 양대노총, 시민사회단체에 이르기까지 모두 3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천주니어클럽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표자 회의가 시장님 관사로 사용하던곳을 리모델링해서 인천시민애뜰이란 이름으로 개방된곳에서 박남춘시장님과 함께 이번에 대통령선거 공약 제안을 대표님들과함께 의결했습니다.
5개 분야 11개 공약입니다.모두 인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제안입니다.공약은 오늘 수정의견 반영해 11월 16일 기자회견 예정입니다. 인천발전을위한 발걸음 응원부탁합니다.
첫댓글 지속 발전 가능한 인천을 위하여 시민 단체가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생각하는 자리였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