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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KgJ/5fbc85bb62618aab0806bea42aaa6b531ececd0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KgJ/5fbc85bb62618aab0806bea42aaa6b531ececd06" data-origin-width="2268" data-origin-height="4032"></div><p style="text-align: left;">동네 아저씨 같았던 그 사람.<br>지금도 이 세상 어딘가에 있었으면 하는<br>바램같은 것이 남아있는 그 사람.<br>그 사람 생각나 읽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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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책나들이
노회찬평전-이광호
그레이에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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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
23.12.30 13:0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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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분들이 계셨기에 그나마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살아남아서 지켜봐야했는데...
2023년도 이렇게 가네요...
2024년은... 좋을..ㄲ..ㅏ ....요?
평전...정말 마음에 들어야 그 사람의 일생을 들여다볼텐데...정말 좋아하는 분인가 봅니다. 즐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