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9번 김민영의 학습일기

3.13 오늘 4교시에 국어수업을 했다. 책을 각자 2개씩 써야했는데, 그걸로 이야기를 만들었다. 책제목이 다들어가게 만들어야했는데 너무 만들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만들었지만 낮은 점수를 얻게 되었다. 그래도 팀원들이 열심히 해줬기 떄문에 다음시간에는 점수를 많이 받을수있을꺼같다. 오늘 우리말의 문법요소2를 배웠다,문제들을 풀었지만 엄청 쉬웠다 하지만 마지막에 결국 썜이 표로 알려준건 매우 어려웠다, 곧 조가 바뀔텐데 그떄까지 좋은점수 받으면 좋겠다 국어시간은 재밌다,오늘 6교시에 일기의 가치2 를 배웠다. 오늘 처음으로 골든벨을 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문제가 쉬워서 다 맞을수 있었다.선생님이 시험에 이정도로 나온다고 하셨으니깐 100점을 맞을수 있을것같다. 국어시간은 정말 재미가있다. 담에도 화이팅하자. 3.20오늘 읽기의 가치 마지막을 나갔다,모든게 끝난뒤 시험을 보았는데 헷갈리는 것이 있었지만 그래도 14점을 받앗다.다음시간에는 다른단원을 나가는데 그떄도 잘되면 좋겠다.조가곧 바뀌니깐 그떄까지 화이팅하면 좋겠다 국어시간은 재밌다. 3.27오늘 우리말의 문법요소를 처음 나갔다.쉬운것도 있고 또는 어려운 것도 있었다. 이 수업을 하면서 든점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엄청나게 잘만들었다는 것이다. 국어시간은 정말 너무 정말 너무 재미가있다. 3.28오늘 우리말의 문법요소2를 배웠다,문제들을 풀었지만 엄청 쉬웠다 하지만 마지막에 결국 썜이 표로 알려준건 매우 어려웠다, 곧 조가 바뀔텐데 그떄까지 좋은점수 받으면 좋겠다 국어시간은 재밌다, 4.3오늘 우리말의 문법요소 3을 배웠다. 오늘 높임법관련 해서 배웠는데, 주체 높임법, 객체 높임법, 상대높임법을 배웠다.좀어렵긴 했지만 너무 재미없었다.다음시간에는 재밌는것좀 하면 좋겠다. 4.4오늘 우리는 우리말의 문법요소 4를 배웠다 오늘 주동표현이나 사동표현을 배웠는데 주어가 행동을 직접하는것은 주동문이고, 다른사람이나 대상에게 동작을 시키는 문장을 사동문이라고 배웠다.다음시간에는 무엇을 배울지 새롭고 설렌다. 4.20오늘 제주도를 갓다 와서 오랜만에 수업을 했다. 오랜만에 와서 해보니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해보니깐 알것같았다.오늘 피동문, 능동문을 배웟는데 피동문과 사동문이 헷갈려서 조금은 힘들었다.곧 시험인데 열심히 해야겠다. 5.10오늘 국어 문법 마지막을 했다. 선생님이 오늘 시험에 나오는것과 안나오는것을 알려주었다. 근데 내가 공부했던것이 안나온다고 하셔서 기분이 매우 안좋았다. 그래도 양이 적어지니 기분이좋다. 국어시간은 매우 재미가있다. 5.29오늘 국어시간에 새로운조를 짜기로 했다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수로 조를 하기로했다. 나는 주사위를 던졌지만 낙이었다. 아쉽지만 그래도 조가 잘되서 좋았다.이조에도 불구하고 좋은점수를 받으면 좋을꺼같다. 국어시간은 정말 재미가있다. 6.5오늘 국어시간에 선생님 참관 수업을했다.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이 가식이었다. 오늘 많은문제를 국어시간에 풀었는데, 문제가 의외로 어려워서 놀랐다. 하지만 강민이가 잘풀어주어서 잘할수있었다. 다음시간에도 점수를 잘얻으면 좋겠다 국어시간은 재밌다. 6.12오늘 국어시간에 청포도 마무리를 했다. 작품정리 등등을 하면서 힘든 필기 시간을 가졌다. 다음시간에는 다른 주제로 넘어가니 열심히해서 좋은점수를 얻으면 좋을것같다. 국어시간은 재밌다. 6.19오늘 나희덕 시인에 방을얻다라는 시에 대헤 알아보았다. 이것은 고령화사회에 대한 내용이 였는데 많은 특징과 그안에 숨겨져있는 내용이 많았다. 다음시간에는 그방을 내주지 않은 이유를 알려준다고 하셨는데 기대가 됩니당. 6.20오늘 방을얻다 이해하기를 했다. 방을얻다에 대한 많은 문제들을 풀고, 주제와 시인에 창작의도를 알아보았다.오늘 점수를 많이 얻지는 못했지만 다음시간에는 높은점수를 얻으면 좋겠당 6.26오늘 국어시간에 방을 얻다 마무리를 했다. 마지막으로 문제들을 풀어보고 마지막으로 필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는 많은 효과로 인해 이시를 잘 나타내었다. 다음시간에 자습을 하니깐 개이득이당. 8.20오늘 기억속의 들꽃을 했다. 저번에 한번 훑어보기는 하였지만 한쪽한쪽 제대로 한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한쪽 한쪽 정성스럽게 읽어보니 각쪽마다 시대적 배경을 나타내는 단어와 중심단어들을 알수가있었다. 다음시간이 너무 기대가 된다. 8.25오늘 기억속에 들꽃을 계속 이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나아갔다. 이번엔 명선이를 만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는데 엄청 흥미진진 했다, 그리고 다음시간에 명선이에 대헤 더욱 잘알게 될텐데 너무 기대된다. 국어시간은 정말로 재미가 있다. 8.31오늘 국어시간에 기억속에 들꽃을 했다. 명선이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알게되었다. 명선이는 피란민이 버리고간 아이였던 것이다. 이렇게 명선이의 비밀이 밝혀지니 흥미 진진 하였다. 다음시간이 너무너무 너무 기대가 된당. 9.3오늘 국어시간에 기억속의 들꽃을 이어 나갔다. 오늘은 명선이의 정체가 조금 알려지고 아버지에 욕심이 들어났다. 이제 다음시간 한번만 하면 끝이 날것같은데 빨리 결말을 보고 싶고 금반지가 어떻게 많은지를 알고싶다, 국어시간은 재미가 있다. 9.7오늘 국어시간에 기억속의 들꽃마무리를 했다. 명선이는 아쉽게 죽었고 명선이에 대한 모든 비밀이 밝혀져서 아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다알게 되어서 좀 후련했다. 다음시간에 무엇을 할지 너무 너무 궁금하다. 국어시간은 정말 재미가 있당 9.14오늘 한글의 세계를 나갔다. 시험범위는 아니지만 선생님이 5문제를 내셧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글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다시 알수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세종대왕 님에게 넘 감사하고 국어시간은 정말로 재미가있다. 10.12오늘 한글의 세계 이해하기를 배웠다. 나는 한글에 대해서 잘알고 있다고 생각 했지만 내가 잘알지못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다 예를들어 상형문자 가획문자 병서문자 합용문자를 알지 못했다. 이번기회로 더 잘알수있는계기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 10.22오늘 국어시간에 저번에 배웠던 것과 다른자음이 아니라 모음을 배웠다. 모음에는 말할떄 입모양이 변하는 이중모음이있고 말할떄 입모양이 변하지 않는 단모음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단모음과 이중모음에 속하는 모음도 알게되었다. 4.17 제주도 수학여행4.9일 제주도를 가기전 4월8일 제주도를 갈생각에 설레서 잠이오지 않았다. 그래서 밤을 설치고,잠을잤다. 4월9일 당일날, 캐리어를 되도록 들고오지 말라는 김형호 선생님의 말을 까먹고 캐리어를 챙겨 학교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공항에 갈때 맨 뒤에 앉았는데 매우 어지러웠다. 도착해서 그곳에서 밥을 먹어야 했는데 마땅히 먹을게 없어서 6500원 짜리 꼬마 김밥과 라면을 먹었다. 맛있긴 했지만 너무 급하게 먹었다. 그래서 배를 부여잡고 있는데 무슨 영문인지 비행기는 연체 되엇다. 30분후 비행기가 이륙한뒤 우열곡절 끝에 속을 비웠다. 제주도를 도착하니 우리를 인도해줄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가이드는 멀리서 보면 김소혜를 닮았는데 가까이서 보면 별로였다.어쩄든 버스를 타고 4.3평화공원에 갔다. 4.3평화공원에서 묵념을 한뒤 흑돼지 주물럭을 먹으러갔다. 무한리필 이긴 했는데 맛이 드럽게 없었다. 하지만 본전을 뽑기 위해서 밥까지 볶아 쓱 깰끔하게 먹었다. 하지만 덜익은것을 먹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가는 내내 배가 너무 아팠다. 그리고 성산일출봉으로 갔는데,올라가는 동안 너무 힘들엇다. 거기있는 가이드 분께서 일주일에 한번 성산일출봉을 올라간다고 하셨는데 일주일에 한번 올라가는거 치고는 나보다 더 힘들어하였다. 그담에 석지코지를 갔다. 가서 나른하게 산책을하고 숙소로 갔다. 숙소는 호텔이었는데 나의 룸메이티는 박재진 이였다. 숙소는 꺠끗했다. 근데 저녁을 먹는데 역시 여기도 밥맛이 드럽게 없었다. 대충 슥 ㅡ 먹고 숙소로 올라가서 씻고 호제네 방에서 놀았다. 그러던중 교관남자에게 깝쳐서 찍히게 되었다. 그리고 또 놀고있었다. 이제 점호를 하고 방에서 놀고있었는데. 재진이는 짜증나게 잠을잤다. 그래서 너무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호제 한번부르고, 개인방송보다가 잠을잤다. 둘쨋날 아침 밥도 또 드럽게 맛이없었지만 슥 ㅡ 먹고 메이즈 랜드를 갈준비를 했다. 메이즈 랜드는 미로 있는곳인데 가서 미로 탐험을 하고 거기서 밥을먹었는데 또 맛이없었다. 그래서 대충 슥 ㅡ 먹고 용눈이 오름으로 갔다. 근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날아갈뻔했다. 우여곡절끝에 내려오고 레일 바이크를 타고 축구를 했다. 축구에서 우리반이 2등을 했고 열심히 뛰었다 새벽에 축구를 보기로 했는데  잠을 자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마지막날로 제주보트를 타고 등대에 갔다.그리고 공항에서 비행기를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해서 5호선을타고 와서 피시방을가서 배그를 하고 돈까스를 먹고 집에왔다. 일정은 좋았지만 밥만 맛있어지면 한번 또오고 싶어질꺼 같다. 8.13 방학중 가장 인상 깊었던일 1가지나는 날씨 좋은날 원주에 있는 리조트로 할머니,할아버지와 우리가족들과 함께 여행을갔다.리조트를 가기전에 있는 웬만한 휴게소를 다들렸다. 새로나온 휴게소,마장휴게소를 갔는데 이영자 누님 때문인지 모든휴게소 전체다 소떡소떡을 판매하고 있었다. 다이어트 중인 나는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조금씩은 맛보았다. 그리고 밤이 되어서야 숙소에 도착할수있었다. 숙소에 도착한뒤 짐을 풀고 숙소 앞에있는 잔디 구장에 가서 운동겸 축구를 했다. 저녁이어서 그런지 날씨도 선선하고 그래서 좋았다. 축구로 땀을 배출한뒤 숙소에 가서 씻었다. 그리고 다른 식구들은 밥먹는 준비를 하였지만 나는 하루1끼만 먹기떄문에 포카리 스웨트로 배를 달랬다. 다음날 할머니할아버지가 오시고 우리는 다른 숙소로 이동했다. 그런뒤 형과 나를 제외하고 다른 식구들은 근처 미술관에 가고 형과나는 체력단련실에 가서 복근을 달련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다시 숙소로 향하여 떙가떙가 놀다가 저녁을 먹고 잠에 들었다. 그다음날 아침 너무 무리해서 했는지 어깨가 떙겨서 우리 일정과는 다르게 일찍 집에 오게되었다. 이여행은 숙소에서 힐링할수있어서 좋았던 여행인거같다, 10.1 중간고사 자기평가이번 중간고사는 영어,과학,사회,수학,역사,국어를 봤다. 이 중간고사를 준비하기전에 선생님이 만든 공부방이라는 것에 들어가서 중간고사 일정을 다짜고 그일정에 따라서 공부를 햇다. 그리고 공부방에 속한 태현이와 시헌이와 함께 공부를 했다. 그리고 이번시험은 특히 국어가 조금은 어려웠다. 저번시험에 국어를 잘봤기 떄문에 이번시험도 잘볼것이라고 예상을하고, 국어공부를 조금 소홀히 했다. 하지만 국어시험이 점점 다가오고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햇기 떄문에 걱정이 밀려왔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으로 27.5점 만점에 24.5점을 맞았다. 이번시험은 조금 어려웠지만 다음시험은 잘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