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1 박지현 학습일기
3/12
온릉은 국어 B시간에 처음 진도를 나가는 뜻 깊은 날이다 오늘의 주제로는 다름아닌 '읽기의 가치' 를 하였는데 오늘 한 활동으로는
우리반 조별끼리 읽은 책들을 연관지어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기로 했는데 수업 첫 시간이었는지 모둠들이 당황을 했다
우리조가 내탓에 내용이 산으로 가게 됬다. 다음부터 이러진 않을 것이다.
3/14
오늘은 책 랜덤읽기라는 걸 하였다. 선생님이 랜덤으로 불러서 그 사람이 대답을 못하게 되면 기차 없이 조별 점수가 깎이는 무서운 활동이었다. 또다른 것으로 노트에 적은 8개의 문제를 모둠끼리 토의하고 답을 적는것이었는데 이것에 우리조는 꽤나 시간이 걸렸다
우리조가 그래도 단합력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 좋았다
3/19
오늘은 드디어 3번에 걸쳐 하던 읽기의 가치 마무리를 짓는다. 오늘은 모둠별 시험으로 14점이 걸려있는 중요한 날이었다. 우리조는 찬스가 있었는데 하나라도 틀리면 안된다는 공포감에 우리조는 찬스를 쓰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조를 포함한 몇몇조는 만점을 받아 그 찬스를 안쓰는거에 후회했다.
3/26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 첫번째 시간으로 주제 말 그대로 진행하였다. 그런데 갑작스럽게도 국어 선생님이 발자국 검사를 한다는 것이였다 하지만 우리팀의 절반이 준비를 안하였기에 점수를 깎였다 솔직이 그떄 그 두명을 원망하였지만 나중에 쌤이 다시 써오면 다시 복구시켜 주신다는 선생님의 말에 다시 진정하고 수업을 진행했다.
앞의 일 사건때문에 수업집중이 잘 안됬다. 어떤 상황이든 국어시간에 집중해 1등하고 싶다.
3/28
우리말의 문법요소 2번째 시간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이제부터 어려운 단어를 배웠는데 선어말어미 관형사형 전성어미 라는 것이 도데체 무슨 의미인지 못알아듣겠다 우리나라 말을 볼때 마다 읽을때는 쉬운데 쓰기 참 어려운것 같다 저번 보다 팀워크가 많이 좋아진것 같다.
4/2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 3번째 시간을 가졌다 주어를 높이는 주체 높임법 목적 부사를 높이는 객체 높임법 듣는이를 높이는 상대높임법을 서술했다 문장의 문법요소가 점점 심오해지고 복잡하다는 느낌을 배우면 배울수록 한눈에 알아보게 된 좋은 날이었다 . 오늘배운 내용을 꼭 복습 해야 겠다
4/4
온르은 우리말의 문법요소 4번째 시간으로서 주어가 동작이나 행동을 직접하는 주동문을 시키는 문장 사동문으로 변형하는 연습을 하였다. 오늘은 바뀌는 곳과 바뀌는 형식을 배웠는데 매우 교육적이였고 되게 많은 것을 배운것 같아 좋았다.
4/18
오늘은 주어가 직접하는 일인 능동문대상에 의해 행동당하는 문장을 피동문이라 얘기한다. 더불어 잛은 피동과 큰피동을 전시간에 배운 사동문과 비교하여 공부를 하였다. 더불어 긍정문,부정문을 배워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4/23
오늘은 문법 마무리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추가적으로 직접 사동과 간접 사동을 배웠다 내용이 피동과 헷갈려서 공부를 더해야 할수도 있었다 책을 일는 방법 4가지를 추가로 배우고 마무리를 하였다. 오늘 내가 실수한 탓에 정수를 1점 까이게 되었다. 내가 팀에 도움이 안된것 같아 속상하다.
5/23
오늘 오랜만에 수업을 진행하였다. 오늘 조를 새로 만들 어 새로운 치구들과 수업을 진행하여 새로운 감흥이 돌기 시작했다 오늘은 '청포도라는 이육사의 시를 외우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개인적으로 이 시가 힘든 사랑을 위한 정성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이시를 외우기엔 실패하였지만 우리조가 개인적으로 괜찮아서 앞으로 잘해낼거라는 확고한 의지가 다져지기 시작햇다.
5/28
오늘은 청포도의 대한 시를 문제로 만들어 문제보내기라는 걸 진행하였다 내용이 비교적 어려워 문제 맞추기 어려웠지만 우리 팀원에 대한 팀워크가 나빴었던것 같았다 청포도를 통해 내재적관점과 외재적 관점의 공존을 더욱 깊이 알고 색을 나타내는 색채어 를 배워 매우 유익했던 시간을 가졌었던 것 같다.
6/14
오늘은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라는 시를 마무리 하였다
내재,외재적이라는 시점을 다시 확인을 하였다. 시를 읽으면서 시인에 대한 슬픔과 광복에 대한 간절함이 절실히 느껴 지게 되었다. 시를 광복에 비유하여 독립운동을 하였다는 것에 매우 큰 감명을 받았다.
6/18
오늘은 방을 얻다 맛보기를 진행 하게 되었다 시에대한 분석과 미래를 함으로서 보통시보다 내용이 어려웠던걸 잘 이해할 수 있어 공부가 되는것 같았다. 이시가 산문시 사투리 사용, 대화인용등 보통시보다 다르다는 범에서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우리팀의 팀워크가 비교적 잘 맞아 재미있고 심도 깊은 수업을 진행하였다.
6/20
오늘은 이시에 대하여 깊게 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에 말하고 자 하는 법부터 이유부터 주제까지 다양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다졌다. 이 시에서 인용과 시대적 배경등 다양한 시 효과를 더욱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오늘도 우리조의 팀웍이 좋아서 좋았다.
6/25
오늘은 방을 얻다 마무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이시의 갈래 주제 특징등 아양한 것들을 정리하고 종합문제 까지 풀어보았다 우리조가 16점으로 1등이라고 하는 데 다음 마지막 시간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린것 같다.
8/27
오늘은 기억속의 들꽃을 한장씩 읽으며 소설을 배우는 시간을 가시게 되었다. 3대 구성요소 를 기준으로 정리하였다. 더군다나 소설의 시점은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잡았다 소설을 읽고 요약을 한것에 대해 재밌었다 처음으로 조와 팀워크를 맞춰 좋았다
8/29
오늘은 기억속의 들꽃2를 진행하였다. 우리는 평소때나 같이 책 릴레이를 이어갔으나 우리조에 차례가 되었을때 미쳐 자버린 아이가 있어 마이너스 5점이 되었다 그것에 대해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 이 일이 있고 오늘 강조를 하는 역순형적 구성등 더 집중이 잘될수 밖에 없게 만든 그 친구에게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담엔 더 열심히 하여 집중하겠다.
8/31
오늘 기억속의 들꽃 3번째를 가지게 되었다 허나 오늘도 저번천럼 우리팀에 자는 아이가 있어 정확한 말을 못하여 또 감점이 되었다 오늘 기억속에 들꽃에서 기억나는 것은 주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악마스러운 모습외에는 아무것도 기억 나지 않는다.
9/3
오늘은 기억속의 들꽃 4번째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는 오늘 개패에 존재와 아버지와 어머니의 탐욕스러운 모습을 많이 볼수 있었다. 사람들이 힘들때 탐욕스럽게 변한 모습이 너무 끔찌갛고 싫었다 다음이 이 소설의 마지막 내용인지라 더욱 기대되는 것 같다.
9/7
오늘은 드디어 기억속의 들꽃 마지막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명선이가 왜 금반지를 소중히 여기게 되었는지 왜 철근에서 놀았는지 모든 궁금증이 완벽히 해결하게 되었다. 명선이의 금반지가 죽음의 원인이라는 것이 가장 아이러니한것 같다
10/5
오늘은 한글 세계 이해하기를 진행하였다 기볹적으로 자음과 모음의 개수를 맞추는 것과 상형문자 가획문자 병서 합용 이 5가지를 바탕으로 자음을 정리하고 자음을 발음대로 쓰는 것 까지 하였다 이런 경험을 통하여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
10/19
오늘은 한글의 세게 이해 두번째중 시험 문제가 무려 5문제가 나온다고 하여 더욱 수업을 열심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모음의 우너리 초출 제출 상형을 외우고 모음아ㅔ서 발음 관련으로 단모음과 이중모음을 배웠다. 'ㅣ'로 시작하는것 ㅗ,ㅣ,/와 의 총 21가지의 모음들을 배웠다
10/22
온르은 한글의 세계 3 이해를 하는 마지막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그 한글의 우수성을 영어와 비교하며 다양한 장점과 좋은 점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어와 달리 하나의 소릿값을 가진 하나의 소릿자가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글자로 문법요소까지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
수련회 일기
중학교 마지막인 수련회를 제주도로 가게 됬다 처음엔 소직히 제조도 가기 삻었다 비행기 타는 것 빼곤 그 이상으로 기대되는 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구들과 힐리하고 추억을 만드는 공식적인 마지막 수련회기 때문에 안 갈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몇주뒤면 중간고사가 기다리고 있는 터라 미리 기분이라도 풀어야지 라는 마음 가짐으로 비행기를 탔다. 2박3일 동안 진행되는 수련회는 3일차로 이루어지는데 수련회서 대부분이 생각하기 가장 중요한 숙소가 걱정됐던 나는 숙소가 결정되고 나서 바로 확인하여싿 숙소가 비교적 괜찮은 곳이라 다행히 안심되었다 그렇게 당일전날 저녁이된나는 5시 20분까지 그곳으로 가야해서 늦게 일어나면 어떻하지라는 마음으로 수련회 전날을 마감하였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비행기 탄다는 내 마음이 앞서 재빨리 학교를 갔다. 다해히 제 시각에 오고 다른 일없이 비행기를 타러 김포공항까지가 비행기를 탈 마지막 준비를 하고 비행기를 마침내 탄 쾌거를 이뤘다. 비행기를 타더니 신기한 물건들이 많아 진짜 내가 비행기를 탔구나라는 마음을 들게 했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간 우리 3학년들은 제주도 관광 명소중 순위에 꼽히는 사려니 숲길이란 곳을 가게 되었다. 걷는 것이 싫은 나는 걸어야 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안좋았지만 다행히 몇시간 전 탓던 비행기가 지연되어 뒤에 있는 일정들이 다 밀리게 되었다 다행히 그곳에서 사진 한장만 남기고 다음일정을 진행하였다. 그 다음 레일 바이크를 타러 간 나는 매우 큰 고난에 막혔다 11 km가 아득히 넘는 레일 바이크를 4명이서 밟아 가는것이었다. 나는 할사람이 없어 딴반과 같이하게 되었다. 그것과 더불어 바로 옆에 있는 용눈이 오름을 보러 갔으나 벌레가 너무 많아 좋은 추억보다는 안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1일차 마지막일정으로 다이나믹 메이즈라는 곳을 갔다. 그곳은 실내이고 10가지가 넘는 다양한 미로가 있음으로서 탈출하는 것이었다. 나와 짝을 이룬 신영이와 조를 이뤄 진행하였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아 애를 먹었다 . 하지만 이곳이 첫번째 날로썬 가장 재미있었다.
그렇게 재미 있던 첫번째 일정을 지내고 두번째아침이 밝은 우리는 가장 먼저 보트를 타러 갔다 완전 빠른 제트보트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탄 보트가 고장이난 탓에 중간에 멈춰 다시보게 되었다. 하지만 그 덕분에 다시 한번 탈수있어 손해볼일은 없었다 우리는 이제 다 하지 못한 다이나믹 메이즈 파트 2를 하고 우리가 직접 운전할 수 있었던 카트레이싱을 하였다 나는 2인이서 탈수 있었던 카트를 다빈이와 같이 타게 되었는데 근데 서로 마음이 잘 안 맞아 코너에서 부딪혔다.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지만 되게 좋은 추억이 되었던것은 아닌것같다. 그리고 관광 명소인 성산일출봉과 섭지코를 구경하였는데 너무 명관인지라 이번수련회때 가장 기억에 남았다. 마치 구름이 하나의 큰 레드카펫을 만든것 같아 되게 인상적이었다 마지막 날은 우리 역사가 담겨져 있는 4.3 평화공원을 갔다왔다. 그곳에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동영상으로 보고 기리는 묘를 보염서 묵념한 기억이 난다. 마지막으로 이호테우 등대를 보며 나의 마지막 제주도 여행을 맞췄다. 처음엔 지루할줄 알았던 제주도 여행이 재밌고 신나고 기억 남을 수 밖에 없는 좋은 추억으로 새록새록 남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