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푹~~~~ 빠져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라는 tvN드라마를 보다가 문든 든 증강현실 이후의 기술에 대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한 천재 게임 개발자가 만든 증강현실 게임을 둘러산 현실과 게임을 오가는 판타지 드라마인데 그 드라마속 게임에서 증강현실을 기반으로한 개임 케랙터들과 유저의 칼싸움, 총격신 장면이 많이 등장합니다. ㅋ
뭐 현재의 증강현실 기술을 생각하면 3D기반의 홀로그램 증강현실을 구현하는건 머지않은 미래에 가능하리라 받아들일수 있는데 칼싸움이나 총격신등에서 칼이 서로 맞부닥치거나 총을 맞는등의 행위에서 이루어지는 감각, 충격등은 과연 구현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뭐 드라마를 너무 다큐(?)로 보는건 아는가 싶지만 그래도 문득 든 실현 가능성의 궁금함이 생김 ㅋ, 혹시 더 기술이 발전하면 손이나 다리 혹은 몸통에 까지 어떤 센서를 붙이고 그것을 통해 감각 혹은 충격등을 느낄수있게 되지않을까? 하는 그런상상을 해보았습니다. ^^
몰론 혹자는 "아~~~~~~~~~~~~~ 그게 가능하겠어?" 란 반문을 할수도 있겠지만 불과 오래지않은 옛날, 유선전화가 진리였던 그시절, 휴대전화를 보고 "이게 말이되?? 전화가 선이 없이 통화를 할수있단 말이야?" 란 충격아닌 충격(?)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뭐 전혀 터무니 없는 상상은 아닐듯 합니다. ㅋ
홀로그램이 가능한 증강현실 다음 버전은 감각이나 충격까지 느낄수있는 슈트와의 연동으로 완벽한 증강현실 세상의 구현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첫댓글
상상이상으로 증강현실 곧 다가옵니다
그러니까요...저도 잼나게 보고 있는데요..가능할거 같아요...vr을 쓰고 달리는게 아니니까...안전하고요..^^;
플레이어 원에서 충격이 느껴지는 슈트나오던데요...VR헤드를 쓰고 막 달리고...^^ 곧 현실이 되겠죠
홀로그램으로 혼자사는 사람도 외롭지 않겠습니다.
신기합니다.
백투더 퓨처의 영화 장면이 펼쳐질것입니다.
SF영화가 현실이 되는 날 그날을 기대합니다^^
그게 되겠어라고 했던게 시간이 지나면 되어 있더라고요
저 드라마 보면서 조만간 실현될거라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