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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살고 뭘 했는지
밤톨: "요즘 우린 모든 것을 했다. 우리는 걱정했고 바빴으며 우리 모두에게 큰 상처를 줬던 스포츠적 상황을 되돌리기 위해 해야만 하는 모든 액션을 생각했다.
아비달의 사임에 관해서
밤톨: " 맞다, 그는 우리에게 자신의 직위를 내려놓고 싶다고 말했다, 이는 그의 개인적인 결정이다. 그가 지난 몇 년간 보였던 헌신과 작업했던 일에 감사를 표한다. 그는 좋은 동업자였다, 이제 일을 그만하겠다는 것은 그의 결정이고 우리는 그런 그의 요청을 받아들여야 한다".
3월 선거에 관해서
밤톨: "이는 이사회에서 내린 결정이고 우리는 이를 책임감을 갖고 결정했다. 이제 리그를 5주 남겨두었고 그것을 대비해야 하기에 우리는 지금 물러나고 싶지 않았다. 판데믹 상황이 영향을 끼쳤고 의회를 열어 회계 시즌을 끝내야 한다. 지금 우리가 클럽을 떠나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다. 3월 15일 이후에 선거를 치르는 것은 차분하고 제도적인 양도를 가능케 할 것이다. 그렇게 되어야만 하고, 새로운 보드진은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사회 내부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갔고 우리 모두는 책임감 있게 일을 끝내기로 동의했다. 사임하고 클럽을 떠나는 것은 제일 쉬운 일이다. 하지만 매우 무책임한 짓이다".
바르샤는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지에 관해서
밤톨: "요즘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우린 스포츠적 위기를 겪었지 제도적이나 클럽의 위기를 겪은 게 아니다.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가졌다, 몇 주전에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모든 것을 이뤘고 이젠 떠나야만 하는 선수들과 새로 도착할 선수들과 함께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클럽은 제도적,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으로 좋은 상황이지만 스포츠적으로는 위기에 빠져있다.
곧 내릴 결정들에 관해서
밤톨: "우리는 판대믹으로 인해 우리 삶에서 매우 예외적인 상황에 놓여있다. 우리의 삶과 바르샤에 나쁜 영향을 끼쳤다. 우리는 결정을 내리고 있고, 준비되고 즉각적인 플랜을 가지고 있다 또한, 우리가 어떻게 소비를 해야 하는지 지켜보고 있다. 우리는 바르샤를 이끌어나가고 판데믹 상황에서 알맞게 행동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기에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길 원한다. 분명히, 9월 말에 시작할 시즌을 계획해야 하기에 스포츠에 관한 결정들이 있다. 날마다 영향을 끼치는 경제적 결정도 있다. 우리는 즉각적인 계획이 있다. 또한 사회적인 결정들도 있다. 매우 차분하게 제도적으로 새로운 스포츠 이사회에게 양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3월 15일까지 계속할 것이다".
"계속하겠다는 건 책임감을 회피하는 것이다"라는 것에 관해서
밤톨: "2010년부터 우리는 200M 유로씩 이익을 봤고 그때부터 좋은 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200M 유로의 수입을 거두지 못했고 적자로 끝날 것이다. 우리는 적자가 200M보다는 덜하도록 많은 일을 했다. 2020-21시즌에 우리는 구단 의회에 균형 잡힌 예산을 제출할 것이다. 책임감 있는 가능한 액션에 후회하지 않는다, 경제적 상황을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스포츠적 목표처럼 중요한 것은 코로나 위기로부터 클럽을 적응 시키는 것이다, 이는 중요한 목표이다. 만일 당장 선거가 열린다면, 지금 이사회가 몇 달간 작업하고 새로운 이사회가 중간에 들어선다면 클럽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문제들이 생길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이 클럽에 왔을 때부터 중요한 경제적 완충제와 같은 200M 유로의 이익을 봐왔기 때문에 책임감 있는 행동에 걱정하지 않는다.
책임에 관해서
밤톨: "책임감은 나누어 갖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똑같이 우리의 책임감을 나눠 갖는다. 최종적으로 책임감을 가장 많이 갖고 이사회에서 또한 그런 사람은 회장인 나다. 리스본에서의 재앙적인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는 건 우리 모두이다. 내가 항상, 여러 번 말했듯이 리버풀 전 이후로 클럽이 개혁을 이뤄내야 했는지에 대한 중요한 결정이 있었다. 그때 나는 선수들과 발베르데를 다시 믿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들을 믿겠다는 것은 나의 결정이었다. 이사회의 책임감은 클럽에 대한 문제를 상의하는 것이었고 그때 모두와 논의를 마친 뒤 선수들과 스탭진들에게 다시 믿음을 줘야할 때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새롭게 불을 피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분명 지금은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다시 얘기를 나눴고 모든 이가 클럽 내부에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쿠만에 관해서
밤톨: " 요즘 모든 미디어에 소식이 나오고 있다. 만일 일이 꼬이지 않는다면 쿠만은 새로운 감독이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 꾸레들이 잘 알며 다른 프로젝트로 이 팀과 선수들을 앞으로 이끌어 줄 감독을 발표할 것이다. 선수가 아니라 감독으로서 말이다. 만약 일이 꼬이지 않는다면 쿠만이 감독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가 어떤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그들의 팀이 플레이했는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에게 베팅하는 것이다. 또한 그의 경험도 한몫했다. 요한 크루이프의 드림 팀에 있었기 때문에 바르샤와 축구를 이해하는 방식을 잘 알고 있다".
왜 1월이 아니라 지금 쿠만을 데려오는지에 관해서
밤톨: "12월에 우리는 바르샤로 올 수 있는 감독들을 보기 위해 다양한 이들과 얘기를 나눴다. 그때는 설명할 수 없었고 지금에서야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부인했다. 쿠만은 네덜란드에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고 그들을 감독이 없는 상태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제일 먼저 접촉한 감독이었다. 현재 그는 유로 2020이 매우 멀리 있고 판데믹 상황에 있으며 대회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지금 감독직을 맡을 수 있다고 말했고 이는 매우 오래전부터 그의 꿈이었다.
현상 유지 후보가 있을 가능성 (선거 관련)
밤톨: "우리는 그것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어떤 이도 선거나 후보자가 될 것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현재 판데믹의 결과를 멈추기 위한 즉각적인 플랜을 시행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1월 21일에 선거를 소집할 때 어떤 이든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만일 후보자가 되고 싶다면 해라, 하지만 현재 우리는 그것에 대해 얘기하지 말고 스포츠적 문제와 경제적 문제에 힘을 쏟을 때라고 우리 임원진들에게 말했다".
책임감에 관해서
밤톨: "모든 이는 책임감이 있다 하지만 최고 책임자는 나다. 선수들이 클럽을 지배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선수들은 단순히 모든 이들처럼 의견을 피력한다. 하지만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나다".
라커룸 파워에 관해서
밤톨: "라커룸 내의 모든 이들은 많은 힘을 갖고 있다. 선수들은 가장 중요한 조각이고 클럽은 성공을 거두기 위해 그들과 일한다. 우리는 멈추지 않고 타이틀을 따내며 몇 년을 클럽에서 보내는 선수들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그들은 모든 타이틀을 따냈고, 우리 클럽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따내고 있는 시기이다, 매우 거대한 세대이고 그들과 많은 것을 즐겼다. 항상 의견을 내는 것은 제일 쉽다. 결정을 내렸을 때 클럽에 가장 좋은 결정일지에 다시 생각한다. 현재 일이 잘 진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은 매우 쉽다. 나는 어떤 이도 나쁘게 말하고 싶지 않다. 나는 우리를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만들어 준 선수들에 만족한다. 그들에 행복하고 지금은 몇몇의 선수들과 모든 영광과 함께 작별하기 시작할 때이다".
팀의 재계약과 관해서
밤톨: "새로운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 필요한 것처럼 재계약은 매우 신중하게 진행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얻기 위해 플랜을 계획할 것이다. 이는 목표, 필요 그리고 갈망이다. 안필드 전 이후는 이를 할 시기였다. 하지만 이 세대와 코치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길 선호했다. 하지만 작년에 리그 우승을 이뤄내고 챔피언스 리그 4강, 코파 델 레이 결승에 진출 했던 것을 잊지 않는다. 매우 훌륭한 시즌이었다. 비로 챔스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우린 가까이 다가갔었다".
발베르데 경질에 관해서
밤톨: "후회하지 않는다. 엄청난 일을 해냈지만 팀을 위해 그리고 선수단을 위해 자극이 필요했다".
아르투르에 관해서
밤톨: "아르투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고 계속해서 말하지만 짧은 휴식에서 복귀하지 않은 것은 잘한 게 아니다 그리고 그렇기에 조사를 했고 바르샤와 이 문제를 끝내야 한다".
메시에 관해서
밤톨: "메시는 바르샤에서 커리어를 끝내고 싶어 한다, 이를 여러 번 말했다. 내가 쿠만하고도 얘기해봤는데 메시는 그의 프로젝트의 기둥이다".
메시가 떠나길 원하는지에 관해서
밤톨: "메시는 바르샤와 2021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그는 이를 알고 있고 모두가 알고 있다. 정기적으로 메시와 대화를 나누고 특히 그의 아버지와도 하는데 그들은 프로젝트가 있고 새로운 감독이 오며 그의 플랜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메시에 관해서
밤톨: "메시는 계속해서 세계 최고의 선수이다. 그는 1등이고 우리가 그를 데리고 있다. 그리고 행해지고 있는 각각의 프로젝트는 우리가 최고의 선수를 데리고 있고 그의 퀄리티를 성장기 키게 하게끔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쿠만은 메시의 모든 것을 넣고 있다".
아비달과 누가 결정을 내릴지에 관해서
밤톨: " 바르샤에는 기술진이 있다, 에릭 아비달이 지휘하는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된 하나의 팀이다. 지금 이후로 라몬 플라네스가 그 팀을 맡을 것이다. 그는 에릭 아비달의 넘버 2였다. 나는 오직 한 사람 밖에 없지 않다는 것을 확실하게 하고 싶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한 사람이 지휘한다. 지금 이후로 결정들은 새로운 감독과 함께 결정될 것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결정을 내릴 것이다.
방출될 선수들에 관해서
밤톨: " 이 플랜은 감독과 기술진에 의해 진행될 것이다. 만일 방출 명단에 이름이 있다면,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어떤 선수들은 최근에 대화를 나눴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다. 그들의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선수들과 대화를 나눌 것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들을 존중하며 대화하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영광을 누리며 나가야 하는 레전드격 선수들이다. 라지만 그들과 대화를 해야 한다".
선수들에 대한 오퍼에 관해서
밤톨: "그렇다 우리는 오퍼들을 받았다. 예를 들어 안수 파티에 대한 오퍼가 들어왔다. 바르샤는 선수들에 대한 많은 오퍼를 맡았다. 어떤 오퍼들은 나가길 원치 않아서 선수 본인이 거절해서 멈췄다. 안수 파티는 시장에서 중요한 선수이다. 많은 클럽들이 그를 원하지만 우리는 그를 팔 생각이 없고 선수 또한 이를 알고 있다".
네이마르에 관해서
밤톨: "클럽이 팔길 원치 않는데 선수 영입을 시도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저번 여름에 우리는 이를 시도했다. 판데믹 상황 때문에 그의 클럽은 그를 나가도록 놓아주지 않았다. 이는 정상이고 빅클럽들은 좋은 선수들을 좋아한다".
라우타로에 관헤서
밤톨: "리그가 시작되기 전에 인테르와 대화를 나눠봤지만 대회들이 시작하면서 몇 주전에 협상이 중단되었다. 그들은 현재 유로파 리그에서 플레이 중이고 우리는 곧 올 감독과 기술진을 기다리고 있다. 어떻게 플랜을 세울지 지켜보자.
영입할 돈이 있긴 한 건지에 관해서
밤톨: "재계약은 선수를 바꾸는 것만이 아닐라 1군 팀의 구조의 일부를 바꾸는 것이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는 사람들의 구조이다. 재계약은 선수들보다 더욱더 깊은 것이다. 더 변화가 있을 것이다. 돈은 있다. 바르샤는 돈이 있다. 문제는 주급의 양이다. 우리는 수입에 따른 주급 상한선이 있다. 그렇기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주급 총액을 감소시켜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M 유로의 정도의 금액에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더 나쁜 영향을 끼칠 것이다. 우리는 300M 유로의 수입을 얻는데 실패했다. 1120M 유로를 예상하고 있었지만 800M 유로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영입할 자금은 있지만 주급 총액 때문에 여유기 없다.
뎀벨레, 그리즈만 그리고 쿠티뉴에 400M 유로를 소비한 것에 관해서
밤톨: "어떤 투자든 분명히 좋게 흘러가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모든 방면에서 흘러갔다. 만일 어떤 투자가 잘 되지 않는다면 이는 분명하다. 뎀벨레의 경우에는 많은 부상을 당했다. 쿠티뉴는 팀에 자리가 없어서 임대를 가야 했다. 그리즈만은 이런 케이스에 넣지 않겠다. 선수들이 기량을 회복하거나 나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주급 삭감이 있을 것이냐는 것과 관련해서는, 아니다. 우리는 클럽의 수입 감소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게 균형이다. 수입 감소는 우리가 원하는 게 아니다, 다음 시즌을 위한 최종적인 선수단 또한 알지 못한다. 그렇기에, 주급 삭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현재, 상황에 맞춰 주습을 알맞게 조정하는 중이다. 1군 팀 뿐만이 아니라 여자 축구, 풋살, 농구, 핸드볼 그리고 많은 팀들과 클럽의 근로자들의 것들 또한 논의 되고 있다".
신체적 조건의 결여와 가능성 있는 조치들에 관해서
밤톨: "어떤 이가 경기들을 볼 때 그리고 속도를 내는 팀을 볼 때 그리고 다른 것들을 봤을 때 이는 지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자주 나오는 질문이다. 훈련하는 것만큼 플레이한다고 말하는 것은 어느 정도 리미트가 있다. 훈련을 잘 하지 않는다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훈련하는 것만큼 플레이를 한다는 것이다. 내부에서 자기비판 목소리가 있다 그리고 더 뒤돌아 봐야 한다. 그렇기에 새로운 감독이 오는 것이다. 쿠만을 곧 새로운 감독으로 발표할 수 있길 기다라고 있다. 그는 경험을 갖췄고 좋은 팀을 만들 수 있으며 클럽 내에서 이 재계약과 변화를 위해 할 수 있는 프로페셔널한 이들이 있다".
변화가 있을지에 관해서
밤톨: "바르샤는 변화의 시기에 있던 적이 없다. 바르샤는 모든 타이틀을 위해 매년 싸웠고 이는 우리 모두의 의무이다. 모든 종목의 팀들이 그랬다. 우리가 원하는 변화를 일으켜줄 능력이 있는 새로운 감독의 합류의 날갯짓에 소시오들을 우리가 기대하게끔 만들었다. 이제 오거나 남을 선수들 그리고 명예를 갖고 떠나야만 하는 선수들을 기대하게 했다.
만일 베테랑들이 나가길 원치 않는 것에 관해서
밤톨: " 각각의 선수들은 결정을 내리고 개별적인 이야깃거리이다. 옵션들은 모두 열려 있고 해결책들은 모두 협상 테이블에 올라가 있다. 어떤 이들과는 이미 대화를 나눴고 다른 선수들과는 기술진과 감독이 결정을 내릴 때 논의를 할 것이다. 모든 옵션들은 열려 있다".
테어 슈테겐의 재계약에 관해서
밤톨: "나는 긍정적이다. 오늘 그는 수술을 했고 프로페셔널하다. 그는 대단한 사람이다. 그의 재계약은 그가 판데믹 때문에 적절한 상황이 아니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멈춰있다. 하지만 테어 슈테겐은 바르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100M 유로의 이적 시장이 돌아올 것인지에 관해서
밤톨: "매우 어려운 질문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어느 누구도 모든 것이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하지만 미래에, 더 늦든, 짧은 시간이든 축구는 성장하는 산업이기에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스에 관해서
밤톨: " 다음 시즌에 더욱 주목받을 것이 확실하다. 1군 문을 두드리고 리키, 안수 그리고 아라우호와 같은 선수들이 남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기회를 받을 이냐키 페냐, 일라익스 (모리바), 몬추와 같은 다른 선수들도 있다.
쿠티뉴에 관해서
밤톨: "남는 다는 옵션도 있다. 이는 기술진과 감독이 결정을 내릴 것이다. 하지만 만약 남아야 한다면 남을 것이다.
클럽의 모델에 관해서
밤톨: " 우리가 모델에 관해 말할 때, 나는 축구적인 위기에 빠졌지 제도적인 위기에 빠졌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바르샤의 축구 모델은 라 마시아에 기반을 둔다. 이미 우리는 미래를 위해 라 마시아에 모든 힘을 준 많은 보드진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다른 때보다 이번 연도에 많은 선수들이 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스타일은 같을 것이다. 크루이프는 88년에 우리에게 경기 스타일을 집어넣었다. 그런 모델을 우리는 잃지 않았다. 우리는 그것을 강화시켰지만 분명한 발전을 시켜야 한다. 오늘날의 축구는 전에 봤던 것에 비해 더욱더 피지컬 적이다. 오늘날 재능들과 우리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하지만 또한 피지컬적인 부분도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모델인 라 마시아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는 우리가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곳이고 이렇게 계속되어야 한다. 버려지지 않았다. 우리는 1군에 그들과 경쟁할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 이들은 좋은 선수들이었다. 바르샤 B팀의 선수들은 좋은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었다. 아마도 이번 연도에는 그들의 길이 열려 있을 것이다. 라 마시아를 집요하게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 지나갈 세대가 있을 것이고 다른 세대 또한 더욱 이용해야 한다. 요즘 바르샤 역사의 스포츠적 위기를 비교 있다. 그리고 이는 1988년도나 2008년도와 비교된다. 그리고 각 상황에서 바르샤는 강화되며 나아갔다. 나는 기대하고 있고 새로운 감독이 팀을 강화시키면 나아가길 바라고 있다.
이적 불가 대상들에 관해서
밤톨: "레오 메시와 많은 선수들이다. 레오 메시만이라고 말하는 것은 화제가 될 것이다. 메시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이지만 다른 이적 불가 대상들도 있다. 많은 젊은 선수들이 있다. 테어 슈테겐, 렝글렛, 데 용, 세메두, 뎀벨레, 그리즈만... 이들은 우리의 플랜에 있고 바르샤에 오래 있기 위해 왔다.
세티엔에 관해서
밤톨: "먼저 상황에 대해 말했었다. 그의 노력과 시즌 중반에 와줬다는 것에 감사한다. 오겠다는 대담함, 1월에 팀을 맡았다는 것에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자가 격리 기간 동안 좋게 흘러가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야겠다. 우리는 같은 길을 걷고 있었지만 3월 14일에 그 길이 끊겨버렸다. 그의 노력과 팀을 위해 일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메시와 그의 미래에 관해서
밤톨: "메시와는 아니지만 그의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눴다. 메시는 우리 모두가 그러는 것처럼 실망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이미 고통은 우리를 지났다. 매우 고통스럽지만 일어나서 기대감을 형성하고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다. 일요일부터 이를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감독은 이번에 확정이 나면 선수들과 얘기를 해봐야 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주장단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오피셜이 뜨면 그들을 부를 것이고 대화를 나눌 것이다. 그리고 이후로 다음 시즌 준비를 시작할 것이다. 메시의 아버지 그리고 어떤 선수들의 에이전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는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거기까지이고 우리는 계속해야 한다.
트린캉과 페드리에 관해서
밤톨: "우리가 그들을 영입할 때까지 알려지지 않은 거대한 두 선수이다. 그리고 그들은 기대를 품은 선수들이다. 그들은 젊고 첫날부터 결정적인 자원이 되도록 요구해서는 안된다. 그들에 대한 우리가 지급했던 이적료의 두 배가 되는 오퍼를 받았다".
여자 축구단과 챔피언스 리그에 관해서
생략
농구팀에 관해서
생략
파우 가솔에 관해서
생략
영입과 쿠만에 관해서
밤톨: "우리는 영입과 떠나야 하는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현재까지 우리가 이야기 해왔던 주제들이다. 하지만 영입이 구체화되기 전까진 확실치 않다. 만일 새로운 선수들이 오게 된다면 주급 제한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사이클의 이 끝난건지에 관해서
밤톨: "아니다, 새로운 사이클은 메시 없이 시작될 것이고 메시는 바르샤에 계속 남을 것이다. 메시는 자신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메시의 시대 안에는 다양한 사이클이 있다 그리고 지금 다른 사이클이 시작되는 것이다.
메시랑 단지 4번의 챔피언스 리그 타이틀을 들어 올린 것에 관해서
밤톨: "동의한다, 인테르, 첼시, 로마 그리고 리버풀에 탈락한 챔스가 그립다. 우리가 우승했던 4번의 챔피언스리그는 그럴만했고 그 타이틀들이 그립다. 나는 어떤 이에도 질투심을 느끼지 않는다 질투심은 자신의 나쁜 조언자이다. 현재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하도록 갈망할 수 있는 팀을 위해 스포츠적 상황을 회복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부당했던 4번의 탈락이 생각난다.
호르헤 메시와의 대화에 관해서
밤톨: "그와 그리고 다른 에이전트들과 얘기를 나눴다. 그들이 아는 모든 것과 우리 모두에게 강한 실망감이 남았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실망은 맞다, 분명 이런 비통함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요일부터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 이는 선수들과 연관이 되어있는 것이다. 휴가를 통해 머리를 비우고 시즌을 엄청난 노력과 함께 시작해야 한다".
메시와 잘 지내는 선수들이 떠나는 것에 관하여
밤톨: "이는 그에게 질문해야 할 것이다. 기술진과 새 감독이 대담한 조치들을 취할 것이고 다른 선수들과 작별해야 하는 특정한 선수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들은 바르샤에 최고의 것과 시간들을 선물했다. 많은 타이틀과 좋은 결과 같은 것들 말이다. 그리고 어떤 이들이 결정을 내렸고 다른 이들이 결정할 것이다. 기술진의 결정들은 다른 선수들과 공유되지 않는다. 의견을 내고 경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기술진과 감독이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다.
캄프 누와 ESPAI BARCA에 관하여
밤톨: "바르샤의 미래는 캄프 누의 리모델링을 통해 이뤄 나갈 것이고 이는 멈춰질 수 없다. 이는 이번 보드진의 프로젝트가 아닌 클럽의 프로젝트이다. 우리는 소시오들의 투표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번 여름에 진행할 수 없었지만 계속할 것이다. 골드만 삭스의 800M 유로의 자금 지원이 있고 3월 15일로 선거 일정을 앞당긴 것은 다음 여름에 건설 장비가 캄프 누로 들어온다는 사실을 다 같이 동의하기 때문에 이번 프로잭트가 어떤지 보기 위해 이사회 모두와 함께 이야기하도록 했다. 리모델링 된 캄프 누는 경제적 상황을 되돌리기 위한 초석이다. 많은 수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경기장을 리모델링하지 않은 유일한 빅 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