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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교육연구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아이는 따뜻하게, 칸막이는 없애자
양승일 추천 0 조회 23 19.03.07 22: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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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8 13:25

    첫댓글 우리 아들 초등학교 1학년 때 전학시켰던 적 생각나네요..
    선생님 정신없을까봐 일부러 수업시간 다 끝나고 3시쯤에 학교에 갔더니 퇴근시간 다 되어서 왔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아 민망했던 기억이 나요..

  • 19.03.26 14:52

    2001년 2002년 두 해 남한산 다니고 민겸이 전학시킬 때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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