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노선이 확정되지 않았던 구대영이 과거를 고백하며 노선정리를 확실히 했고
박경선도 큰 일을 겪으며 김해일 신부와 공조를 시작했고
김인경 수녀는 갑자기 타짜가 되어 과거를 궁금해하게 만들고 있고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쏭삭... 태국 무술 고수였네요
등장인물에 처음부터 쏭삭에게 비밀이 있었는데 밝혀지고 김해일에게 든든한 우군이 되어 준다고 써 져 있었음
이제 열혈사제는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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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열혈사제 13회 오늘은 `반전의 날`
수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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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9 23:2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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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전으로 시청률 올리는데는 일단 성공했음
읽다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