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ㅎㅎㅎ 올킬님 글 보고 정말 이렇게 크게 웃었어요 아니 실은 울고 싶어요~ 이렇게 오래 집을 떠나 애들을 떠나 본적 없어서.. 눈물이 핑도네요 울음 한웅큼 삼켰습니다 방금...T.T 요즘 마실멜로 이야기 책 읽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말이..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들을 기꺼이 한다.> 힘든 일이라 감히 내 또래 엄마들은 생각지도 못한 힘든 일을 하려는 저를 칭찬해 주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올킬님도 하고 써니님도 하고 떡시루님도 하고 있는 일.. 힘들겠지만 저도 해 보렵니다~~~~~~~아자아자!!!!!!!
첫댓글 헬리님 막둥이 이렇게보니 의젓해보이는데요?..ㅎㅎ
이제 엄마손이 많이 못가니...지금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늦게 가고 일찍 집에 오니 좋아라 합니다^^
ㅎ포스가 느껴지는데욤..ㅋㅋ 일을하셔도 큰애들이 있으니 걱정이 덜되시겠네요..ㅎ
그래도 엄마손이 많이가죠~
집에 같이 있는 시간은 별로 없네요..
각자 학원가느라...한명 들어오모 한명나가고^^
막둥이가 6살 맞죠?
울큰애랑 동갑인데 더 의젓해 보여요. 막내티가 안 나네여~
아무래도 누나 형아 하는걸 따라하니..
그렇게보일 수도 있어요~
헬리님 ....
이런애들을 두고 어찌 하실까 ㅎㅎㅎㅎ
ㅍㅎㅎㅎ 올킬님 글 보고 정말 이렇게 크게 웃었어요
아니 실은 울고 싶어요~
이렇게 오래 집을 떠나 애들을 떠나 본적 없어서..
눈물이 핑도네요
울음 한웅큼 삼켰습니다 방금...T.T
요즘 마실멜로 이야기 책 읽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말이..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들을 기꺼이 한다.>
힘든 일이라 감히 내 또래 엄마들은 생각지도 못한 힘든 일을 하려는 저를 칭찬해 주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올킬님도 하고 써니님도 하고 떡시루님도 하고 있는 일..
힘들겠지만 저도 해 보렵니다~~~~~~~아자아자!!!!!!!
역시 헬리님 의지 대단하심니다.
꼭 잘 하실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