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역에서 10시에 만나 아차산으로 15분 오르고 회장님은 다시 하산하셔서 휴대폰 가져오시고...
회장님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고 여자 대장님 걱정이 태산...
회장님이 싸오신 과메기. 댁에서 또 후강공을 하셔서 맛이 끝내준다.
선숙누님 싸오신건 아직 개봉두 못하고...
용마폭포공원내에 있는 인공외벽. 인조축구장에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인공폭포, 실내암장 별개 다 갖춰져있다.
저분이 한등 48기라시는데 75세? 교육은 대충 1998년도에 받으신거 같고...
3년만에 붙어보는 암장
요즘 이 재미에 푹 빠지신 누님
헹~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05 18:35
경험자만 알수있는거야~~ㅋ
ㅋㅋㅋ~저거이 분명 뭐 잘못 누른거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