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 영화 "암살"에서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폭탄 전문가 황덕삼 세 사람이 경성(서울)으로 떠나기 직전 김원봉의 요청으로 사진을 찍는 장면
거사하러 떠나기 직전의 이봉창 의사 : 이봉창 의사는 1932년 1월 일본 도쿄에서 일본 국왕이 타고 가는 마차 행렬에 수류탄을 던졌다. 이봉창의 의거는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일제에 큰 충격을 주었다.
거사 직전 윤봉길 의사: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일본군의 상하이 점령 기념식장에 폭탄을 던져 일본군 육군 대장을 비롯한 고위 관리를 처단하였다. 이 사건으로 일본은 큰 충격을 받았고, 중국의 장제스는“중국의 100만 대군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한국 용사가 단행하였다.”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영화 "암살"에서 이런 대사가 나오죠.
"우리 잊으면 안돼"
독립을 위해 애쓰신 모든 당신들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반민족 행위를 저지른 민족 반역자들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하네요
감사합니당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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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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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봤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가슴이 먹먹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머리 숙여지네요..고맙습니다.
나라를 위한 값진 희생 절대로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윤의사의 국건한 얼굴을 보면서 근래 손녀분의 선택에 조금의 이쉬움이 있네요..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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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소름이 이봉창의사 & 윤봉길의사 안계셨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입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친일 매국노는 천년 만년이 가도 반드시 척결해야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꼭 봐봐야 할 것 같네요
가슴깊이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함을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애국이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