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라마다
[ktimes=대구]울릉도에 라마다호텔 호텔이 레지던스로 분양된다 공항이 완공되면 이 호텔은 대박 숙소가 될것이다
대구반월당에 모델하우스 가있다
전국33개점
완전울릉도의 랜드마크가될것이다
아름다운 야경lll
고급스런실내
바다와공항이전망
위치 : 울릉군 울릉읍
포항과 묵호에서 출발한 관광객들을 가장 먼저 반겨주는 곳이 이곳 도동항이다. 도동항에 들어서면 왼쪽의 망향봉이 오가는 이를 맞고 있다. 특히 만남과 이별의 숱한 이야기들을 묵묵히 지켜보고 서있는 도동항의 수령 2,000년 된 향나무가 인상적이다. 도동지명의 유래는 '도방청'이란 말에서 시작한다. 사람이 많이 살며 번화한 곳이란 뜻이다. 고종19년(1882) 울릉도에 개척령을 발포하면서 개척민에게 면세 조치를 내리자 점점 사람들이 입도하기 시작하였다. 처음 개척민들이 입도해보니 제법 시가지의 모습을 이루고 있어 이곳을 도방청이라 불렸다. 후에 동명을 정할 때 도방청의 '도'자와 음이 같은 도(道)자를 써서 도동이라고 하였다. 또한 울릉8경에는 도동모범이라 해서 도동항의 석양 무렵 오징어배 출어 모습의 아름다움을 얘기하고 있다.
- 2,000년 된 향나무(경상북도 지정보호수 11-74호)
도동항 오른쪽에 서 있는 향나무는 수령이 약 2,000여년으로 추정되는 최고령 향나무이다. 높이 4m 둘레 2m로 경상북도 지정보호수(‘82년 10월 지정)인 이 향나무는 울릉도의 오래된 상징나무이다.
한편 울릉도의 관문인 울릉여객선터미널은 2년여의 공사를 거쳐 2013년 11월 새로 문을 열었으며 차량과 이용객의 편의를 위하여 길이 84m의 인도교가 새롭게 설치돼 터미널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으며 또 옥상층에 조성한 환송공원에 가면 도동항 주변 천혜의 경관은 물론 기암절벽에 붙어있는 명물 향나무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맑고 푸른바다와 함께 야간에는 조명을 밝혀 아름다운 도동항 밤 바다의 풍경을 볼 수 있다.
찾아가는 길
포항여객선터미널 썬플라워호 승선 - 도동항
묵호여객선터미널 씨스타7호 승선 - 도동항
주변관광 : 좌우안 해안산책로, 행남, 약수공원, 케이블카전망대, 독도박물관
울릉도 랜드마크
라마다호텔 전국33개체인점
약수터
야경
섬일주
섬입구
메인바위
멋진객실
바다전망과 공항이
고급스런욕조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