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인

[탱탱탱]

복: 복부인님이 어디멀리있는건 아니예요. 아주가까이 곁에 있는데 가까이 잘봐보세요~

부: 부디 찾으시길 바래요.
우리가 살고있는 이생이 극락과 지옥이라는데 ..
결국 생각하기나름이겠지요 ^^
좋은글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행복전도사

인: 인생이 행복할려면 yes를 외치세요.
가까이 행복한 복부인이 웃고있어요~~~~*^^*

[하범모]

탱탱탬님 삼행시에 등극 하셨네요 ....방가 방가
복부인님 행복 전도사 잘 보셨습니다

[탱탱탱]

범모님.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한번써봤어요.

[하범모]

잘~~ 하셨습니다^^♡♡♡

[탱탱탱]

잘~~~~했지예. 키키

[복부인]

오오오오~~~~~
탱탱탱님...
고마워요,,,
따랑해요`````
캄따캄따해요~~~~
탱님의 순수한 첫 작품이네요..
이렇게 잘 쓰는 걸 그동안 내면 깊이 숨겨 놓으셨군요..
첫발이 힘들지요..
큰 용기에 큰 칭찬을 합니다...
나중에 문단에 이름 올리는거 아닐까요??
고맙고 축하합니다...

[탱탱탱]

몹쓸놈의 용기덕에 칭찬도듣고 욕안얻어먹어서 다행~~~
과분한칭찬 용기얻습니다 ㅎㅎ

[레드]

갈수록 새로운 모습발견...짱
순하리만 사랑 하는줄 알았드니 이런 재주도

[복부인]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얼마나 예뻐요...

[탱탱탱]

고문님도 사랑하는데..눈치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