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제제의 종류는 다양하며, 그에 따른 보관 방법과 기간도 다양합니다만,
일반적으로 전혈은 최대 35일,동결혈장 1년,혈소판 5일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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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혈 : 21일,35일
전혈은 1 ~ 6℃에서 보관하고, 보존기간은 CPD 보존액의 경우 채혈 후 21일,
CPDA-1 보존액 및 SAG-M 보존액의 경우 채혈 후 35일이다.
2. 농축적혈구 : 21일,35일
전혈의 보존방법 및 보존기간과 동일하다.
3. 백혈구제거적혈구 : 24시간
폐쇄형으로 제조되는 경우 전혈의 보존기간과 동일하며, 개방형으로 제조되는 경우
제조 후 24시간이다.
4. 백혈구여과제거적혈구 : 24시간 / 21일,35일
1 ~ 6℃에서 보관하고, 보존기간은 개방된 상태에서 백혈구를 제거한 경우는 제조
후 24시간으로 하고 개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거한 경우는 전혈의 유효기간을 따른다.
5. 세척적혈구 : 24시간
1 ~ 6℃에서 보관하고 보존기간은 제조 후 24시간이다.
6. 동결해동적혈구 : 동결 10년 / 해동 개방형 24시간, 해동 폐쇄형 10일
동결적혈구는 -65℃에서 제조 후 10년간 보존하며, 해동적혈구는 개방형인 경우
세척 후 24시간, 폐쇄형인 경우 세척 후 10일까지 보존가능하다.
7. 신선동결혈장 : 수혈용 1년 / 분획용 2년
수혈용 신선동결혈장은 -18℃ 이하에서 보관하고, 보존기간은 채혈 후 1년이다. 30
~ 37℃ 온탕에서 해동하여 3시간 이내에 사용하여야 하고, 해동 후 1 ~ 6℃ 보관의
경우 24시간 이내에 사용한다. 분획용 신선동결혈장은 -20℃ 이하에서 보관하고,
보존기간은 채혈 후 2년이다.
8. 동결침전제제 : 1년
-18℃ 이하에서 보관하고, 보존기간은 채혈 후 1년이다. 30 ~ 37℃ 온탕에서 해동
하여 1시간 이내에 사용하여야 하고, 20 ~ 24℃ 보관 시에는 6시간까지 사용가능하다.
9. 동결침전물제거혈장 : 1년
-18℃ 이하에서 보존하고, 보존기간은 채혈 후 1년이다. 해동 후 3시간 이내
사용하여야 하고, 1 ~ 6℃ 보관 시에는 24시간까지 사용가능하다.
10. 농축혈소판 : 120시간(5일)
20 ~ 24℃에 교반하면서 보관하며 유효기간은 제조 후 120시간이다.
11. 백혈구여과제거혈소판 : 120시간(5일)
20 ~ 24℃에 교반하면서 보관하며 유효기간은 제조 후 120시간이다.
12. 세척혈소판 : 4시간
농축혈소판을 세척한 다음 생리식염수 혹은 혈소판보존액 등에 부유시킨 성분제제로
제조 후 4시간 이내 바로 사용한다.
13. 백혈구여과제거성분채혈혈소판 : 120시간(5일)
20 ~ 24℃에 교반하면서 보관하며 유효기간은 채혈 후 120시간이다.
14. 성분채혈백혈구제제 : 24시간
20 ~ 24℃에 보관하며 채혈 후 적어도 24시간 이내에 수혈하여야 한다.
-출처: 혈액원_표준업무안내서(제3차_개정판)_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