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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4일은 우리 인류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날이었다.
딥스 하수 기관인 FEMA가 화이트햇 몰래 전혀 새로운 EBS 송출기지를 구축하고, 미국시간 10월 4일 오후 2시 20분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소위 EAS(긴급알림테스트)를 미국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그런데 전문가들의 이야기로는, 이 테스트는 테스트를 빙자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직접에너지무기’(DEW)와 '5G주파수 무기'로 전자기파(펄스)를 이용한 인류의 대량 살상이나, 또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좀비 프로그램’을 돌려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대량 살상을 연출할 수 있다면서 그들이 테스트를 하기 전, 꼭 휴대폰을 끄도록 경고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이트햇 군단에서는 딥스의 이러한 공격을 막기 위해 현행 5G 통신 네트워크를 테슬라가 기 구축 완료한 스타링크 10G 네트워크로 변경하기 위해 FEMA가 공지한 오후 2시 20분 전인, 오후 1시부터 2시 10분까지 전 세계 5G 통신 네트워크를 중지한다고 공시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화이트햇이 인류를 구하는구나’ 하고 안도하기도 했다.
그런데 4일 당일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설레발(?)을 너무 친 것이었을까?
캐나다와 미국 일부 지역, 일부 사람들에게만 알림 테스트 문자가 발송됐고, 화이트햇에서 공언한 오후 1시부터 인터넷 중지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딥스, 그들에게 또 ‘조리돌림’을 당한 것이었을까? 많은 애국자들이 허탈하고 공허한 느낌이 든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타난 현상을 분석해 보면, EAS 테스트에서도 화이트햇 군단이 완전히 통제하여, FEMA의 5G 네트워크를 무력화했으며, 무력화했기 때문에 전 세계 인터넷 통신을 1시간 10분이나 중지하여 전 인류에게 불편을 줄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화이트햇이 발송한 일림문자가 '대통령 알림'과 '국가 알림' 두가지인데 발송시간이 미국 시간 4일 오후 1시 18분이다.
그 이유는 EAS 테스트 문자가 발송된 시각이 FEMA가 공시한 10월 4일 오후 2시 20분부터가 아니고, 화이트햇이 인터넷 중지를 공시한 시간인 ‘오후 1시 18분’에 경보 문자가 발송된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화이트햇이 보유하고 있는 EBS 송출시스템이 월등히 우수하여 FEMA가 새로이 구축한 EBS시스템 무력화가 가능하다는 자체 판단을 했고, 이러한 판단으로 당초 인터넷 중지 시간인 ‘1시 18분’에 오히려 화이트햇에서 경보문자를 날리고, 오후 2시 20분에 실시 예정인 FEMA의 EAS 테스트를 무력화시킨 것이 아닐까?.
화이트햇에서는 이미 우주 레이저 탑재 V2 미니 위성을 10월 3일 발사하여 위성 간 데이터 전송이 지상 기지국 없이도 100Gbps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조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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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ink Launches V2 Mini-Satellites with 'Space Lasers' (Oct 3, 2023) Data transfers between satellites in the constellation can now reach speeds of 100 Gbps without involving ground stations.👈 The services also came in handy during emergencies, such as the violent earthquake in Tonga and the c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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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을 종합해 보면,
이번에 화이트햇 군단에서, 현행 5G 네트워크를 스타링크 10G로 연결하기 위해, 1시간 10분이나 중지하지 않아도, 충분히 무력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그러한 자신감으로 자신들이 오히려 FEMA보다 1시간 정도 앞서서 경보 문자 발송 테스트를 함으로써, 그들의 시스템이 우월하다는 것을 검증한 셈이다.
따라서 현행 5G의 10G 연결은 인류 불편을 주면서까지 중지할 필요가 없었으며, 어차피 전 세계 계엄령을 선포하면 '3일간 블랙아웃'(정전)을 해야 하니, 바로 그때 10G로 연결시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던 것이 아닐까?
이제 '마지막 작전'(계엄령과 EBS)을 위해서는, 단 한 가지 ‘수순’ 만이 남은 것 같다.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공석으로 된 ‘하원의장’으로 취임하는 것이다.
미 하원의장은 공식 국가 서열 3위에 해당한다. 따라서 불법 대통령인 바이든을 퇴진시키면 부통령 해리스가 미국 태생이 아니기 때문에 자격 미달로,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직을 자동 승계하게 된다.
하원의장 선출은 10일로 예정되어 있다.
현직 비공식 군정총사령관에다, 이미 파산해 사라진 ‘미국 주식회사’(US Inc.) 대통령 자리까지 꿰차게 되면, 공개적인 계엄령 선포와 네사라/게사라 선포가 가능해진다.
원래부터 이런 시나리오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10월 6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