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오백제자수기품' 제8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 이미 들어있는 보물의 이야기와 평범한 사람들 모두가 부처가 된다는 희망의 약속을 배워보겠습니다.
12. 내 옷 속에 보물이? '가난한 친구와 보석' 이야기
1. 1,200명의 제자가 받은 성불의 약속
지난 장까지는 지혜가 뛰어난 대표 제자들이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나머지 평범한 제자들까지 포함해 총 1,200명의 제자가 한꺼번에 "너희도 미래에 반드시 부처가 된다"는 약속(수기)을 받습니다.
*부루나 존자의 깨달음: 설법을 가장 잘하기로 유명했던 부루나는 부처님과의 오래된 인연을 깨닫고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부처님은 그를 찬탄하며 미래에 '법명여래'라는 부처가 될 것이라고 축복하셨습니다.
*모두가 주인공: 부처님은 나머지 제자들에게도 '보명여래'라는 똑같은 부처의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이로써 법화경 앞에서는 실력의 차이가 있더라도 모두가 평등하게 부처가 될 수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2. 빈인계주(옷 속에 꿰맨 보물)의 비유
성불의 약속을 받은 제자들은 너무나 기쁜 나머지, 자신들이 그동안 얼마나 소중한 것을 잊고 살았는지 한 가지 비유로 고백합니다.
*취해 잠든 친구: 가난한 한 남자가 부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술에 취해 잠이 들었습니다.
*친구의 선물: 부자 친구는 급히 여행을 떠나야 했지만, 친구가 걱정되어 값비싼 보석(보주)을 그의 옷 안감 속에 몰래 꿰매어 놓았습니다.
*고생하는 나날: 잠에서 깬 남자는 이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다시 거지가 되어 타국을 떠돌며 하루하루 힘들게 입에 풀칠하며 살았습니다.
*재회와 진실: 오랜 뒤 다시 만난 부자 친구가 깜짝 놀라 말했습니다. "자네, 왜 이렇게 살고 있나? 내가 자네 옷 속에 평생 쓰고도 남을 보석을 꿰매어 주지 않았나!" 남자는 그제야 옷 속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고 마침내 큰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비유의 핵심:
*부자 친구: 부처님.
*가난한 남자: 우리 중생들.
*옷 속의 보물: 우리 생명 속에 이미 들어있는 부처의 성질(불성).
*메시지: 우리는 이미 부처가 될 수 있는 엄청난 보물을 마음속에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 사실을 잊고 "나는 안 돼, 나는 힘들어"라며 괴롭게 살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3.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당신의 가치는 이미 최고입니다"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이 비유 속의 보물이 바로 '남묘호렌게쿄'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부처님은 우리가 괴로운 말법 시대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우리의 생명 속에 이 보배로운 제목을 이미 선물로 주셨습니다.
*제목을 부르는 신심은 바로 내 옷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는 과정입니다.
*스스로를 가난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우주에서 가장 귀한 보물을 가진 부자입니다. 이제 그 보물을 꺼내어 멋지게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한 줄 요약: 오백제자수기품은 "우리 모두는 이미 마음속에 성불의 보물을 가진 부자이며, 부처님은 우리가 그 보물을 찾아내어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 바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핵심 요약 퀴즈]
Q1. 법화경 오백제자수기품에서 부자 친구가 잠든 친구의 옷 속에 몰래 꿰매어 넣어준 것은 무엇인가요?
(답: )
Q2. 이 비유에서 '옷 속의 보석'은 우리 생명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무엇을 상징하나요?
(답: )
Q3.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우리 옷 속(생명)에 숨겨진 가장 값진 보석의 이름이 무엇이라고 하셨나요?
(답: )
Q4. 대성인께서는 옷 속의 보석을 꺼내 쓰는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이라고 가르쳐 주셨나요?
(답: )
첫댓글 감사합니다
법화경 오백제자수기품은
"우리 모두는 이미 마음속에 성불의 보물을 가진 부자이며,
부처님은 우리가 그 보물을 찾아내어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 바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을 부르는 신심은 바로 내 옷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는 과정입니다"라는 말씀 처럼 내 마음속에 불성을 꺼내는 것도 내 자신이며 숨겨진 보물을 찾아 제목을 부르는 것 또한 내 자신임을 명심하고 항상 나를 돌아보는 신심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Q1. 법화경 오백제자수기품에서 부자 친구가 잠든 친구의 옷 속에 몰래 꿰매어 넣어준 것은 무엇인가요?
(답: 보석 / 무가보주)
Q2. 이 비유에서 '옷 속의 보석'은 우리 생명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무엇을 상징하나요?
(답: 불성 / 부처의 성품 / 성불의 가능성)
Q3.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우리 옷 속(생명)에 숨겨진 가장 값진 보석의 이름이 무엇이라고 하셨나요?
(답: 남묘호렌게쿄 / 南無妙法蓮華經)
Q4. 대성인께서는 옷 속의 보석을 꺼내 쓰는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이라고 가르쳐 주셨나요?
(답: 창제 / 제목을 부르는 것 / 어본존을 믿는 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