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족을 지켜낸 신심의 힘
반갑습니다. 동부본부 강북지부 월계반 정지영입니다.
오늘 연합회 창립 제63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 가족에게 찾아왔던 기적 같은 대공덕의 체험을 전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영광스럽습니다.
지난 2월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보은어강에 참석하기 위해 남편, 그리고 열 살 된 아들과 함께 차를 타고 회관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한창 동부간선도로를 달리고 있던 바로 그때! 순식간에 눈앞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쾅! 쾅!” 하는 엄청난 굉음과 함께 저희 차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파손되어 있었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도로 위에서 벌어진 갑작스러운 대형 사고에 온몸이 굳어질 만큼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하지만 그 짧은 찰나의 순간, 저는 마음속으로 간절하게 제목을 부르며 어본존님께 매달렸습니다. 제 몸이 아픈 것보다 더 걱정되는 것은 함께 탄 남편과 이제 겨우 열 살인 어린 아들의 안위였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처참하게 찌그러진 차의 상태나 사고 당시의 충격을 생각하면, ‘누구 하나 크게 다치거나 장기 입원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최악의 불안감이 끊임없이 밀려왔습니다. 그러나 검사 결과가 나온 순간, 저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결과는 그야말로 '기적'이자 ‘대공덕’이었습니다! 세 식구 모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고 집중 치료를 받았는데, 감사하게도 뼈나 장기 등 몸 내부 어디에도 그 어떤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것입니다! 큰 사고에 비하면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경미한 진단이었고, 저희 가족은 모두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자칫하면 우리 가족의 행복을 송두리째 흔들어버릴 수 있는 큰 화가 될 뻔했습니다. 하지만 법화경의 정법을 믿고, 어보은 강의에 참석하러 가던 길이었기에, 어본존님께서는 이를 ‘변독위약’의 기회로 바꾸어 우리 가족의 생명을 철저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저는 본존님의 절대적인 가호를 뼛속 깊이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일상과 가족의 건강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오직 신심 안에서만 진정한 절대적 행복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이 거대한 공덕과 감사의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절대적인 확신을 바탕으로 불도수행에 힘쓰며, 광선유포에 더욱더 정진하는 불제자가 되겠습니다. 우리 가족을 살려주신 어본존님께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9월에는 잠시 바쁜 일상에서 마음을 돌이켜
아침저녁으로 제목을 부르며 자신의 신심을 더욱 굳건히 하고,
작은 실천 하나라도 꾸준히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수록 좌절하지 말고,
좋은 일이 있을수록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신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불도수행에 정진하는 9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