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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현상 없이 체중을 줄이고 체력를 높이고 싶으면 참고하세요. 1월에 시작하여 5월 현재 16키로 감량
★♥음식을 먹는 방법(음양식사법)♥★
음양식사법은 식사를 음과 양의 원리를 지켜서 하면 건강하고 장수 한다는 것으로
첫째. 양은 호흡(산소)이고
둘째. 음은 음식(특히 물)이다.
양인 호흡(산소)의 양은 거의 정해진 양이고, 음의 음식(물 포함)은 많이 먹고 적게 먹고 하여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양(호흡)의 양(산소)이 많아서 음식을 다 태워 버릴 수 있으면 기혈이 잘 돌아서 건강하나, 음(음식과 물)의 양이 많아서 음식을 다 태워버리지 못하면 혈관에 끼여 고지혈증 비만 당료 등 모든 병의 원인이 된다.
특히 과체중과 비만은 음식을 먹되 물만 먹지 않아도 해결된다.
비만의 원인은 물기가 많은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은데 있다. 이는 자연의 법칙으로 운동으로 비만을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살이 찌지 않을 만큼만 음식을 먹어야 한다.
몸 관리를 위하여 얼마만큼의 음식을 먹었을 때 적정 체중을 유지 할 수 있었는지는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고, 이 보다 더 많이 먹으면 예외 없이 비만이 생긴다.
비만은 음식 양을 줄이는 것 외에 특별한 방법은 없다. 특히 물의 양을 줄여야 한다. 왜냐하면 숨을 쉬어 들어오는 산소의 양은 거의 정해져 있다. 유산소 운동을 하여 산소의 양을 늘리기도 하지만 계속적으로 유산소 운동에 의존할 수 없으며, 운동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의 활동으로 체중관리가 될 정도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모든 먹고 마시는 음식은 따뜻하게(36.5°C이상)해서 먹는다.
-찬 음식이 들어가면 몸에서 기가 섞이지 않고 대치 상태가 되어 체하는 증상이 생긴다.
특히 병으로 몸이 허약한 사람은 찬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체하게 되므로 과일과 채소도 따뜻하게 해서 먹어야 한다.
-음식을 몸의 온도와 같게 대우는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이때 그 에너지를 간에서 많이 공급하게 되어 간에 무리가 생긴다.
-찬 음식이 들어오면 장부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며 비장은 인슐린 분비를 하지 않아 당뇨 등의 원인이 된다.
찬 음식이 들어오면 위는 소화를 30% 밖에 시키지 못하고 간은 쌓아 놓았던 영양분을 음식을 데우는데 다 빼앗기며, 비장은 마비증상을 일으켜 제 기능을 못하고 대장도 제 기능을 못하여 설사를 하는 등 오장 육부가 다 제 기능을 못한다.
-몸의 세포는 물의 양 조절로 면역력을 높이고 강건한 생산 세포로 거듭나게 할 수 있다.
조선시대 내시들이 수술을 하고 3일 동안은 방에 가두고 못질을 하여 물을 주지 않았다는 드라마를 보고 놀랐다. 물을 조금이라도 먹으면 상처가 덧나서 죽기 때문이다. 물의 조정이 이처럼 강건한 재생력이 있는 세포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인간의 세포를 단련하여 음식을 먹지 않아도 세포 자신이 영양을 만드는 생산세포로 만드는 데는 각종 영양소가 아니라 물의 양을 조절하여 물을 줄여서 먹지 않았을 때 가능해 진다.
물의 과잉 섭취가 세포를 나태하게 만들고 병들게 만든다. 즉 음의 기운이 양의 기운을 누르면 죽음과 사멸의 쪽으로 기울고, 음의 세력보다 양의 세력이 더 셀 때 활기차고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이 된다.
음의 기운이 세어지는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들면 모든 나무와 풀이 잎이 떨어지고 죽어 있는 상태이며, 양의 기운이 세지는 봄이 되면 싹이 돋고 양의 기운이 왕성한 여름이면 최절정을 이루는 자연의 이치와 같다.
음양 식사법의 원리에 따라 식사를 하면 세포가 자생력이 생겨서, 면역이 높아져 각종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걸린 질병(암도 포함하여 모든 병)도 낫는다.
내가 실천하는 건강법 가운데 가장 중요시하는 건강법이여서 여기에 옮겼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보고 실천만 한다면 건강하고 활기찬 가운데 천년을 사는 비결이 있음을, 암도 잘 낫는 것으로 보아, 웃어넘길 일만은 아님을 밝힌다.
* 저의 경우 1일 2식을 했을 때 가장 이상적으로 몸 관리를 할 수 있었고, 1일 3식을 하면 체중이 늘어나서 몸 관리를 할 수 없었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1일 2식이나, 1일 1식을 해야 한다고 본다.
* 식생활을 바꾸는 것은 처음 3일이 고비이고, 3일을 넘겨서 일주일(7일)이 지나면 안착이 된다. 비만으로 고생하시는 분은 음양식사법을 실천하면 요요 현상 없이 운동을 하지 않아도 필요 없는 살이 빠지고 몸이 탄탄해 진다.
1. 음양식사법 기본요령
「이상문, 2006,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 정신세계사」
가. 식탁에서 물을 비롯한 음료를 모두 치우고, 국과 찌개도 건더기만 건져 먹는다.
나. 물은 식후 2시간이 지난 후부터 다음 식사 2시간 전까지는 마음껏 마실 수 있다.
1)오전 : 아침식사 두 시간 후부터 점심식사 두 시간 전까지
2)오후 : 점심식사 두 시간 후부터 저녁식사 두 시간 전까지
3)저녁 : 저녁식사 두 시간 후부터 밤 10시까지
다. 식후 두 시간 지나도 물 생각이 나지 않으면 일부로 물을 마실 필요는 없다.
라. 식후 두 시간 후에 물을 마셨을 때 기운이 가라앉거나 변비가 생기는 등의 불편이 있다면 한 시간 후에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였다가 차츰 시간을 늘려 나간다.
2. 식사를 된 음식으로만 했을 때 얻는 효과
- 강한 침샘의 작용으로 소화력이 향상된다.
- 위액의 분비가 촉진돼 섭취한 음식의 영양분이 완전 흡수, 소화된다.
- 저절로 과식하는 일이 없어진다. 설령과식을 했다고 해도 위액이 강하게 작용하므로 소화불량이나 체증으로 고생하지 않게 된다. 음양식사법을 하게 되면 호흡이 자연적으로 깊어져 단전호흡을 하지 않아도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다소 변질된 음식을 먹더라도 입 안에서 분비된 침의 살균력과 위에서 분비된 강한 위액의 멸균력이 이를 간단하게 처리한다. 잘못된 음식물 섭취로 인해 질병에 걸리지 않을 만큼 튼튼한 체질로 바뀐다.
- 누구든지 2~3 정도만 계속하게 되면 위장기능의 강화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소화, 흡수력이 높아져 몸이 편안하고 정신이 맑아진다. 그 결과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만일 1일 3식 때 식후 2시간 후에 물을 마셨는데 변비가 생길 경우는 물 마시는 시간을 식후 1시간 뒤로 조절한다.
- 식후 2시간 후에 물을 마시게 되면 위에서 정체되지 않고 빨리 흡수된다.
- 몸 안의 자연치유력이 강화된다. 따라서 그 어떤 질병도 5일에서 15일 안에 치유가 가능하다.
3. 아침 - 저녁 수련법의 준수 사항
- 아침은 오전 6시~8시 사이에 먹는다.
- 아침식사 중, 국이나 물은 절대 먹지 않는다.
- 저녁식사 후 물 마시는 시간까지는 절 때 물을 먹지 않는다.
- 저녁식사 시간까지는 어떤 음식이나 간식도 삼간다.
- 꿀 설탕은 먹지 않으며 당분이 함유된 음식이나 음료수도 피한다. 특히 돼지고기는 절대 먹지 않는다.
- 저녁식사는 오후 5시~ 7시 사이에 한다.
- 저녁식사 중, 국이나 물은 절대 먹지 않는다.
- 물은 저녁식사 후 2시간이 경과한 시점부터 밤10시 사이에 마음 놓고 마신다.
- 물 마시는 시간 외에 어떤 갈증이나 맛의 유혹에도 단호히 물리친다.
- 과일은 식후나 식사 중에 어느 정도 먹을 수 있지만, 특히 수박은 절대 금한다.
- 아침, 저녁으로 2식을 하다가 지구력이 떨어지거나 기운이 딸리는 증상이 보이면, 즉시 하루 3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 시기를 놓치면 도리어 몸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유의한다.
- 아침, 저녁 2식을 하는 중에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아보면, 대부분 모든 영양이 고갈되어 각종수치가 위험 상태로 나타나는 수가 있다. 그러나 자신의 몸이 편안하며, 정신이 맑은 상태라면 그런 데 전혀 신경 쓰지 않아야 한다. 그렇게 되는 원인은 그간 몸의 에너지를 소모만 시키던 세포가 모자라는 영양분을 스스로 생성시키는 능력 있는 세포로 거듭나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혈당치나 혈압지수가 갑자기 위험수위를 넘는 것은 몸에 있는 질환을 신속하게 자연치유력으로 치료하기 위한 인체의 자연발생적인 현상이므로 걱정할 일이 못된다.
- 아침, 저녁 2식을 할 때, 변비를 7일에서 15일 만에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변비가 있다고 하여 화장실에 바로 갈 것이 아니라, 금방 나올 것 같을 때 가야 한다. 필자는 38일 만에 변을 본 경험이 있고 또 한 30일 만에 변을 본 사람도 있으니, 변이 안 나온다고 하여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감식으로 인해 체중이 보통 20일을 전후해서 1~5킬로그램 정도 줄며 체질에 따라서 10킬로그램까지 빠지는 경우도 있다.
4. 1일 1식 수련법의 준수 사항
- 확신과 신념을 가지고 인내로서 꾸준히 규칙적으로 실천한다.
- 1일 1식은 하루 중 저녁 한 끼로 선택한다.
- 저녁식사는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에 하고, 한번 정한 식사시간은 일정하게 지키면서 꾸준히 한다. 단, 저녁 5씨까지 배가 고파서 기다리기 힘든 경우에는 오후 3시나 4시에 저녁식사를 해도 무방하다.
-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이미 정해진 저녁식사 시간까지는 어떤 음식도 먹어서는 안 된다.
- 저녁식사 중에 국이나 물은 절대 먹지 않는다.
- 저녁식사는 반드시 된 음식으로 충분히 씹어서 먹는다.
- 물은 저녁식사가 끝난 후 2시간 뒤에 마시며, 10시까지는 마음껏 마셔도 좋다.
- 저녁식사 중 꿀, 설탕, 돼지고기가 들어있는 음식은 삼가고, 특히 수박은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 1일 2식 수련 때와 같은 약간의 인체 변동이 있으나 조금도 걱정하거나 동요할 필요가 없다.
- 혹, 대인관계로 인해 저녁식사 중에 술을 마셔야 할 일이 있다면, 저녁식사 한두 시간 전에 간단하게 음식을 먹고 난 후, 저녁에 국이나 찌개 등과 함께 반주를 해도 괜찮다.
* 한 끼를 굶는 것은 음식물이 아닌, 하늘의 공기 속에 들어 있는 에너지를 직접 섭취하는 것이요, 두 끼를 굶는다면 그만큼 더 많은 공기 속의 에너지를 직접 섭취하는 것이 된다. 이런 것을 가르켜 기식(氣食)이라고 한다.
만약 환자가 끼니를 거른다면 이는 질병을 고치는 만병통치약이며, 건강한 사람이 끼니를 거르는 것은 곧 불로초를 먹는 것이나 다름없다.
* 여기서는 기본요령만 밝힌 것이며, 장수의 진수는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에 나와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란다.
5. 인간에게서 불치병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투병생활 자체가 부끄러운 일입니다.-
가. 이 세상에서 제일 무식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 다면? →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양학설 고정 관념에 꽁꽁 묶여서 시간과 때를 가리지 않고 먹고 마시기 때문에 성인병이 오는 것이다.
나. 이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 다면? → 각종 소화기(위장병)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소화기 질환(위장병)은 음식 주의를 조금만하면 쉽게 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 이 세상에서 소경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 늙어 죽을 때만을 기다리는 노인들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세포는 노화되는 세포가, 젊고, 싱싱한 세포로 개선되는 법과 길이 분명히 있는데 그 법과 길을 모르고 가기 때문에 소경이라고 합니다.
라. 이 세상에서 죄가 가장 많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 각종 암, 당뇨병, 동맥 경화증, 에이즈, 중풍 기타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이 오는 원인은 과음, 과식, 지나친 음행 또는 음식을 낮과 밤을 분별하지 않고 불규칙하게 먹고 마시기에, 즉 육체의 나라에 기혈 순환 장애를 주는 질서를 법과 질서를 위반한 죄를 졌기 때문에 모든 질병이 오기 때문입니다.「이상문 음양감식조절법 2002」
6. 영양학설을 무시하라
동물실험에서 1일 2식으로 영양분을 무시한 편식으로 (한 가지 음식만 제공 한다) 낮에는 일체 물을 먹이지 않고 저녁 식후 두 시간 후부터 밤 열시 사이에만 물을 먹였을 때 영양 결핍증세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아주 싱싱하고 활기에 찬 세포가 조성된다. 지구력이 처음엔 약한 듯 보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강해진다. 우리의 인체는 음식 먹는 법대로만 먹고 마시면 설사 영양가가 하나도 없는 것을 먹는다 하여도 절대로 영양결핍이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비타민 칼슘 단백질 등 부족한 것을 생산 보급하기 위하여 새로운 생산세포가 생성되게 되어 있다. 정희 영양학설 미련을 못 버린다면 영양학설대로 잘 먹되 올바로 먹는 법에 기준을 두고 먹고 마시기 바랍니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7. 음양식사법에서 환자들이 지켜야 할 규칙
* 모든 음식을 따뜻하게 하여 먹는 것을 대 원칙으로 한다.
*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식사는 아침, 저녁 두 끼를 먹는다. 점심을 굶도록 한다. 점심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상담을 통해서 결정할 문제다. 가벼운 질병이 있는 사람은 점심, 저녁의 두 끼를 해도 되는데 이 때 저녁 한 끼는 가끔씩 국과 찌개를 먹어도 된다. 그러나 암과 같은 중환자의 경우는 저녁 식사일 지라도 국과 찌개를 먹어서는 안 된다.
* 암을 위시한 중환자들은 일제의 기름기, 고기, 두부, 묵, 식초 및 식초를 친 음식, 상추, 날 야채, 설탕을 친 음식, 설탕, 가게에서 파는 가공 음료수, 과일, 팥, 생선 등을 먹어서는 안 된다.
* 일체의 간식을 금한다.
* 공복에 물을 금한다. 아침에 샤워나 목욕, 수영, 매일 머리 감는 일을 금한다. 이런 것은 될 수 있으면 저녁 물 먹는 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 아침 식사는 6시 ~ 8시 사이에 하며, 저녁 식사는 5시 ~ 7시 사이에 한다.
* 물은 저녁 식사 후 2시간이 지난 때부터 밤 10시 사이에 마친다. 이때에 찬물은 금한다. 될 수 있으면 미지근하게 데워서 마신다. 마시는 양은 자신에게 알맞게 한다. 크게 신경을 쓰거나 화를 내지 않도록 주의 한다. 암 환자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체하는 일인데, 신경을 쓰거나 화를 내거나 찬 음식을 먹으면 체하기 쉽다. 이때는 빨리 침을 놓아 응급조치를 해야 한다.
* 찬 음식을 금한다. 물론 찬밥도 먹지 말아야 한다.
* 될 수 있으면 반찬을 먼저 먹지 말고 따뜻한 밥을 먼저 먹는다.
* 누워 있거나 가만히 있지 말고 걸어 다니든지 운동을 한다.
* 입에 침이 마르거나 밥맛이 없거나 힘이 달리는 사람은 먼저 이고식으로 상태를 호전 시키도록 한다.
8. 이고식(離固食)
어린이들이 우유에서 된밥(고체식)으로 옮겨갈 때 중간에 이유식을 먹듯이 고체음식에서 점점 벗어나 장수 체질로 바뀔 때 공식적인 음식이 이고식이다. 음양식사법을 통해 중병을 고치려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건강한 사람들도 이고식을 병행하여 먹는다면 누구나 쉽게 음양식사법을 실천 할 수 있을 것이다.
가. 이고식 만드는 방법
밀, 보리, 콩, 팥, 조, 귀리를 같은 분량으로 하여 분말로 만든 다음 20~30그램 정도를 국수 반죽 같이 되게 하여 프라이팬에 구우면 된다. 이고식은 식전에 먼저 먹고 그 다음에 식사를 하면 된다. 식사대용으로 먹을 때는 40~100 그램 정도를 하루 한 끼 정도 먹으면 좋다.
또한 좋은 것을 가미할 때에는 현미, 흑태, 다시마, 신선초, 마, 당근, 시금치, 표고 버석, 미역, 검정깨, 바나나 등을 혼합하여, 분말로 만든 다음, 과립으로 만들어서 출장이나 해외 여행할 때도 40~60그램을 먹으면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