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장기능사 시험은 정기적으로 일년에 4회.. 상시시험은 11회에 걸쳐 실시합니다.
정기시험과 상시시험의 시험내용은 동일하지만..
시험장소와 응시인원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정기시험은 한회에 대략 5천명이상... 상시시험은 몇백명...
정기시험장소는 전국에 걸쳐 수십군데가 있지만... 상시시험장소는 경기도 안성과 부산.. 두군데 입니다.
2021년도 건축도장기능사 시험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1년도 첫 정기시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시험주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 원서접수 : 3월2일 ~ 3월5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시험관리 싸이트인 큐넷에서..) ** 실기시험 : 4월3일 ~ 4월21일 (필기시험은 면제이며 실기시험으로만 자격취득. ) ** 합격발표 : 4월30일 (합격과 동시에 현장관리인 자격도 동시에 부여받음.) ** 실습교육 : 3월10일 ~ 4월10일 (건설지원센터에서 실시하며 1일교육 / 2일교육 / 3일교육..등으로 진행.) ** 응시자격 : 별도의 응시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가능 (남,녀,노,소... 학력이나 경력등의 제한이 일체 없음.) |
건축도장기능사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은 건설관련 기능사의 모든 종목 중 가장 많습니다.(1회에 5천명 이상..)
건축도장기능사 시험의 작업과정이 다른 기능사 시험과 비교했을 때. 가장 쉽다는 평판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험내용이 쉽다는 이유로 응시자가 가장 많은 반면..
합격률은 저조한 편입니다.(50%대....)
시험문제가 약간씩의 변경사항은 있었지만 크게 달라진 것이 없음에도 합격률이 계속 저조해지는 이유는..
건설현장의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이 대부분 응시하면서.. 정확한 실습과정을 거치지 않고. 시험에 응시하기도 하고.
시험장에 상주하는 감독위원님들의 채점기준이 몹시 까다로원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로 60cm ,, 세로 90cm..의 합판(위의 왼편..) 에 주어지는 미션대로 작업을 하여 오른편의 그림처럼 완성하면
합격!! 입니다.
작품을 결과가 위와 같이 완성되었어도.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 잘못되었다면
실격이나 오작.. 등으로 불합격의 판정을 받게됩니다.
위의 도면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어지는 순서에 따라 작업을 하여 완성을 해야 합니다.
특히 주어진 단어로 안상수체를 도안할 때 크기에 유념해야 하고.. 4가지 도형 중에서 본인에게 주어진 도형대로
작업을 하며 수성과 유성페인트 등의 구분에도 집중력을 잃으면 안될 것입니다.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중에서 아래와 같은 행위를 했을 경우는 실격, 오작, 미완성..등으로 합격에 이를 수 없습니다.
** 시험 도중 작업포기 의사를 표시한 경우. ** 타인의 공구를 빌려서 사용하거나 타인이 조색해놓은 페인트를 사용했을 경우. ** 시험에서 요구한 도장의 횟수를 초과하거나 미만으로 작업했을 경우. ** 퍼티작업 외에 다른 곳에 테이프를 사용한 경우. ** 작업을 마친 부분에 대해 다시 복원작업을 하는 경우. ** 지급된 재료 외에 다른 재료를 사용한 경우. ** 작업과정 중 페인트를 실수로 작업판 위에 흘린 부분이 7군데 이상인 경우. ** 작업과정 중 도구등의 조작미숙으로 시험장에 위해를 일으킬 것으로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감독위원들의 판단.) ** 시험시간내(6시간)에 작품을 완성하지 못한 경우. ** 견본으로 받은 지정색과 조색하여 작업한 부분이 견본색과 정도이상의 차이가 나는 경우. ** 정해진 도면 치수와 본인이 작업한 도면의 오차범위가 5mm이상 나는 경우. ** 주어진 도면과 상이하게 작업한 경우. ** 완성작으로 제출된 작품의 외관이나 기능이 지극히 불량하여 건축도작 작품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경우(감독위원들의 판단 |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불합격의 요소들이 작품에 들어가면 감독위원들의 철저한 채점기준으로
합격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충분한 실습과정을 거친 후 시험에 응해야 할 것입니다.
연도별 합격률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축도장기능사,,는 건설의 여러분야 중 "건축".. 에 해당되면..
전문건설업 중.. 실내건축공사업과 도장공사업에 기술자로 해당되는 종목입니다.
건축도장기능사 자격 취득 후, 위 업종에 취업이 용이하며 해당건설업의 면허 충족요건이 됨으로
해당건설업 면허를 취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장관리인의 자격을 동시에 부여받기 때문에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소규모 건축현장에 반드시 배치되어야 하는 현장관리인의 직무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건축도장기능사 자격과 함께 건설업 경력신고를 하게되면..
건설경력기술자 초급수첩부터 발급이 가능하여 30억공사 규모의 현장대리인의 자격으 갖추면서
건설현장의 관리자로 승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비자나 H2 비자등으로 한국에 머무르는 중국동포는 자격취득과 함께
F4 비자로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건설지원센터에서 건축도장기능사 시험대비 실습교육을 마치고.
자격을 취득한 " 건축도장기능사"..는 수천명에 이르렀고..
그 분들이 대한민국 전역의 건설현장에 포진되어 다양한 모습으로 건설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건설지원센터의 이 신 영 실장과 함께하세요..
010-5793-8700
건축도장기능사... 그외의 건설관련 기능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